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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8-02-08 14:02
 글쓴이 : 野生花
조회 : 548  

(서랑화) 18-02-08 22:09
 
겨울이 되면 낭송 되어지는 애송시 중 꼭기억되는 시이지요
아련한 조정숙 샘의 낭송 감사히 잘 듣고 갑니다^^
여연이종숙 18-02-09 06:29
 
많이 듣고 낭송하던 시인데도 애잔한 조정숙 선생님의 낭송과
시의 시대를 반영한듯 세심하고 아름다운 영상이 조화를 이루어
짧은 영화를 보는 듯 몰입하게 되네요 ~ 멋집니다^^
향일화 18-02-09 18:47
 
야생화님의 영상이 멋집니다
조정숙 부회장님의 차분하고 세련된
목소리의 울림으로 담아주신
곽재구 시인님의 좋은 시에
기분 좋게 머물다 가는 저녁입니다
남기선* 18-02-10 12:52
 
조정숙 부회장님 ^^

그 고운 목소리로 사평역이
이렇게 새로웁게 다가올줄을 몰랐습니다.
몇번이고 다시 들었습니다.

가슴으로 시를 읊는 여인 !
한편의 긴 영화를 보고  꿈에서 깨인듯
하얗게 내릴 눈을 기다리게 됩니다.

너무나 아름다운 낭송
가슴이 아리게 들었습니다.
야생화님의 영상도
낭송과 참 잘 어우러져 좋습니다.
조정숙 18-02-12 16:40
 
낭송시를 듣고 사평역이 어디에 있는 지, 저에게 질문해 오신 분이 계셨어요.
가 보고 싶다구요.
시에서 존재할 뿐 실제로는 없는 역인 것 같다니까 아쉬워 하시네요.
그런데, 낭송시를 들으신 또다른 분이 사평역을 잘 안다며
반가워 하시면서 말씀해 주시기를
사평역은 전남 광주에서 화순 쪽으로 삼십 분 쯤 가면 있는 작은 역으로
막걸리로 만든 기장떡이 유명한 곳이라고 해요.
꿈 속의 일 처럼,
시와 함께 마음으로 그림 그렸던 사평역이 실제 존재한다니... !

서랑화샘, 이종숙샘, 향일화고문님, 남기선회장님.
고맙습니다.
미흡한 낭송에 주신 과분한 말씀들을
따뜻한 응원과 격려로 가슴에 깊숙이 안습니다 .
작고 사소한 것에도 풍부하게 느끼시는
여전히 소녀 같은 맑고 예쁜 감성의 선생님들...
저도 다시 눈을 감고,
펑펑 눈이 내려 하얀 세상인 사평역에 서 있습니다.
시린 손을 톱밥 난로의 불빛 가까이에 대고 녹이며
기차를 기다립니다.
유리창 밖으로 눈은 끝없이 쏟아지고 있습니다...
살리 18-02-12 18:33
 
눈시린 유리창 밖으로
막차를 기다리는 철로 위로
눈이 쌓입니다.
그 역으로 밤차를 타고 달려가고 싶은~~~

깊은 겨울  조정숙선생님 모습처럼 아름다운 목소리
하얀 눈꽃처럼 쌓입니다.

그 겨울 속에  서 있게 해주신 선생님 고맙습니다~
조정숙 18-02-15 07:55
 
살리님.
날리는 눈 발, 쌓이는 눈 속에서
기차를 기다리시는 모습을
꿈 속 처럼 아련하게 그려 봅니다
그 속으로 걸어가 같이 눈을 맞으며.
서로 눈길 마주치고 미소짓고 싶네요.

그렇게 꼭 뵙고 싶습니다 ~~
이재영 18-02-19 12:07
 
무작정 열차를 타고싶어집니다.
사평에는 사평역이 없는데,
마치 사평에 가면,
시 속의 그 사평역이 있는 것만 같은 착각을 주는 작품..
조정숙 샘의 애뜻한 음성이
그 사평역을 더 그립게 하고,
야생화 샘의 멋진 영상 또한,
시 안으로 끌어당깁니다.
감사히 감상했습니다..^^*
조하경 18-02-21 16:47
 
혼자 여행하고 싶어집니다..
사평역같이 작은역에서 삶의 애환을 안고
 타고 내리는 사람들이 있는 완행열차..
설렘을 자아내게하는
조정숙부회장님 낭송이
떠나는 겨울을 아쉽게 만드네요 ㅋ
감상 잘했습니다~^^
박태서 18-02-25 12:50
 
본래 사평역은 없었는데,
이 시가 발표된 후에 사평역이라는
간이역이 만들어 졌다는 내용이 보이네요

쓸쓸한 겨울밤의 정경이 깊숙이 묻어나는
사평역에서..
감사히 감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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