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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7-06-18 19:48
 글쓴이 : 딩동댕동
조회 : 67  
이름만들어도 마냥 설레었던 첫사랑
모든걸 다 잃어도 지킬것만같았던 첫사랑
영원할것같았던 첫사랑
저기 피어나는 꽃보다 아름다웠던 첫사랑
구름처럼 폭신했던 첫사랑

먹구름처럼 내 맘속엔 비만내린채 사라졌지만
비가오는날 문득 창밖을 바라볼때면 
아직도 떠오르는 그 이름, 첫사랑

사실 난, 아직도 니가 생각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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