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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리자 전용)

☞ 舊. 우수창작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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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8-05-21 08:26
 글쓴이 : 잡초인
조회 : 302  

주시점 注視點







 하는 바다

산란을 꿈꾸는 환상이 아닌 환생이 있다

관점의 차이가 아직도 풀리지 않았기에 

먹이회유는 계속 진행형이다 



짤막한 미 월 한 줌 움켜쥔 살점은 

밟으면 밟을수록 커지던 

음계音階 혹은 음계陰計로 자라나  

동음이의어의 불 거웃은 거웃 사이를 갈아 세상 밖으로 자라났다  



우리는 그것이 

음모陰毛인지 음모陰謀인지 모르는 사이 

검은 속내에서 읊조리던 하양 접두사는 새가 된다 



한 두둑과 한 고랑은 공명共鳴을 불러왔고  

우리는 공명空冥을 붙들고 퍼덕이다 

밀깜부기를 씹는 씨갈래인 근친으로 간다 



온달로 손을 넣으면 

물컹한 색소가 침착된 깜장 묻어나오고 

행간으로 배어있던 사유思惟는 멜라닌 세포로 삼키고 

내일 *오타모반의 계보는 어떤 *풀이씨로 기록될까?

    




오타모반: 눈 주위에 푸르스름하거나 회색을 띠는 넓은 반점

꼴풀이씨:어떤 대상 지정  쓰는, ‘이다’, ‘아니다 하나 품사 보아 이르는 

[이 게시물은 창작시운영자님에 의해 2018-05-28 15:18:11 창작의 향기에서 복사 됨]

두무지 18-05-21 10:15
 
<주시점>
안목이 너무 깊습니다.
진동계의 진폭이 증가하는 현실에서
요즈음의 사회속에 흐름은
빈 하늘에 메아리만 요란하듯 합니다
내일을 모르는 떠돌이 계보들이 춘추난국처럼 흔들립니다
깊은 시심으로 엮어내신 글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평안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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