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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7-06-13 12:59
 글쓴이 : ssun
조회 : 170  


.

책벌레09 17-06-13 14:09
 
고운 영상시, 머물다 갑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
kgs7158 17-06-13 14:28
 
앗 손가락 베셨다하니 앗찔..합니다 ㅜㅜ그즁에도 시를 생각하시니..역쉬 멋진 시인님이십니다 ㅎ
감사합니다 조은작품 즐감하고갑니다,,
은영숙 17-06-13 16:05
 
ssun님
사랑하는 우리 운영자 작가님! 안녕 하십니까?
반갑고 반갑습니다
허영숙 시인님! 반갑고 반갑습니다

대지 위에 비내리는 시간 자연의 섭리 속에
신의 섭리대로 살아 가는 무기력의 소유자 들일 것입니다

삽시 ? 내일 일을 모르는 일 닥쳐 오는 찰라에도
대비 할 수 없는 인간의 삶......
신의 뜻에 순명 하며 살고 있는 우리 들..... 오! 주여, 당신의 뜻에 순명 하오니
자비를 베풀어 주소서!

병들어 신음 하는 내 딸을 살려 주소서 내 목숨 당신께 드리 오리니
내 딸 살려 주소서 업드려 성모께 장미꽃 송이 송이 기도의 은총 주시옵소서!
작가님! 시인님! 기도 부탁 드립니다
유방암 수술 후 8년이 흘렀습니다  다른 장기로 전의 되는 듯 해서 1주일 전에 담당 의사의
지시로 온갖 정밀 검사를 2일에 걸쳐 실시 했습니다 낼  결과를 알게 됩니다
자식을 앞 세우곤 살 수가 없습니다 어찌 할까요??!! 묻고 싶습니다

작가님! 시인님! 기도 부탁 합니다
시심 속에 흐느껴 울다 가옵니다
심연 속에 공감 하며 머물다 가옵니다
감사 합니다
건안 하시고 좋은 시간 되시옵소서
사랑을 드립니다 하늘 만큼요 ♥♥
     
ssun 17-06-14 01:34
 
시인님~
어떤 말로도 위로가 안 되겠지만
묵주기도로 대신하겠습니다
천사 같은 따님,, 괜찮을 것입니다
오늘 좋은 결과 간절히 바랍니다
너무 아파서 아무 말도 안 나오네요
세상이 왜 이런지.......
같이 울어 드리고 싶네요
힘내세요... 시인님~
          
은영숙 17-06-17 16:40
 
ssun 님
사랑하는 우리 운영자 작가님!
작가님 앞에서 목놓아 울고 있습니다
결과가 걷잡을 수가 없네요 전신으로 전의 되엇습니다

임파에 폐에 뼈 까지  오! 주여 어찌 하오릿까??!!
저를 대신 거두워가시옵소서  당신의 자녀 이옵니다  자비를 베풀어 주시옵소서
제 목숨 당신 앞에 기꺼히 바치 겠나이다  나의 하느님!  내 딸 살려 주시옵소서!!
앉으나 서나 눈물의 강을 이룹니다
작가님! 께 기대어 소리내고 울고 있습니다

신약이 출시 되었으나  한달 분이 600만원 비급여입니다
한알을 먹어도 부작용으로 고열에 시달려서 금세 사람이 파김치가 되어
걷지도 못 하고 비틀거리네요 22일 부터 방사선 치료가 10번을 계획 하는데
연약한 체질에 견딜 수 있을 찌 모릅니다

착하고 효녀 딸은 엄마를 힘들게 하지 않으려고 지지대를 끓고 다시 생활 전선에
발길 돌리는 모습에 목 놓아 울었습니다 신이여! 굽어 살려 주소서
기도 해 주세요 작가님!!  함께 해 주시어 감사 합니다
사랑을 드립니다 하늘만큼요 ♥♥
     
허영숙 17-06-14 17:43
 
은영숙 시인님,
가슴 많이 아프시겠습니다.

좋은 소식 있기를 기도하겠습니다
          
은영숙 17-06-17 16:21
 
허영숙님
사랑하는 선생님! 고운 위로의 글 감사 드립니다
절망적인 결과가 나와서 천지가 암혹 속에 묻혀 버리는 것 같은 충격이지만
주님게 간절한 기도가 응답 해 주시리라 믿습니다
신경 써 주셔서 감사 합니다
건안 하시고 좋은 주말 되시옵소서!
사랑을 드립니다  선생님! ~~^^
꽃향기 윤수 17-06-13 18:47
 
에고.....글을 읽고 할 말을 잃어버려 한참을 멍하니 있다가
그래도 어떤 말씀을 올려야 될찌 몰라서
지금도 아이고 우짜노 그말 밖에는 .......
은영숙 시인님 힘 내세요
지금 상황에서는
마음 잘 가다듬으시라는 말씀도 올리기가
제가 힘이듭니다.
진지 잘 챙겨 드셔야
환자를 잘 돌보지 않겠느냐는 생각도 해 봅니다
그리고 좋은 소식 기다리겠습니다.
건강 잘 챙기시기를 바랍니다.
     
은영숙 17-06-17 16:49
 
꽃 향기 윤수님
신경 써 주셔서 감사 합니다
너무나도 상상을 초월한 절망의 결과에 아연 실색입니다
 
다리에서부터 힘이풀려서 가슴 떨리는 아픔에 그자리에서 주저 앉아서
눈이 안 보이더이다  오! 하느님! 어찌 하오리까?? 내 딸 살려 주소서 살려 주소서,,,,,,
작가님! 위로의 글 감사 합니다

기도 해 주시옵소서 작가님!! 백야처럼 잠못 이루고 아무 의욕도 없습니다
거듭 감사 드립니다
좋은 주말 되시옵소서!  윤수 작가님!
허영숙 17-06-14 17:43
 
덕분에 다시 한 번 삽시를 감상합니다

고맙습니다.ssun 작가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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