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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8-02-12 18:53
 글쓴이 : 오래전그날
조회 : 329  

 

별똥별로 하늘이 빈만큼

별빛을 보태는 날

 

목구멍을 넘어오려다

문턱에 걸려 차마 뱉지 못한 말들을 적어

우리 보고있는 하늘에

전구 하나 달았다

 

우주를 건너

저 행성들을 돌아

별똥별 되어

네 머리맡에 떨어지기를 기도하며

 

 

 


이대현 18-03-01 03:19
 
뭉클하네요...
지금이든 옛적이든
어떻게든 제 맘이 가길 바라던 때가 생각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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