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OME
  • 창작의 향기
  • 아동문학

(운영자 : 이승민, 빈삼각)

☞ 舊. 아동문학    ♨ 맞춤법검사기

 

아동문학은 성인의 어린이를 대상으로 한 문학(동시, 동화 등)을 의미함

모든 저작권은 해당작가에게 있습니다. 무단인용이나 표절을 금합니다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게시물은 따로 보관해두시기 바랍니다

12편 이내에서 올려주시기 바라며, 초중고생 등 청소년은 청소년방을 이용해 주세요

타인에 대한 비방, 시가 아닌 개인의 의견, 특정종교에 편향된 글은 삼가바랍니다  

 
작성일 : 17-11-04 08:36
11월 추천작
 글쓴이 : 빈삼각
조회 : 185  
글쓴이 : 털빠진붓
조회 : 10  

길 찾기

 

 

 

어둑한 저녁

벌 한 마리가 방에 들어와

나가는 길을 잃었다

 

나는 무서워 호들갑인데

아빠는 가만히

방 전등을 끄셨다

 

요술처럼 창문 쪽으로

빛의 길이 생겨나

벌은 쉽게 밖으로 나갔다

 

어떤 길은 이처럼

어두울 때 더 잘 보인다

 

아빠는 내가 꿈나라로 들 때도

불을 끄고 토닥토닥,

꿈길을 열어 주신다


고나plm 17-11-05 17:09
 
오래 머물다 갑니다
축하드립니다
책벌레정민기09 17-11-08 14:35
 
11월, 추천작에 선정되신 문우님
축하합니다. 문운과 건강을 기원합니다.

빈삼각 선생님,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아동문학 란에 글을 올릴 때 지켜야 할 사항 (3) 운영위원회 07-07 13816
2148 단추 하나 책벌레정민기09 11-21 11
2147 자랑스러운 어린아이 마음 손계 차영섭 11-20 19
2146 저 아이 정석촌 11-20 20
2145 코뿔소의 나눠주기 책벌레정민기09 11-19 17
2144 누더기옷 책벌레정민기09 11-18 20
2143 별이 낳은 불가사리 책벌레정민기09 11-15 40
2142 밤하늘 나르샤3 11-13 47
2141 2017년 시마을 송년모임 안내 (1) 운영위원회 11-13 51
2140 해와 바다는 겁쟁이 정석촌 11-10 47
2139 나비의 숨바꼭질 빰빠라 11-07 90
2138 홀씨 와이파이 11-06 60
2137 가을 단산지 11-04 75
2136 11월 추천작 (2) 빈삼각 11-04 186
2135 길 찾기 털빠진붓 11-03 93
2134 나무의 성격 손계 차영섭 11-02 63
2133 새벽 새 손계 차영섭 10-31 70
2132 하늘과 바다 사이 손계 차영섭 10-30 74
2131 투투데이에 책벌레정민기09 10-28 87
2130 가을 연못 털빠진붓 10-26 154
2129 풍선을 불어 보자 정석촌 10-26 108
2128 배꼽 꽃 손계 차영섭 10-26 107
2127 걸레산성이라고 불러도 되나요? 책벌레정민기09 10-25 117
2126 꿀 샘물 식히며 정석촌 10-24 118
2125 나비 책벌레정민기09 10-22 124
2124 목화 추억 손계 차영섭 10-22 123
2123 겨울 꽃망울 손계 차영섭 10-21 127
2122 화장지 꽃 피었다 책벌레정민기09 10-20 131
2121 10월 추천작 (1) 빈삼각 10-20 258
2120 지렁이와 개미 털빠진붓 10-20 169
2119 밀물 썰물 손계 차영섭 10-18 142
 1  2  3  4  5  6  7  8  9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