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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7-11-12 21:28
 글쓴이 : 리앙~♡
조회 : 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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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nter> <iframe width="960" height="540"src="//www.youtube.com/embed/oRBNqyjY1us?autoplay=1&playlist=oRBNqyjY1us&loop=1&vq=highres&controls=0&showinfo=0&rel=0&theme=light" frameborder="0"allowfullscreen></iframe></center>.

리앙~♡ 17-11-12 21:28
 
「살아온 흔적」외 4편/ 深川 李周燦


살아온 흔적


앵두 같은 입술에 달덩이 같던 얼굴
하나둘 주름 늘고 어느덧 늙는구려
흘러간 세월만큼 자국만 남는구나

검은 머리 파뿌리 돼 노익장 되는걸
누구나 겪어가는 인생역정인 것을
다시 돌아오지 않은 한번 왔다 가는 길


관어대 (觀魚臺)

금강변(錦江邊) 절벽 위에
우뚝 솟은 정자(亭子)는
금정촌(錦汀村) 생원(生員) 들이
물고기 바라보고
풍류(風流)를 읊조리며
노닐었던 곳이로세


흐르는 세월 탓하지 마소

이 보소 친구여 연락이나 하고 사세
자네와 나의 여생 얼마큼 살겠는가
기껏 해 길어봤자 삼십여 년 안팎인걸

흐르는 세월이 왜 이다지 서러웁노
존 시절 다지느냐고 추풍에 낙엽이라
그런 나이 된 것을 긍정하는 황혼일세



안양천 둔치

갈대가 흐느끼는 안양천 둔치 숲에
텃새는 지저귀며 겨우살이 준비로
물바람 휘몰아 쳐와 옷깃을 흔드누나
둑방길 왕벚나무 연분홍 사랑 담아
울긋불긋 단풍들고 노을빛 반짝여
청천을 볼 수 있음은 겨울 채비하는 것



흐르는 세월따라 가는 인생

쉼 없이 흘러가는 저 세월 가지를 마라
우주 만물 너에게 매달려 끌려간다
나는요 내 맘대로 살다 가고 싶은걸

한 번 가면 되돌아올 수 없는 중생들
그 누가 알리오 나이 먹는 서러움을
기약도 없이 따라가는 주어진 인생길
리앙~♡ 17-11-12 21:32
 
소슬바위 시인님~^^
부족한 저 리앙이~^^
영상작가님들의 작을 흉내를 내 보았지만~ㅎㅎ
영~아닌 것 같아~부끄러운 마음입니다~^*^

어제 오늘..조금 전까지~올렸다가 내렸다가 여러번 반복해서~결국~이렇게 올리게 되었네요~^^
예쁘게 봐주시구요~^^
처음 시작이니~^^
점점 더 발전된 모습이 보이겠지요~^^
거듭 감사함을 전합니다~^*^

그리고..귀감이 되는 주옥같은 고운 시향들~^^
제작하는 내내...나름 행복한 마음이였습니다~헤헤

편안하고 행복한 밤 되세요~^.~
kgs7158 17-11-12 23:14
 
넘 운치있는 작품입니ㄷㅏ 고맙습니다ㅏ
     
리앙~♡ 17-11-13 14:16
 
kgs7158시인님~^^
네네~응원에 칭찬 감사드리구요~^^
늘~건강하세요~^.~
함께 해주셔서 거듭 감사드립니다~^*^
은영숙 17-11-13 11:15
 
리앙~ ♡ 님
사랑하는 우리 작가님! 안녕 하셨습니까?
반갑고 반갑습니다

날로 발전하시는 영상 속의 요모조모에 부러움으로 바라 봅니다
장마다 어울리는 화면이 한편 씩의 드라마 속처럼 몰입하게 유도하시는
멋진 작품입니다

소슬바람 시인님의 삶의 흔적을 주옥 같은 시로 엮어서
아름답게 옷을 단장 하셨습니다
아름다워요 음악도 하모니가 맞고요  박수를 보냅니다

작가님! 시인님!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감사 합니다
건안 하시고 좋은 한 주 되시옵소서
사랑합니다 영원이 영원이요 ♥♥
     
리앙~♡ 17-11-13 14:14
 
네네~아직 멀고도 먼 산이네요~^^
하다보면 조금 요령이 생기겠지요~^^

네네~^^

은영숙 시인님께서
함께 한 자리에 응원과 칭찬으로 함께 해주시니~^^
더 없이 감사하는 마음이 드네요~^^

네~^^
늘~건강하세요~^^
거듭 감사드립니다~^.~
소슬바위 17-11-14 21:01
 
선생님 감사합니다
환상적인 영상이 황홀한것이 명작입니다
대작을 창작하시느라 장 시간 대단히 수고 많으셨습니다
이 고마움을 어찌 전하리오
늘 받기만 하는 짐의 어깨가 무겁네요
죄송하오나 오타 입니다

살아온 흔적 (인생역정 x ) ; (인생역경 o )
흐르는 세월 탓하지 마소(다지느냐고 x ) ; (다지나고 o )
좋은저녁 되시길 빕니다
리앙~♡ 17-11-14 23:46
 
소슬바위 시인님게서 올리신 아래 시 두편입니다~^^


1, 시 한편


살아온 흔적


앵두같은 입술에 달덩이 같던얼굴
하나둘 주름늘고 어느덧 늙는구려
흘러간 세월만큼 자국만 남는구나

검은머리 파뿌리돼 노익장 되는걸
누구나 겪어가는 인생역경 인것을
다시돌아 오지않은 한번왔다 가는길



┝■ 맞춤법 검사기...

└───▶ 살아온 흔적


앵두 같은 입술에 달덩이 같던 얼굴
하나둘 주름 늘고 어느덧 늙는구려
흘러간 세월만큼 자국만 남는구나

검은 머리 파뿌리 돼 노익장 되는걸
누구나 겪어가는 인생역정 인 것을
다시 돌아 오지 않은 한번 왔다 가는 길




**************


1, 두 한편

흐르는 세월 탓 하지 마소

 
이보소 친구여 연락이나 하고사세
자네와 나의여생 얼만큼 살겠는가
기껏해 길어봤자 삼십여년 안팎인걸

흐르는 세월이 왜이다지 서러웁노
존시절 다지나고 추풍에 낙엽이라
그런나이 된것을 긍정하는 황혼일세




┝■ 맞춤법 검사기...

└───▶ 흐르는 세월 탓하지 마소

이 보소 친구여 연락이나 하고 사세
자네와 나의 여생 얼마큼 살겠는가
기껏 해 길어봤자 삼십여 년 안팎인걸

흐르는 세월이 왜 이다지 서러웁노
존 시절 다지느냐고 추풍에 낙엽이라
그런 나이 된 것을 긍정하는 황혼일세



*************


전에는 시인님들께서 올려주신 대로 그냥 영상시에 담아 올렸는데..
어느 날 은영숙 시인님께서 맞춤 등등 수정해서 올려주셨으면 좋겠다는 말씀에..
그 후, 영상 작업하기 전에 맞춤법 검사기를 나름대로 행마다 하나하나 수정해서 올렸는데..ㅜ.ㅜ

네네 잘 하려는 게..ㅎㅎ
이와 같은 일들이 생기게 되어 속이 많이 상하지만,
사실 어느 글이 맞는지 저는 아직도 잘 모르겠어요~^^


하지만..
이번 일로 다시는 제 사전에 수정같은 일은 없을 것입니다~^^


그리고
섬네일에 저장된 파일 용량이 너무 커서 이미 삭제를 하였어요..

소슬바위 시인님께서
불편하시다면 영상시를 내릴께요...

저는 괜찮습니다~^^
소슬바위 17-11-15 23:47
 
아닙니다
어떻게 창작하신 명작인데
그냥 두시는것이 저는 좋습니다
마춤법 검사기의 통과 절차를 거치는줄 모르고
그냥 오타인줄 알고 드린말씀 인데
마음 많이 상하셨으면 죄송하옵나이다
밤이 늦었네요
편안한 밤 되세요
선생님 감사합니다
리앙~♡ 17-11-16 13:21
 
아뇨~^^
제가 조금 오지랖이 있네요~^^
흔들리지 아니하고 그냥 시를 그대로 영상에 담았더라면,
이와 같은 일이 없을 텐데 말이죠~^^

네네~^^
아무튼 이유가 어찌 되었던,
힘들게 작업했던 만큼 속상하는 마음 또한 컸어요..
누굴 탓하겠어요~ㅎㅎ

우리 몽순이 보내고 미친 듯이 앞만 보고서 저만의 치유법으로 밤낮을 가리지 아니하고
영상을 작업해서 올렸는데...

그건 치유가 아니라...
아픔에서 더 벗어 나질 못 했 던 것 같았어요..
우리 몽순이와 함께 하였던 음악들이 쭈~욱 이어지고 있으니 말입니다.

네네 저는 괜찮습니다~^^

단지,
카페에 이와 같은 일을 댓글로 올려 주셨더라면...
시인님과 저만의 둘로 해결을 하였을텐데...
카페와 다른 댓글을 이곳에 올렸던 사실에 속이 많이 상했답니다.
차라리 쪽지로 보내주셨더라면....

아무튼 네네...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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