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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8-04-24 13:26
 글쓴이 : 계란초밥
조회 : 167  
아직도 내가 너를 
좋아하는 게 맞는지
고민하는 너에게
내가 무슨 말을 해줄 수 있을까?

야! 이 바보야
그렇게 싫증을 잘내는 내가
매초마다 기분이 바뀌는 내가
너 하나만 보고 있잖아

정말로 정말로 말이야
매번 널 볼때마다 반하는
내 모습에 놀라곤 해
그렇게 싫증을 잘내던 내가
오랫동안 너만 좋아했어

처음부터 너를 좋아했던게
맞으니
이젠 내 마음쫌 알아줄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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