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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7-10-27 22:28
 글쓴이 : 소슬바위
조회 : 97  

안양천 둔치/深川 李周燦

 

갈대가 흐느끼는 안양천 둔치숲에

텃새는 지저귀며 겨우살이 준비로

물바람 휘몰아쳐와 옷깃을 흔드누나

 

둑방길 왕벗나무 연분홍 사랑담아

울긋불긋 단풍들고 노을빛 반짝여

청천을 볼수있음은 겨울채비 하는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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