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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마을 동인 전용)

  ☞ 舊. 시마을동인의 시

 
작성일 : 18-01-02 18:56
 글쓴이 : 박광록
조회 : 113  

새해 아침에

 

                                 박 광 록

 

다~들,

희망찬 새해가 밝았다고 한다.

TV에서건, 신문에서건....

모두가 듣기 좋은

꿈과 희망을 말하지만

정작, 하늘은 먹구름이다

 

직장 잃은 가장의 긴 한숨이

장사 안 된다는 상인의 한탄이

나라 걱정하는 노인의 근심이

이 새해를 어둡게 하나보다

 

주고받는 신년인사만큼이나

신명나는 희망의 새해를 바랐건만

그저 암울한 미래라니

이 어쩌랴~

 

오, 하나님!

이 나라를 부디

굽어 살피소서

살피소서....

 

-2018. 1. 1 원단아침에


金富會 18-01-03 10:32
 
박 광록 시인님...오랜만에 문안 드립니다..^^
건안하시죠...
말씀대로 경기가 좋다고 하는데 서민 경기는 여전합니다..
잘 감상하고 갑니다.
오영록 18-01-03 14:18
 
네 참 참 침침합니다.
그래도 하나님이 계시잖아요..
복 많이 받으세요.
이명윤 18-01-07 13:12
 
오랫만에 인사드립니다..
새해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기 바랍니다..^^
허영숙 18-01-11 10:58
 
박광록 시인님
새해에도 건강하시고 지난 해 처럼
늘 씩씩한 모습 보여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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