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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7-03-10 08:21
 글쓴이 : 김상협
조회 : 990  

인생에는 1막 2막이 없다

 

누구나 청, 장년기가 지나가면 살아온 날들을 돌아다보는

노령의 시기가 온다 힘이 있고 열정이 넘치던 시절에는

절실하게 노후에 대해 걱정하지 않았고

먼 훗날의 그렇게 오는 날 들이라고만 생각했는데 막상 그 나이가 되어보니

나이에 한계를 실감을 하게 되고 지혜롭게 나이 들어 갈 수 있는 방법은

없는가 생각하게 된다.

젊었을 때 열심히 일했으니 노후는 편안한 삶을 보내는 것이 옳지 않은가

라는 생각들을 많이 하는 것 같다

 

우리 선배들이나 우리 세대나 대체적으로 오십 중반부터 한두 가지의 약을

복용하거나 치료를 받는 실정이고 정규직에서 은퇴하거나 특별한 일 없이

시간을 보내는 사람들이 많고 부모나 자식의 뒷바라지로 자신들의

노후 생활에 대한 준비가 충분하지 못한 실정이다

중요한 것은 지금 칠십은 예전과 달리 자기 관리(마음,육체)만

잘한다면 ‘청년’이라는 것이다 앞으로의 이삼십년을 어떻게 보낼 것인가?

다시 설계하고 기획해야 한다

 

이제 지나간 세월의, 버릴 것은 버리고 좋은 것은 더욱 발전시키는

개혁의 시간, 변화하는 자신의 새 모습을 만들어야 한다

그리고 다시 일을 시작해야 한다 대가를 받고 일하는 시간은 삶의

보람을 느끼게 하고 사회의 구성원이라는 긍지를 갖는 동시에

나이를 버려버리는 삶의 활력소가 된다.

통장에 쌓이는 금액은 엔돌핀을 솟게 한다!

 

‘과거는 죽은 날이다’ 과거에 무엇을 했든 이제는 다 지나간 일이다

다시 시작하는 용기가 새로운 나를 구축할 수 있다

일 없이 지내는 시간이 얼마나 고통스럽고 무기력해지는지 경험한

사람은 잘 알 것이다 나이가 들어서도 일 할 수 있는 여건을 마련하지

않으면 정신적인 건강은 물론 육체적인 건강도 좋아 질 수가 없다

미국 격언에 이런 말이 있다 어떤 이유에서든 “맨하탄 거리를 쓸어야

한다면 최선을 다해야 한다”

찾아보면 일 할 곳은 많이 있다 ‘시니어 인턴 십’ 육십 이상의 사람에게

일자리를 제공하는 직장은, 지자체에서 급여를 대신 지급하는 제도 등등

찾으려 하면 할일은 많다 자기의 근기에 맞는 일을 찾아하면 그만이다

 

나이 들어간다는 것이 슬픈 일 만은 아니다 인생의 완숙한 경지를 느끼고

표현하고, 행동할 수 있는 좋은 기회다.

인생은 경험이다! 우리에게는 세상을 살아본 많은 경험이 있지 않은가?

꿈으로만 지니고 있던 못했던 일들 다 하고 갈 수 있는 지금이다!

내 장,단점은 본인이 가장 잘 알고 있다 지금 고치지 않으면 평생

그대로 가지고 갈 수 밖에 없고 결국 마지막 엔 후회를 남길 수밖에 없다

쓸데없는 것은 다 버리고 가자

인생은 연극처럼 1막, 2막이 있는 것이 아니라 벨이 울려야 끝나는

영화처럼 최선을 다해 내 삶에 올인 하는 것이 아닐까?

 

 

                                 2017. 3. 5 김 상 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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