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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7-06-12 17:55
 글쓴이 : 아무르박
조회 : 665  
밀물과 썰물


아무르박


밀물은
바람이 먼저 알고 달려간다

등 떠밀려 가던 파도는
'철썩철썩'
바위 얼굴을 때리고

"저기, 저기~"

모래사장을 보라 손짓하는데

'심심해 아주 심심해~'

햇살에 반짝이던 모래알은 '샤롤랄라~'
몸을 뒤집었다가 놓았는데

칠게는 투덜투덜

"씨 뿌릴 것도 아닌데 밭고랑은 누가 자꾸 만들지?"

바람이 놀다가 간 바닷가에
달빛이 놀러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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