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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8-03-08 08:40
 글쓴이 : 마음이쉬는곳
조회 : 233  

그림자의 뒷모습



오후의 햇살이 비스듬히 스며들면

그늘과 햇빛이 마주보던

건물 앞 쪽으로 그림자가 찾아든다

이렇게 그림자는 늘 곁에서  햇빛이 비취는 쪽을 따라 가며

늘어났다 짧아졌다는 하는 것이 었으므로

그림자는 익숙한 현상이다 

그림자의 자존감을 세워주는 것은 햇빛이였다

햇빛과 그림자는 동질 적이지 못했지만 

자연의 물리적인 작용이 잘 되어서 

훌륭한 콜라보레션을 보였준다


그림자의 뒷 모습이란

햇빛이라고 할수 있다 

어둠 가운데서 그림자의  존재감을 

세우거나  소멸하는 것도   

광명의 존재 여부다

밝은 가운데 명징한 것들의 적외선과 자외선과 가시광선과 등

다수의 빛으로 쓷아지는 것의 가치가 들어나서

우주의 합리적인 작응이 이루어 지는 것이다

환 한 것들은 언제나 적나라하다

적나라한 것들 가운데 진실과 거짓 더러운 것과 깨끗한 것들  

아름다운 것들과 못생긴 것들

잘난 것들과 못난 것들  찌그러진 것과 반듯한 것들

명료하고 밝게 볼수가 있다

비스듬히 스며든 빛을 따라서 사각지대가 분명

존재 한다는 것을 보게 되지만

그림자의 존재 여부와는 크게 대립을 이루지 못한다  

사각지대에 미치지 못하는 것은  햇빛에게만  관여가 된다  

그림자란 햇빛이 있으므로 생성 되는 물리적인 작용이기 때문이다

또한 수많은 빛들의 한계점 또는 오류라 할수가 있겠다


우주는 완벽하다 그러나 완벽이라는 것은 헛점 가운데서 발생 되는

원인과 결과라고 할수가 있겟다

완벽은 헛점의 작용으로 깨닫게 되는

완벽의 정점일 것이다  우주는 완벽 하지만  헛점 투성이다

동물이 사람 처럼  말하지 못하고 고뇌하는 뇌를 갖지 못한   헛점을 갖고 있듯

인간은 호랑 이나 사자처럼 처럼 뻘리 뛰지도 못하고

튼튼한 송곳니도 가지고 있지 않다

그림자와 햇빛 처럼

완벽과 허점은 서로 존립하며 작용을 하는 것이다

인간이 인간을 죽이는 것은 금기 사항이다

수 없이 인간의 뇌에 세뇌 주입시켜도  그 어떤 허술한

인간은 또다시 범죄를 일으킨다

그리고 절대 금기 사항인 범죄자가 되는 것이다


사실 햇빛은 그늘을 사멸하기 위하여 태어 났지만

작용이란 다른 형태의 그늘  그림자를 만들게 되었다

햇빚의 뒷모습이 그림자 이듯

그림자의 뒷 모습은 햇빛이다

너무도 단순한 이원적이고 단순한 원리이다

태양이 지지않는한 그림자도 영원히 지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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