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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 : 시엘06(박원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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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7-05-29 00:21
 글쓴이 : 꼬맹이뜀박질
조회 : 1140  
이세상은 이상해
음색에 몸을맡겨 춤을 추자
아무도 듣지 못하는 소리
역시 이상해
이 커다란 소리를 아무도 듣지못해
춤을추자 춤을추자
아무도 자신이 미친것이라 생각하지 않아
나홀로 외로이
아무도 듣지못해
나홀로 춤을 추자
혼자서 언제까지
아무도 이해하지 않아
나혼자 나혼자
이상해 내가 이상한걸까
모두가 물구나무
그걸 보는 나는 웃어
서있는 나
그걸보는 모든 이들이 웃어 
바보에게만 안보이는 옷
모두가 바보
나는 정상이라서 나홀로 바보
임금님은 벌거숭이
하하하 웃는 나는 바보
바보아니야
나는 아니야
너희들이 바보야
나는 바보 홀로라 바보
왜 아무도 모르지
너희가 미친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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