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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7-02-22 11:01
 글쓴이 : 미소..
조회 : 54  
그러나 압니다/ 미소..



그러나 압니다

계단을 오르고 있습니다
마지막 계단에 올라선 것 같을 때
계단이 숨가쁘게 늘어납니다
계단이 무거워 허리가 휘어집니다
 
계단의 끝은
묵언을 받아 적는 일
구름, 물감, 이슬, 강물, 노을, 대지
됐다 하실 때까지 오르면
늘어난 계단을 오른 만큼 꼿꼿해질 것을 압니다

감히 당신의 자유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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틀 잡아주신 원본을 훼손했습니다
오랜만에 블로그에 들어가서 봤더니 원본은 온데간데없고 덩그러니 수정 본만 있네요
불찰 죄송합니다
너무 늦은 것은 더 죄송하고......

삶의 새 도화지를 마련하느라고 일상과 접속하지 못했습니다
아직도 완전하진 못하지만 일상과 병행해보려고 합니다
미리 말씀드리지 못해서 또 죄송하고 시 공부에 도움 주셔서 늘 감사합니다

金富會 17-02-22 13:26
 
묵언을 받아 적는 일............묵언 앞에....세상의 묵언을....이렇게 하시는 것이 더..부드러울 듯합니다.
잘 지내시죠?
     
미소.. 17-02-22 13:43
 
金富會 시인님, ^^
고맙습니다

행이 도치되어 있어서 부자연스러운 것 같습니다
앞에 '세상의 묵언'을 넣는 대신 뒤에 '구름, 물감, 이슬, 강물, 노을, 대지'를 도치 되어 읽어지기를 바랬는데......--;;
의도가 빗나가는 것 같습니다
다시 한 번 고민해 보게 됐네요 감사합니다. ^^*

달리지 않고 산책하듯이 지내게 될 날을 꿈꾸며 지내고 있습니다

金富會 시인님은 잘 지내시는 것 같아서 기쁩니다
늘 좋은 일 가득하십시오, ^^
미소.. 17-02-23 10:32
 
생각해보니
위에 올린 작품이 수정해 주신 원본인 것 같습니다
옮겨다 놓고 제 능력으로 쉽게 손댈 수가 없어서 놔뒀다가 원본을 수정본이라고 착각하고 비토방으로 옮긴 것 같습니다
그러므로 바르게 정정합니다
위의 작품이 원본이 거의 확실한 것 같습니다
이해해 주십시오. 뒤집힌 환경 때문이라고 변명 놓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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