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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7-06-04 04:03
 글쓴이 : 이태건
조회 : 390  
그대가 곁에 있어도
믿기지않아
꿈 속에 있는 듯,
상상 속의 낯인 듯,
제겐 그리 느껴집니다.

내일이면 어차피
만날거라
설레지도않는 마음,
서글퍼하지도 않습니다.

그대가 곁에 있어도
믿기지않아
조용히 돛줄 매듯,
내일이면
손저어 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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