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OME
  • 비평토론
  • 비평·토론

(운영자 : 김부회,활연,문정완)

 

▷모든 저작권은 해당작가에게 있습니다. 무단인용이나 표절을 금합니다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게시물은 따로 보관해두시기 바랍니다

비아냥, 욕설 등으로 다른 문우들의 창작의욕을 저하 시킬 경우 글쓰기를 차단 할 수도 있습니다

 
작성일 : 17-03-01 17:11
 글쓴이 : 형식2
조회 : 52  
유리창

다가서 주길 바랐다,
손가락처럼 번지는 햇살
소녀의 손길에
두 볼엔 
감빛 홍조 돌고
틀에 갇힌 굽은 어깨 위로
억울한 것들이 비처럼 쏟아질 때면
눈물 고일 줄도 알았다 
누군가 내 앞에 
다가와 주기만 한다면
가슴 열어 온 세계를 꺼내주겠다던
어린 날의,
여린 욕심들

미소.. 17-03-08 11:44
 
첫사랑


다가오길 바랐다
손가락처럼 뻗는 햇살
소녀의 눈길에
두 볼은
감빛 홍조 들고
멍에 쓴 창 위로
억울한 것들이 비처럼 쏟아질 때면
아득하게 바라보며 힘을 얻던 그 때
그 소녀가 내 옆에 서 주기만 한다면
완전한 남자가 되겠다던
지금도 해보는
호언들, 다짐들



시인님의 시적 의도와 다르다는 것 압니다
시인님의 시에 개인적인 공감도가 높아서 패러디를 해봤습니다. _()_ ^^*
형식2 17-03-09 01:07
 
감사합니다 미소님^^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공지]비평 토론방 운영과 관련하여 당부의 말씀 金富會 07-16 330
공지 비평방 운영규칙 (9) 운영위원회 07-07 483
258 연체동물 붉은나비 11:21 4
257 세 여자의 만찬 붉은나비 11-24 19
256 겨울이 전하는 말 (3) 안희선 11-18 126
255 관자재 소묘 (3) 안희선 11-17 112
254 광합성 (10) 붉은나비 11-16 181
253 활연님과 문정완님을 운영자로 모십니다 (7) 운영위원회 11-15 140
252 소리상자 (1) 바다yumj 10-07 68
251 형광등과 호롱불 (2) 후중 09-14 56
250 산다는 것, 살아간다는 것 (2) 후중 09-11 46
249 전초병 (2) 붉은나비 07-25 78
248 [퇴고]다시 말하지만 (4) 미소.. 06-28 76
247 하얀나이 (4) 후중 05-30 62
246 어깨 점토(퇴고) (2) 붉은나비 04-24 70
245    어깨 점토(퇴고) (1) 金富會 04-27 51
244 변비약 (6) 붉은나비 04-14 71
243    기억의 숙취 (1) 붉은나비 04-21 41
242 공 차던 아이 (2) 형식2 04-14 41
241 귀신고래 (2) 붉은나비 04-13 50
240    귀신고래 (1) 붉은나비 04-18 31
239       귀신고래 (2) 金富會 04-18 53
238 봄꽃의 길(퇴고) (2) 미소.. 04-12 48
237 아버지의 건망증 (1) 형식2 03-12 59
236    아버지의 건망증[퇴고] (1) 형식2 03-23 40
235 유리창 (4) 형식2 02-26 68
234    유리창(퇴고) (2) 형식2 03-01 53
233 그러나 압니다(퇴고) (3) 미소.. 02-22 54
232 꽉찬 저녁 (2) 형식2 02-03 55
231 아리랑 아리아 (4) 김태운. 02-03 61
230 2017년 구정 (3) 후중 02-01 49
229 그 먼곳에서(퇴고) (3) 미소.. 01-18 56
 1  2  3  4  5  6  7  8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