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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7-06-19 23:32
 글쓴이 : 아무르박
조회 : 349  

바다


아무르박


흔들리지 않고 꿋꿋하게 가는 것이다
밤과 낮을 가리지 않고 나아가는 것이다
섬이 놓여 있어도 돌아가고
바위가 있어도 쉬지 않고 달려간다

하지만 돌아설 때는
미련하리만큼 우직스럽게 돌아서야 한다

낮에는 해를
밤에는 달을 맞이하기 위해
바다는 그렇게 바닥을 쓸고 또 쓴다
수평선에 누워 큰마음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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