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OME
  • 창작의 향기
  • 청소년시

(운영자 : 시엘06(박원근)

☞ 舊. 청소년시   ♨ 맞춤법검사기

 

청소년 문우들의 전용공간이며, 1일 2편 이내에서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게시물은 따로 보관해두시기 바랍니다

  타인에 대한 비방,욕설, 시가 아닌 개인의 의견, 특정종교에 편향된 글은 삼가바랍니다

 
작성일 : 17-05-27 21:28
 글쓴이 : 밤하늘에게
조회 : 479  


아름다운 그대

당신의 순수한 열정과 따듯한 사랑을 물감으로 만들어

밤하늘 속 별처럼 흰 캔버스에

푸르디푸른 미소를 그려놓은 그대

 

사랑스러운 그대는 왜 첫 만남부터

내 마음에 지워지지도 않을 그 푸르른 미소를 그려놓은 것입니까

영원히 각인시켜 벗어나지도 못할 미소를 그려놓은 것입니까

 

그대의 목소리와 눈빛은 날카롭게 내 심장을 파고들었고

내 심장은 망가진 오디오처럼 그대 미소만 아름답게 울립니다.

이제 그대에게서 벗어날 수가 없다는 걸 나는 알고 있습니다.

 

순하디 푸른 미소가 아름다워 나는 서러움을 꾹 눌러 담습니다.

까마득한 밤하늘이 두려워 나는 아니 울 수가 없습니다.

 

눈물로 바다를 파도를 만들어 떠밀려 갑니다.

하지만 사랑스러운 그대가 너무 아름다워

나는 다시 그대에게 헤엄쳐 갑니다.

 

떠나보낼 수 없는 그대여

그대는 여전히 아름답습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청소년방 운영 규칙 운영위원회 07-07 9636
1162 꽃이 시든 후에 (1) 전민석 01:41 9
1161 혼자 남겨진 나 (1) 전민석 01:26 8
1160 2017년 시마을청소년문학상 발표 (5) 운영위원회 11-22 30
1159 빙결의 시간 신수심동 11-21 25
1158 선물 백은서 11-18 44
1157 새 운영자 박원근 인사드립니다. (6) 시엘06 11-17 58
1156 새 운영자로 박원근님을 모십니다 (3) 운영위원회 11-17 47
1155 장의진 11-16 35
1154 2017년 시마을 송년모임 안내 (1) 운영위원회 11-13 54
1153 보호수 박영건 11-10 59
1152 황혼 (1) 박영건 11-09 81
1151 백은서 11-08 57
1150 마이너리티 11-07 54
1149 매화보다 이른 꽃 신수심동 11-07 67
1148 컵라면 백은서 11-06 60
1147 너는 다르다 (1) 박영건 11-06 76
1146 자화상 장의진 11-04 76
1145 내가 꽃이었을 때 장의진 11-04 62
1144 북풍 (1) 박영건 11-02 89
1143 추억에 빠지면 이대현 11-02 69
1142 낙엽 길 신수심동 10-31 98
1141 겨울, 호흡 신수심동 10-31 74
1140 8, 9월 중 詩마을 청소년시 우수작 숲동인 10-31 133
1139 외면의 외로움 (1) 박영건 10-31 83
1138 작은 외침 박영건 10-30 74
1137 거리의 가로등 신수심동 10-29 92
1136 겨울2 (1) 박영건 10-27 114
1135 조직 백은서 10-26 103
1134 겨울 박영건 10-26 115
1133 카멜레온 (1) 박영건 10-26 111
 1  2  3  4  5  6  7  8  9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