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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7-11-12 00:59
 글쓴이 : 은영숙
조회 : 791  



        가을비 연서 / 라라리베_ 신명 햇살은 한숨 쉬듯 빛을 토하고 세상과 닮은 형상을 이루는 구름 흩어졌다 모이고 떠나갔다 이내 모습을 드러낸다 쉬임없이 날개를 펼치며 누군가의 아픔을 쓸어 담고 있다 슬픔을 가둬 놓고 걸음을 멈추지 못하게 하는 하늘 빗물은 저 떠다니는 구름의 울음일까 잠들지 못한 발자국이 시커멓게 멍 자국을 내며 밀려온다 후두득 후두득 막혀 있던 물길이 열린다 지상의 모든 목마름이 해후를 하는 골 깊은 산그늘이 서럽다 가을비가 밤의 흘림체로 낙엽에 못다 한 이야기를 적는 사이 바람은 수신인을 찾느라 부산하다 내게도 그날 밤 먼, 곳에서 한 통의 편지가 도착 했다 . . .

      

      은영숙 17-11-12 01:16
       
      가을비 연서 / 라라리베_ 신명

      햇살은 한숨 쉬듯 빛을 토하고
      세상과 닮은 형상을 이루는 구름
      흩어졌다 모이고 떠나갔다
      이내 모습을 드러낸다
      쉬임없이 날개를 펼치며
      누군가의 아픔을 쓸어 담고 있다

      슬픔을 가둬 놓고
      걸음을 멈추지 못하게 하는 하늘
      빗물은 저 떠다니는 구름의 울음일까
      잠들지 못한 발자국이 시커멓게
      멍 자국을 내며 밀려온다

      후두득 후두득
      막혀 있던 물길이 열린다
      지상의 모든 목마름이 해후를 하는
      골 깊은 산그늘이 서럽다
      가을비가 밤의 흘림체로
      낙엽에 못다 한 이야기를 적는 사이
      바람은 수신인을 찾느라 부산하다

      내게도 그날 밤
      먼,
      곳에서
      한 통의 편지가 도착 했다
           
      은영숙 17-11-12 01:27
       
      별하나 님
      반갑고 반가운 우리 작가님!  안녕 하셨습니까? 
      오랫만에 뵈옵니다

      어제는 이곳에 종일토록 바람 비가 내렸습니다
      오늘은  그 여파로 날씨가 많이 추워젔습니다
      가을이 너무 쉽게 가네요
      아름다운 단풍이 우리 곁을 떠나 가네요 아쉬움 남기고요

      작가님께서 곱게 담아오신 소중한 작품 이곳에
      모셔다가 신명 시인님의 고운 시를 올려 봤습니다
      제 부족한 습작을 고운 눈으로 많이 응원 해 주시옵소서
      귀한 작품 주셔서 감사 합니다

      건안 하시고 즐겁고 행복한 주말 되시옵소서!
      별하나 작가님! ~~^^
                
      은영숙 17-11-12 01:34
       
      라라리베님
      사랑하는 우리 예쁜 시인님! 안녕 하십니까?
      반갑고 반갑습니다

      곱게 써내려간 귀한 시 작품 이곳에 모셔 왔습니다
      부족한 습작으로 초대 합니다
      마음에 흡족 하지 못 하시드래도 감상 해 주셨으면 합니다

      고운 시 주셔서 감사 합니다
      건안 하시고 즐거운 주말 행복 하시옵소서
      사랑을 드립니다 하늘만큼요 ♥♥
                     
      라라리베 17-11-12 22:28
       
      감기로 고생하신다면서 언제 이렇게 멋진 작품을
      만드셨는지 시인님은 정말 천성이 부지런하시고
      열정이 많으신 분인가 봅니다
      본받고 싶은 에너지를 가지셨습니다
      복사가 안돼서 고생 많으셨겠어요
      별하나 작가님 영상과 시가 잘 어울리고 전혀 어색하지 않습니다
      아주 멋지고 여백의 미기 잘 살아나
      깔끔한 느낌이 드네요
      근데 음악이 안들리는데 이건 제컴 이상인지
      잘 모르겠습니다
      은영숙 시인님 이렇게 애써주셔서 너무너무 감사드리구요
      즐거이 감상하겠습니다
      늘 기쁜 소식과 함께 건안하시기를 기원합니다^^
      많이 많이 ♥♥♥♥♥♥함니다~~
                          
      은영숙 17-11-12 23:53
       
      라라리베님
      사랑하는 우리 시인님! 오셨네요
      방가 반갑습니다
      서투른 솜시지만 별하나 작가님의 아름다운 영상이 맘에 들어
      이렇게 올려 봤습니다
      음악이 안 들린다구요??
      제 컴에는 잘 들리는 데요?!! 음악이 같이 들려야 하는데요  ㅎㅎ
      미안 합니다
      다음에는 더 잘 할께요
      건안 하시고 좋은 한 주 되시옵소서
      사랑합니다 영원이영원이요 ♥♥
                
      라라리베 17-11-12 22:32
       
      별하나 작가님의 고운 영상에 은영숙 시인님이
      저의 시를 올려 멋진 옷을 입혀주셨네요
      귀한 작품 잘 감상했습니다
      별하나 작가님 감사합니다^^
      깊어가는 가을 평안한 시간 되시기 바랍니다
      kgs7158 17-11-12 01:54
       
      가을비 우산속에 ,,모든 아름다움이 들어있는거같아요 ㅎ

      낙엽비..맞아도 좋고 딩굴어도좋고 품어보아도 좋은

      그 향기,,사르락소리  환상적아름다운

      감사합니다 즐감하고갑니다,,해피11애도
           
      은영숙 17-11-12 02:22
       
      kgs7158님
      어서 오세요 일착으로 오시어 저같이 불면이와 벗 하시나요?
      편한 쉼 하셔야 건강 하시죠 ㅎㅎ  걱정 돼서 말슴 드립니다

      시같은 댓글 쓰셨는데요 ㅎㅎ
      감사 합니다 건안 하시고 편한 쉼 하시옵소서!
      시인님!
      kgs7158 17-11-12 14:04
       
      고맙습니다 ,,알아주시는 시인님들도 계시니,,동병상린이랄까요
      언제부턴지  밤은 어두움이란개념이 사라진듯,,ㅎ 불빛이 친근한가을밤
      환한 낮엔 졸기도하지요 ㅎㅎ
           
      라라리베 17-11-12 22:35
       
      kgs7158님 감상 잘하셨는지요
      같이 느껴주시고 귀한 글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멋진 말씀처럼 낙엽비..맞아도 좋고 딩굴어도좋고 품어보아도 좋은
      그 향기,,사르락소리  환상적아름다운

      가을비와 함께 행복한 시간 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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