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OME
  • 창작의 향기
  • 청소년시

(운영자 : 시엘06(박원근)

☞ 舊. 청소년시   ♨ 맞춤법검사기

 

청소년 문우들의 전용공간이며, 1일 2편 이내에서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게시물은 따로 보관해두시기 바랍니다

  타인에 대한 비방,욕설, 시가 아닌 개인의 의견, 특정종교에 편향된 글은 삼가바랍니다

 
작성일 : 18-04-24 10:58
 글쓴이 : 또르륵
조회 : 112  
   무제 
             또르륵 (고3)

나는 이곳에 서있다.
우두커니 서서 
서서히 죽어가고 있다.

왜 나는 
자라나는 새싹을 보지 못할까
라는 깊은 탄식만을 내뱉은 채로....

떨어지는 낙엽을 향해 천천히 걸어간다
그러고는 땅바닥에 떨어진
저 낙엽들 움켜쥐고는
나는 괴로워하고 있다.

저 낙엽들이 바람이 되어가기까지
나는 그 장면들을 보며
한없이 눈물을 흘렸다.

나의 눈물들로
나는 하나의 나뭇잎이 되는 중이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청소년방 운영 규칙 운영위원회 07-07 15320
1390 어른 백은서 06:50 15
1389 내가 앉아야 할 자리 백은서 05-17 60
1388 베터리 82퍼 무의식 05-15 57
1387 그림자 무의식 05-15 51
1386 촐표체리 05-15 46
1385 불빛 또르륵 05-14 49
1384 세계 (2) 백은서 05-14 55
1383 이미지3) 노아의 방주 촐표체리 05-13 36
1382 (이미지,9) 어머니 어머니의 어머니 시엘유키 05-09 66
1381 꽃점 촐표체리 05-05 90
1380 촐표체리 05-05 71
1379 촐표체리 05-04 86
1378 하늘우산 (1) 백은서 05-02 127
1377 명상 논긍 05-01 94
1376 산다이바나시 '국회에 있는 찹쌀떡' (중1) 들찬빛 04-30 72
1375 하늘 촐표체리 04-30 96
1374 청춘을 회상하며 갓진만 04-29 98
1373 한숨 (1) 백은서 04-26 146
1372 피뢰침 (1) 백은서 04-26 93
1371 시험 달먹는개 04-25 176
1370 지나가는 시간 달먹는개 04-25 114
1369 고양이 (3) 백은서 04-24 166
1368 오래된 연인 사이 계란초밥 04-24 89
1367 오래된 연인 사이 계란초밥 04-24 62
1366 무제(無題) 또르륵 04-24 113
1365 봄(春)을 봄 이벤트에 참여해주신 시마을 회원님들께 감사드립니다 운영위원회 04-23 84
1364 산속 국관 04-22 91
1363 성냥 국관 04-22 93
1362 쇼윈도 존재 04-21 90
1361 첫사랑 (1) 공고생 04-16 221
 1  2  3  4  5  6  7  8  9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