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OME
  • 비평토론
  • 비평·토론

(운영자 : 김부회,활연,문정완)

 

▷모든 저작권은 해당작가에게 있습니다. 무단인용이나 표절을 금합니다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게시물은 따로 보관해두시기 바랍니다

비아냥, 욕설 등으로 다른 문우들의 창작의욕을 저하 시킬 경우 글쓰기를 차단 할 수도 있습니다

 
작성일 : 17-02-03 14:29
 글쓴이 : 형식2
조회 : 54  
꽉 찬 저녁


케첩이 으뜸이었다
밑반찬마저 없을 때
오손도손 얼럭밥 위에 죽죽
밤하늘 잘라 넣고 다시, 그 위에
지-익 케첩을 뿌리면
한끼 뚝딱

케첩이 김치였고, 햄이었고
소불고기였다

간만에 홀로 마주한 맨밥
케첩을 지-익
둔덕진 배 위로 난 붉은 상처,

나 어릴적 흔쾌히
배를 가르셨다던 엄마,
어머니




무의(無疑) 17-02-10 15:32
 
내 속이 아니니 그 속의 깊이야 모르겠지만
내 좁은 눈으로 보는 게
나한테는 전부니까,

5연은 굳이
형식2 17-02-10 20:36
 
아하!
빼면 훨씬 좋을 것 같네요
좋은 지적 감사합니다 무의님^^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공지]비평 토론방 운영과 관련하여 당부의 말씀 金富會 07-16 330
공지 비평방 운영규칙 (9) 운영위원회 07-07 483
258 연체동물 붉은나비 11:21 4
257 세 여자의 만찬 붉은나비 11-24 19
256 겨울이 전하는 말 (3) 안희선 11-18 126
255 관자재 소묘 (3) 안희선 11-17 112
254 광합성 (10) 붉은나비 11-16 181
253 활연님과 문정완님을 운영자로 모십니다 (7) 운영위원회 11-15 140
252 소리상자 (1) 바다yumj 10-07 68
251 형광등과 호롱불 (2) 후중 09-14 56
250 산다는 것, 살아간다는 것 (2) 후중 09-11 46
249 전초병 (2) 붉은나비 07-25 78
248 [퇴고]다시 말하지만 (4) 미소.. 06-28 76
247 하얀나이 (4) 후중 05-30 62
246 어깨 점토(퇴고) (2) 붉은나비 04-24 69
245    어깨 점토(퇴고) (1) 金富會 04-27 51
244 변비약 (6) 붉은나비 04-14 71
243    기억의 숙취 (1) 붉은나비 04-21 41
242 공 차던 아이 (2) 형식2 04-14 41
241 귀신고래 (2) 붉은나비 04-13 50
240    귀신고래 (1) 붉은나비 04-18 30
239       귀신고래 (2) 金富會 04-18 53
238 봄꽃의 길(퇴고) (2) 미소.. 04-12 48
237 아버지의 건망증 (1) 형식2 03-12 59
236    아버지의 건망증[퇴고] (1) 형식2 03-23 40
235 유리창 (4) 형식2 02-26 67
234    유리창(퇴고) (2) 형식2 03-01 52
233 그러나 압니다(퇴고) (3) 미소.. 02-22 54
232 꽉찬 저녁 (2) 형식2 02-03 55
231 아리랑 아리아 (4) 김태운. 02-03 61
230 2017년 구정 (3) 후중 02-01 49
229 그 먼곳에서(퇴고) (3) 미소.. 01-18 56
 1  2  3  4  5  6  7  8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