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OME
  • 이미지와 소리
  • 영상시

(운영자 : ssun)

 

☞ 舊. 영상시    ♨ 태그연습장(클릭)

   

☆ 1일 2편 내에서 올려주시고 제목뒤에 작가명을 써주시기 바랍니다 (동백꽃 연가 / 박해옥)

☆ 게시물과 관련한 저작권문제에 대한 책임은 해당 게시자에게 있습니다.
☆ 저작권 위배소지가 있는 음악 및 이미지삼가해 주세요

☆ 타 사이트 홍보용 배너가 있는 영상은 삼가해주시기 바랍니다

이용자에 대한 소스제공을 위해 게시물 등록시 가급적 소스보기 박스란에 체크 해 주세요^^
 

 
작성일 : 17-11-12 00:59
 글쓴이 : 은영숙
조회 : 1003  



        가을비 연서 / 라라리베_ 신명 햇살은 한숨 쉬듯 빛을 토하고 세상과 닮은 형상을 이루는 구름 흩어졌다 모이고 떠나갔다 이내 모습을 드러낸다 쉬임없이 날개를 펼치며 누군가의 아픔을 쓸어 담고 있다 슬픔을 가둬 놓고 걸음을 멈추지 못하게 하는 하늘 빗물은 저 떠다니는 구름의 울음일까 잠들지 못한 발자국이 시커멓게 멍 자국을 내며 밀려온다 후두득 후두득 막혀 있던 물길이 열린다 지상의 모든 목마름이 해후를 하는 골 깊은 산그늘이 서럽다 가을비가 밤의 흘림체로 낙엽에 못다 한 이야기를 적는 사이 바람은 수신인을 찾느라 부산하다 내게도 그날 밤 먼, 곳에서 한 통의 편지가 도착 했다 . . .

      

      은영숙 17-11-12 01:16
       
      가을비 연서 / 라라리베_ 신명

      햇살은 한숨 쉬듯 빛을 토하고
      세상과 닮은 형상을 이루는 구름
      흩어졌다 모이고 떠나갔다
      이내 모습을 드러낸다
      쉬임없이 날개를 펼치며
      누군가의 아픔을 쓸어 담고 있다

      슬픔을 가둬 놓고
      걸음을 멈추지 못하게 하는 하늘
      빗물은 저 떠다니는 구름의 울음일까
      잠들지 못한 발자국이 시커멓게
      멍 자국을 내며 밀려온다

      후두득 후두득
      막혀 있던 물길이 열린다
      지상의 모든 목마름이 해후를 하는
      골 깊은 산그늘이 서럽다
      가을비가 밤의 흘림체로
      낙엽에 못다 한 이야기를 적는 사이
      바람은 수신인을 찾느라 부산하다

      내게도 그날 밤
      먼,
      곳에서
      한 통의 편지가 도착 했다
           
      은영숙 17-11-12 01:27
       
      별하나 님
      반갑고 반가운 우리 작가님!  안녕 하셨습니까? 
      오랫만에 뵈옵니다

      어제는 이곳에 종일토록 바람 비가 내렸습니다
      오늘은  그 여파로 날씨가 많이 추워젔습니다
      가을이 너무 쉽게 가네요
      아름다운 단풍이 우리 곁을 떠나 가네요 아쉬움 남기고요

      작가님께서 곱게 담아오신 소중한 작품 이곳에
      모셔다가 신명 시인님의 고운 시를 올려 봤습니다
      제 부족한 습작을 고운 눈으로 많이 응원 해 주시옵소서
      귀한 작품 주셔서 감사 합니다

      건안 하시고 즐겁고 행복한 주말 되시옵소서!
      별하나 작가님! ~~^^
                
      은영숙 17-11-12 01:34
       
      라라리베님
      사랑하는 우리 예쁜 시인님! 안녕 하십니까?
      반갑고 반갑습니다

      곱게 써내려간 귀한 시 작품 이곳에 모셔 왔습니다
      부족한 습작으로 초대 합니다
      마음에 흡족 하지 못 하시드래도 감상 해 주셨으면 합니다

      고운 시 주셔서 감사 합니다
      건안 하시고 즐거운 주말 행복 하시옵소서
      사랑을 드립니다 하늘만큼요 ♥♥
                     
      라라리베 17-11-12 22:28
       
      감기로 고생하신다면서 언제 이렇게 멋진 작품을
      만드셨는지 시인님은 정말 천성이 부지런하시고
      열정이 많으신 분인가 봅니다
      본받고 싶은 에너지를 가지셨습니다
      복사가 안돼서 고생 많으셨겠어요
      별하나 작가님 영상과 시가 잘 어울리고 전혀 어색하지 않습니다
      아주 멋지고 여백의 미기 잘 살아나
      깔끔한 느낌이 드네요
      근데 음악이 안들리는데 이건 제컴 이상인지
      잘 모르겠습니다
      은영숙 시인님 이렇게 애써주셔서 너무너무 감사드리구요
      즐거이 감상하겠습니다
      늘 기쁜 소식과 함께 건안하시기를 기원합니다^^
      많이 많이 ♥♥♥♥♥♥함니다~~
                          
      은영숙 17-11-12 23:53
       
      라라리베님
      사랑하는 우리 시인님! 오셨네요
      방가 반갑습니다
      서투른 솜시지만 별하나 작가님의 아름다운 영상이 맘에 들어
      이렇게 올려 봤습니다
      음악이 안 들린다구요??
      제 컴에는 잘 들리는 데요?!! 음악이 같이 들려야 하는데요  ㅎㅎ
      미안 합니다
      다음에는 더 잘 할께요
      건안 하시고 좋은 한 주 되시옵소서
      사랑합니다 영원이영원이요 ♥♥
                
      라라리베 17-11-12 22:32
       
      별하나 작가님의 고운 영상에 은영숙 시인님이
      저의 시를 올려 멋진 옷을 입혀주셨네요
      귀한 작품 잘 감상했습니다
      별하나 작가님 감사합니다^^
      깊어가는 가을 평안한 시간 되시기 바랍니다
      kgs7158 17-11-12 01:54
       
      가을비 우산속에 ,,모든 아름다움이 들어있는거같아요 ㅎ

      낙엽비..맞아도 좋고 딩굴어도좋고 품어보아도 좋은

      그 향기,,사르락소리  환상적아름다운

      감사합니다 즐감하고갑니다,,해피11애도
           
      은영숙 17-11-12 02:22
       
      kgs7158님
      어서 오세요 일착으로 오시어 저같이 불면이와 벗 하시나요?
      편한 쉼 하셔야 건강 하시죠 ㅎㅎ  걱정 돼서 말슴 드립니다

      시같은 댓글 쓰셨는데요 ㅎㅎ
      감사 합니다 건안 하시고 편한 쉼 하시옵소서!
      시인님!
      kgs7158 17-11-12 14:04
       
      고맙습니다 ,,알아주시는 시인님들도 계시니,,동병상린이랄까요
      언제부턴지  밤은 어두움이란개념이 사라진듯,,ㅎ 불빛이 친근한가을밤
      환한 낮엔 졸기도하지요 ㅎㅎ
           
      라라리베 17-11-12 22:35
       
      kgs7158님 감상 잘하셨는지요
      같이 느껴주시고 귀한 글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멋진 말씀처럼 낙엽비..맞아도 좋고 딩굴어도좋고 품어보아도 좋은
      그 향기,,사르락소리  환상적아름다운

      가을비와 함께 행복한 시간 되시기 바랍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스마트폰에서 플래시 영상을 보고 싶으신 경우 (1) 관리자 06-18 1488
      공지 모바일 환경 등에 대비한 영상제작 협조 요청(종합) (1) 관리자 06-11 1437
      10697 추억의 계절 / 정심 김덕성 ♣돌태♣ 12:36 10
      10696 녹두밭 / 이원문 (1) ♣돌태♣ 03:09 28
      10695 그 여름 끝에서 / 최정신 Heosu 09-25 38
      10694 가을 편지 / 성백군 Heosu 09-25 32
      10693 커피 / 운산 김기동 김운산 09-25 44
      10692 가을의 노래 / 김대규 노트24 09-25 59
      10691 쓸쓸한 위로 / 고 영 ssun 09-23 124
      10690 노란 양초의 기도와 성가족 / 이은심 ssun 09-23 79
      10689 보름달에 소원을 빌며 - 예향 박소정 (소화데레사님) (1) 예향박소정 09-23 100
      10688 한가위에는 / 정심 김덕성 숙천 09-23 135
      10687 오늘의 의미 / 세영 박광호(사진, 저별은☆님) (7) 리앙~♡ 09-22 202
      10686 인생길 / 우심 안국훈 ♣돌태♣ 09-22 92
      10685 가을 엽서 / 안희선 (2) ssun 09-22 126
      10684 묵념 / 이명윤 ssun 09-22 76
      10683 코스모스 연정(戀情) /설화 김영숙 (1) sonagi 09-22 90
      10682 푸르른 가을날에 / 정이산 ♣돌태♣ 09-22 86
      10681 행복 한아름 보듬는 추석이 되시길 바랍니다.. (3) Heosu 09-21 128
      10680 청거북이 / 김선근 (1) Heosu 09-21 83
      10679 이 가을에 당신의 꿈꿉니다 / 최영복 (1) Heosu 09-21 85
      10678 즐겁고 행복한 추석 연휴 되세요~^^^ (10) 도희a 09-21 197
      10677 즐거운 추석 보내세요 숙천 09-21 164
      10676 한가위 보름달 소망 - 예향 박소정(도희a 님) (2) 예향박소정 09-20 154
      10675 코스모스/강진규 숙천 09-20 148
      10674 친구의 성심(誠心) / 無有 유동한 ♣돌태♣ 09-20 85
      10673 가을 / 양현근 ssun 09-20 118
      10672 찔레꽃 / 양현근 ssun 09-20 83
      10671 능소화 꽃 녹향 김일랑 09-20 94
      10670 가을 하늘 / 오정방 ♣돌태♣ 09-20 94
      10669 달아달아 보름달아 - 예향 박소정 (1) 예향박소정 09-19 107
      10668 이 가을에, 사랑을 물으신다면 / 정설연 Heosu 09-19 87
      10667 추우秋雨 / 김태운 Heosu 09-19 76
      10666 즐거운 한가위 되세요 김운산 09-19 108
      10665 仲秋佳節 숙천 09-19 167
      10664 시간을 찾아서 / 신광진 (2) 신광진 09-19 128
      10663 꽃잎에 맺힌 사랑 / 신광진 (2) 신광진 09-19 126
      10662 추석 카드 2 ssun 09-19 169
      10661 추석 카드 1 ssun 09-19 140
      10660 공부중입니다. (4) 메밀꽃산을 09-18 103
      10659 님은 갔습니다/深川 李周燦 (10) 리앙~♡ 09-18 131
      10658 사랑이란/양현근 노트24 09-18 142
      10657 우리네 삶의 여정은/운봉.공재룡 숙천 09-17 155
      10656 오늘도 맑음 / 정심 김덕성 ♣돌태♣ 09-17 92
      10655 시마을님들~풍성한 한가위 되세요~^^ (7) 도희a 09-17 180
      10654 허수아비 / 이범동 세잎송이 09-17 118
      10653 다시, 가을에 / 양현근 Heosu 09-17 155
      10652 소금꽃이 피는 자리 / 김윤환 Heosu 09-17 97
      10651 구절초 / 양현근 ssun 09-17 119
      10650 국화 (菊花) / 안희선 (영상, Merci) ssun 09-17 104
      10649 계절의 간이역( 簡易驛) / 추영탑 (15) 소화데레사 09-17 149
      10648 삶 / 김용호 (8) 리앙~♡ 09-16 163
       1  2  3  4  5  6  7  8  9  10    

       

      select count(*) as cnt from g4_login where lo_ip = '54.81.150.27'

      145 : Table './feelpoem/g4_login' is marked as crashed and should be repaired

      error file : /board/bbs/board.ph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