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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8-06-10 10:16
 글쓴이 : 뻥아리
조회 : 59  

태어나고

사라져가는,


일부의 먼지가

불을 일으켰다.


건조한 곳에서

무한대로 일으킬 그 먼지에


이번에는 좀 많이 데여서

흉터가 남을 상처가 생겼다.


쉽게 시간이 약이라는,

그런 사람이 30억.


하지만 아프지는 않아도

흉터는 지워지지 않는다.


언제든지 어디든지

그 고통을 기억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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