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OME
  • 비평토론
  • 비평·토론

(운영자 : 김이율,활연,문정완)

 

▷모든 저작권은 해당작가에게 있습니다. 무단인용이나 표절을 금합니다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게시물은 따로 보관해두시기 바랍니다

비아냥, 욕설 등으로 다른 문우들의 창작의욕을 저하 시킬 경우 글쓰기를 차단 할 수도 있습니다

 
작성일 : 17-02-26 17:13
 글쓴이 : 형식2
조회 : 514  
유리창

다가가기보다 다가서 주길 바랐다
손가락처럼 번지는 햇살
소녀의 손길에
두 볼엔 감빛 홍조 돌고
틀에 갇힌 내가 아련한 밤,
억울한 것들이 비처럼 쏟아지면
서리서리 눈물 고일 줄도 알았다 
누군가 내 앞에 
다가와 주기만 한다면
가슴 열어 온 세계를 꺼내주겠다던
어린 날의,
어린 욕심들

金富會 17-03-01 08:54
 
[다가가기보다] 다가서 주길 바랐다.............첫 행을 ....다가서 주길 바랐다로 시작하는 것이 좀 더...긴장감 줄 듯

틀에 갇힌 내가 [아련한 밤,]...........감정적인 단어 보다는 틀에 갇힌 나....로 매듭 짓는 것이.좋을 듯합니다.

[서리서리] 눈물................꾸미는 것보다는 눈물이 고일 줄 알았다/ 정도로 ...

어린 욕심들...................여린이라는 말이 더 좋지 않을 까요?
참고가 되면 좋겠습니다.
형식2 17-03-01 17:07
 
정말 감사합니다!
형식2 17-03-09 01:06
 
정말 정성스러운... 감사합니다 미소님^^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비평방 운영규칙 (11) 운영위원회 07-07 2624
276 짝사랑 마파람 09-16 32
275 거미집 (3) 칼라피플 09-15 64
274 (4) 칼라피플 09-13 83
273 밤의 그림 (3) 박도 09-12 66
272 無形의 공간 (1) 박도 09-09 76
271 실종된 인성 (2) 장 진순 08-31 183
270 오디 (4) 마파람 08-03 214
269 청운 (2) 존재유존재 07-08 302
268 풍경1 (3) 형식2 06-17 344
267 짝달리기 (3) 형식2 06-14 259
266 사람은 무엇으로 사는가 - 스탠드옷걸이 (2) 형식2 06-13 200
265 광화문에서 (2) 형식2 06-07 214
264 이어폰 속에 뱀이 산다 (5) 형식2 06-04 257
263 할머니 겨드랑이에선 온수 냄새가 난다 (4) 형식2 06-01 203
262 하늘에서 지우개가 떨어진다 (4) 형식2 05-31 237
261 콜라의 내력 형식2 05-24 147
260 손톱깎기 (2) 형식2 05-22 251
259 철새 날갯짓 (1) 先存 권성종 05-18 220
258 미아(퇴고) (2) 형식2 05-11 230
257 방문 (2) 형식2 05-09 262
256 12월 (2) 형식2 05-07 198
255 종이책 (2) 형식2 05-03 201
254 여름 (3) 형식2 05-01 253
253 통지서-한 발 물러서서 볼 것 (4) 형식2 04-23 343
252 저녁에 (1) 일하자 04-21 250
251 시인이 뭣이 길래 (3) modory 04-21 370
250 위로-눈물엔 뿌리가 있다 (3) 형식2 04-19 269
249 반신욕 (3) 형식2 04-17 246
248 반쪽 인간 (2) 형식2 04-16 229
247 (3) 형식2 04-15 226
 1  2  3  4  5  6  7  8  9  10  

select count(*) as cnt from g4_login where lo_ip = '54.80.58.121'

145 : Table './feelpoem/g4_login' is marked as crashed and should be repaired

error file : /board/bbs/board.ph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