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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8-02-26 07:32
 글쓴이 : 김상협
조회 : 329  

모르면 싸운다


다중이 모인 자리에선 종교와 정치와 얘기는 하지 말라고 한다.

끝내는 서로 싸우기 때문이다. 이유는 둘 다 모르거나

하나는 알고, 하나는 모르기 때문이다.

그러면서도 아는 척 하는 게 인지상정이다.

모르면 한계에 부딪치게 되고 사고의 수준과 언어의 질도 저급해 진다.


모르면 배우면 된다 종교? 정치? 인문학?

도서관에 가 보라 수 만권의 양서가 당신을 기다린다

“학교는 졸업할 수 있어도 도서관은 졸업할 수 없다”


‘칼 마르크스’가 왜 ‘자본론’을 썼는지?

‘레닌이’ 왜 ‘볼쉐비키’ 혁명을 했는지?

그래서 그들 말대로 인민이 해방되고 행복했는지?

자본주의는 왜 적자適者만 만족하는지?

민주주의는 정말 만인이 평등한지?


내가 믿는 종교만 최상인가?

“길은 달라도 같은 산을 오른다” 어느 종교 철학자의 명언이다

종교의 본질은 사랑(자비)과 평화다

그 분들이 하신 말씀은 어렵지 않다“살생하지 마라, 훔치지 마라,

거짓말 하지 마라 등 사람의 도리를 다 하는 것이다


누구에게나 옳고, 그름을 판단하는 이성理性을 갖고 있다

옛것을 익히고 새로운 것을 받아드리고, 혼자 있을 때라도 자신을 경계하여

늘 이성이 녹슬시 않도록 유지하면

‘언제나 틀린 것은 틀린 것이며, ’옳은 것은 옳은 것이다.

어느 누구의 말이라도 말 이다.

이것이 정의正義다!

아는 만큼 보인다! 죽을 때 까지 배우다 가는 거다!


다연. 18-04-30 06:34
 
네~~
좋은 말씀입니다
아는만큼만 보이니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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