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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7-11-18 12:20
 글쓴이 : 김상협
조회 : 664  

우리가 바라는 세상     

 

우리가 바라는 세상은, 우리가 지향해야 하는 세상은,

한마디로 말하면 보통 타당성이 통하는 세상이며 다시 말하면 정의가 통하는 세상이다. 이 말은 어느 나라, 어떤 이념, 어느 편, 누구에게나 통용하는 말이어야 한다. 지금 세상 돌아가는 형태는 그렇지 않은 것 같다

옳은 것은 누가 말 하더라도 맞는 것이며 틀린 것은 누가 말 하더라도 맞지 않는 것이다. 이런 논리가 형성되지 않으면 미개한 세상이고 전제주의로 돌아가거나 최소한 조선시대로 돌아가야 한다. 우리가 교육을 받는 이유는 더불어 살아가는 질서를 배우기 위함이 우선이고 전문지식을 배우고, 사회 각 분야의 인재 양성을 위함인데, 여기에 우선시 되어야 하는 근본이념은 인간다움이어야 한다는 누구도 부정하지 못하는 사실이다. 교육이 제대로 되지 않으면 사회는 질서가 흔들리고 정의가 바로 서지 못하게 되며 사회 구성원 간의 화합이 어려워지면서 갈등과 반목이 심화 된다. 잘못하다 판이 깨 진다.

가뜩이나 국토가 양분된 상황에서 그마저 양단 된다면 1/4로 갈리게 된다. 남한의 면적은 미국의 약 1/100이다. 그 작은 땅덩이의 국가가 불과 오 십 년 만에 세계 종합 순위 10위권의 나라가 됐다. 잘 생각해 보라 이유가 뭘까? 간단하다 자유민주주의 체제에서 자본주의적 경제 논리에 의한 전체 국민이 피 땀 흘려 일한 댓 가다. 잘 먹고 잘 사는 나라가 국민을 위한 나라라는 것은 역사가 증명한 팩트아닌가! 우리가 지향해야 하는 세상은 누가 보아도 정당함을 추구하는, 상식이 통하는 세상이 형성되어야 한다 생각과 이념이 다르다 할지라도 국익을 위한 대립과 모순이 통일되는, 진테제synthese에 이르러야 한다. 그래서 국토 통일은 물론이며 세계를 선도하는 초일류 국가가 우리 생전에 이루어져야 하지 않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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