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OME
  • 이미지와 소리
  • 낭송시

(운영자 : 향일화, 이재영,남기선)

☞ 舊. 낭송시  ♨ 태그연습장(클릭)

 

☆ 제목 뒤에 작가명과 낭송자명을 명기해 주세요   * 예 : 동백꽃 연가 / 박해옥 (낭송 : 향일화)
※  한 사람이 1일 1편을 초과하지 않도록 협조해 주세요

☆ 저작권 위배소지가 있는 음악 및 이미지삼가해 주세요 

이용자에 대한 소스제공을 위해 게시물 등록시 가급적 소스보기 박스란에 체크해 주세요^^

 

 

 
작성일 : 17-11-27 10:28
 글쓴이 : gaewool2
조회 : 463  

소스보기

<center> <iframe width="1100" height="619" src="//www.youtube.com/embed/jxb5x82UcUM?autoplay=1&amp;playlist=jxb5x82UcUM&amp;loop=1&amp; vq=highres&amp;controls=0&amp;showinfo=0&amp;rel=0&amp;theme=light" frameborder="0" allowfullscreen=""></iframe> </center>

gaewool2 17-11-27 10:28
 
▣ 이근모 시인(1949.5.6 ~)

◈ 아호:  취산,소취
◈ 전남 고흥 출생
* 월간문학공간으로 등단&nbsp;(시부문),&nbsp;현대문예 시조부문 추천작품상
* 광주광역시 문인협회 이사 역임,&nbsp;
* 세계모던포엠작가회 회장,&nbsp;
* 광주시인협회 회장 역임

* 월간 모던포엠 문학상 본상 수상,&nbsp;
* 광주광역시 시문학상(광주광역시시인협회)
* 제6회세종문화예술대상 문학상 (세종문화예술협회)

* 시집: 「12월32일의 노래」등&nbsp;8시집과 공저시집 다수
* 문학 칼럼&nbsp;:&nbsp;이근모의 시와 이야기, 여울물이 흐르며, 뒤돌아보았다고?
* 문학평론&nbsp;:&nbsp;「달빛을 줍는 시인들 작품 소고」&nbsp;「문병란 시 감상」&nbsp;등 다수       
               
◐ 詩作 노트

이 시는 우연히 중국 위챗(We Chat)이라는 사이트를 알게되어
그 사이트를 접속한 후 사이트마다 개설된 대화방을 여행하다 보니 조선족의 조국에 대한 사고가 다양함을 체험하였다.
대한의 핏줄이면서도 중국내 소수 민족이라는 개념속에 진정한 자신의 핏줄 나라를 조국으로 하지 않고
중국을 조국으로 알고 모든 일상이 행해지고 있었다.

이러한 슬픈 현실을 보고, 과거 우리 민족의 역사를 죽은 역사로 그림을 그려
옛날 옛적 만주와 산동반도까지 우리 땅이었음을 상기시키고자 시문에 만주와 산동 땅을 그려서
조선의 혼을 이어 왔음을 시사하여 혈의 뿌리를 거론하고 분단된 조국의 상태를 풀어진 솔기로 은유 했다.
솔기란 옷이나 이부자리 따위를 지을 때, 두 장의 천을 실로 꿰매어 이어 놓은 부분으로 분단된 남북을 풀어진 솔기라 했고
이렇듯 분단된 남북의 통일을 위해 그 솔기를 꿰매지 못하고 꿰맬 실을 얹어 놓고 있음을 형상화 시키면서
조선족이 남, 북 두갈래 길목에서 어느 길을 조국으로 해야 할지 방황하는 그림과 함께
터닝포인트(전환점) 조선족은 조국을 남으로도 북으로도 하지 못하고
중국을 조국으로 하여 점차 중국인이 돼고 있다는 그림으로 형상화 시키고 눈부신 역사라는 역설법으로 상상을 확장 시켜놓았다.

여기서의 눈부신 역사란 먼 옛날 우리 민족의 기상이 만주와 산동반도 까지 뻗었다는 역사이면서도
오늘날은 약소국가로서 주변국의 틈새에서 살아 남기 위한 몸부림을 절규하는 역설법적 표현이라 할 수 있다.

오! 슬픈 눈물이여, 눈부신 역사 뒤에 숨어
자꾸만 훔치는 한 서린 눈물이여!
                                                          (이근모)-  gms0511@hanmail.net
보람의향기 17-12-03 00:59
 
담아갑니다 --고마워요 _()_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스마트폰에서 플래시 영상을 보고 싶으신 경우 관리자 06-18 224
공지 모바일 환경 등에 대비한 영상제작 협조 요청(종합) (1) 관리자 06-11 197
공지 소스보기 기능 안내 (12) 관리자 10-06 7679
428 밤에 띄워보는 애드벌룬/박만엽 (낭송:무광) 나리N 08-11 73
427 서울엔 별이 땅에서 뜬다 / 이대의 (낭송 : 이희강) 기쁨의 강 08-06 114
426 연꽃 만나고 가는 바람같이/서정주(낭송:최현숙) (7) 러브레터 07-31 243
425 가거라 봄이여 / 시-박성춘 : 낭송-Salty.Poet TazzaKr 07-26 83
424 제부도 - 이재무 (낭송 : 이희강) 기쁨의 강 07-23 114
423 처음과 같이/박만엽 (낭송:전미진) 나리N 07-22 141
422 갈보리의 노래 - 박두진 (낭송 : 이희강) (1) 기쁨의 강 07-20 122
421 인연(因緣)이란 ~ 詩 박만엽 (낭송:무광~이의선) 풍차주인 07-18 128
420 사랑하면 사랑할수록/박만엽 (낭송:박태서) 나리N 07-18 102
419 믿고 주는 사랑/박만엽 (낭송:CJ루희) 나리N 07-15 120
418 기차는 빈 그네를 흔들고 간다/남유정 (낭송:이희강) 기쁨의 강 07-13 113
417 사랑해서 미안했습니다 - 최승권 (낭송-김희애) 밤하늘의등대 07-11 193
416 사랑도 움직인다/박만엽 (낭송:우기수) 나리N 07-06 172
415 둘이서 하나가 된다는 것은/박만엽 (낭송:무광_이의선 성우) 나리N 07-04 131
414 그 집 - 남유정 (낭송 : 이희강) (1) 기쁨의 강 06-29 218
413 그리움이 짙어질수록 - 詩 김춘경 (낭송 김춘경) (3) 풍차주인 06-25 197
412 스마트폰에서 플래시 영상을 보고 싶으신 경우 관리자 06-18 224
411 외로움은 커져만 가는 것을 / 박만엽 / 낭송:서수옥 ♣돌태♣ 06-15 206
410 모바일 환경 등에 대비한 영상제작 협조 요청(종합) (1) 관리자 06-11 197
409 ┏▶ 너를 보내고 이정하 / 낭송 손은선 (1) 애수작 06-03 741
408 사랑아 _ 詩 김한백 (낭송 이온겸) (1) 이온겸 05-23 400
407 여린마음 _ 詩 김한백 (낭송 이온겸) 이온겸 05-20 307
406 딸국질17- "찡" 한 말 / 김명 낭송 / 유현서 (1) 유현서 05-20 188
405 세월 / 유치환 ( 낭송: 김영희ㆍ영상: eclin 우기수 ) (6) 찬란한빛e 05-18 638
404 복사꽃 피면 _ 詩 권덕진 (낭송 이온겸) 이온겸 05-13 295
403 비 오는 날에 _詩 권덕진 (낭송 이온겸) (1) 이온겸 05-11 279
402 한 사람을 위한 시 김호삼 낭송 전미진 (1) 김을 05-10 286
401 작은우산 _詩 권덕진 (낭송 이온겸) 이온겸 05-10 252
400 그대가 오는 날 _ 詩 권덕진 (낭송 이온겸) (1) 이온겸 05-08 278
399 봄날의 기억 _ 詩 권덕진(낭송 이온겸) 이온겸 05-05 361
398 바람난 꽃씨 _ 詩 권덕진 (낭송 이온겸) (1) 이온겸 05-04 254
397 고즈넉한 때 / 황상순 낭송 / 유현서 (3) 유현서 05-04 265
396 몽 _ 詩 권덕진(낭송 이온겸) 사진 모나리자정 (1) 이온겸 05-02 201
395 희망가 ~문병란 (낭송 이경선) (1) chan50 04-29 299
394 시마을가족 전체 봄모임 및 제 3회 시마을 예술제 개최 (1) 운영위원회 04-27 195
393 축!!! 김영희(찬란한빛)님 조명희 전국시낭송대회 대상 수상 (13) 운영위원회 04-24 485
392 봄(春)을 봄 이벤트에 참여해주신 시마을 회원님들께 감사드립니다 운영위원회 04-23 182
391 길 / 박만엽 / 낭송:이수인 ♣돌태♣ 04-21 363
390 돌탑 해맞이 / 이우림 (낭송:한송이) (2) 野生花 04-14 316
389 신의 언어를 해킹하다 - 박성춘(시낭송: 짭짤한 시인) TazzaKr 04-11 280
 1  2  3  4  5  6  7  8  9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