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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8-02-10 00:16
 글쓴이 : 이대현
조회 : 380  
꽃다발

                        이대현

손 끝은 노래지고,
어느샌가 말라가기 시작했다.
내 고통은 이렇게
자연의 물리법칙에 맡겨
표현될 수 밖에 없다.

내 신경체계는
신의 관심대상이 아니었고,
비명을 삼키며.
죽을 때까지
말라가며
아파 -
소리 한 번 내지 못하는 것이다

Meltain 18-02-16 15:14
 
조금 암울한 분위기가 물씬 나지만, 따스한 위로로 다가오는 멋진 시였던 것 같습니다. 정말 잘 읽었어요, 이대현 시인님.
     
이대현 18-02-18 23:09
 
우울함에 쌓여 써내려 간 글귀에 위로를 느끼고 이렇게 좋게 읽어주시니 행복하고 또 창피하네요.
덕분에 먹구름도 슬슬 걷히는 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Meltain님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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