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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7-06-16 02:26
 글쓴이 : 장 진순
조회 : 1261  

<말의 권세>

*

말은 보이지 않는 무기이다

말에 실수가 없으면 그는 온전한 자라 하였다

혀는 작은 지체이지만 불길처럼 권세가 있다

-

말은 남을 찌르는데 만 사용되는 것은 아니다

한마디 말로 상처를 치료할 때가 있고

절망에 빠져 있는 자에게 용기를 주기도 한다.

-

감정을 다스리지 못해 튀어나온 말은

남을 찌르고 자신마저 병들게 하지만

사랑이 담겨있는 따뜻한 말은 상처를 아물게 하고 

용기를 주기도 한다. 

-

말은 씨앗과 같아서 마음 밭에 떨어질 때

독이 될 수도 있고, 약이 될 수도 있다

한마디의 말로 위로가 되기도 하고

험담 한마디가 불화를 일으키기도 한다.

-

우리가 해야 할 말과 해서는 안 될 말들이 있다

-

<해서 좋은 말은>

사심 없는 칭찬의 말과 자존심을 세워주는 말,

격려의 말과 위로의 말,

겸손한 말과 감사의 말 이 있고

-

<해서는 안 될 말은>

듣기 실어하는 비판의 말과 과격한 말,

아무에게나 명령하듯 하는 말과

자기주장만 내세우는 말,

불평, 원망, 아첨, 과장의 말 들이 잇다

-

우리가 해야 할 말과 해서는 안 될 말을

삼가서 한다면 

세상은 훨씬 밝아질 것이다


대기와 환경 17-06-16 09:00
 
말은 상대방을 힘들게 하는 것이 아니라..
자신이 더 힘듭니다.
내 입에서 뱉은 말은 내 자신이 제일 먼저 듣습니다.
그래서 저주와 독설은 자신을 도리어 깊은 수렁으로 빠져 들게 합니다.
좋은 글 마음에 새기며...갑니다..
장진순 시인님 감사합니다....
장 진순 17-06-23 03:39
 
대기와 환경 작가님  감사합니다 
인사가 늦었읍니다 복된날 되시길 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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