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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8-07-11 04:19
 글쓴이 : 鴻光
조회 : 65  
[펜 놀림]
             鴻光

잉크와
잉크병을
책상에 모셨지만

가방 속
팔도강산
한 번쯤 짜증 있고

수업을
하던 때가
왜 그리 생각날까

지금은
만년필도
보기가 힘들지만

척척 척
예쁜 글씨가
그 시절의 스타요


Salty4Poet 18-07-12 02:59
 
만년필 몽당연필
그 시절 필체들이

전문가 디지탈로
거듭난 켈리그렢

당신의 유일한 필체
악필이던 무상관

----
2018. 7. 11 [1:05 PM] 79도 (화씨 / 가게 안)
鴻光 18-07-12 04:55
 
악필도
진심으로
속 깊이 마음 넣고

삶이란
서로 얽혀
만남의 정이라오
 
실내의
온도 높아도
한나절의 즐거움  ^&^
     
Salty4Poet 18-07-12 09:22
 
칠십 구도는
이십 육도 섭씨로
괜찮습니다

----
2018. 7. 11 [7:21 pm] 집안 79도
鴻光 18-07-13 05:21
 
좋은 아침에
즐거운 마음으로
쾌적한 夏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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