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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7-11-14 15:28
 글쓴이 : 은영숙
조회 : 786  






첫눈은 오는데 / 은영숙


희뿌연 하늘에 눈물처럼
진눈깨비 첫 눈이 하얗게 내 린 다
수 만 송이송이 눈꽃으로 흩 뿌리고


붉게 물들었던 홍 엽 의 물결도 싸늘히
모진 바람에 계절의 상처 되어 뒹굴고
허우적대는 빈 가슴에 나목 되어 울고


남겨진 잔해의 가지마다 진눈깨비 소복소복
향방 없는 갈피 기억의 파편처럼 파고들어
흔적으로 남겨지는 초겨울 바람이 차다


황 량 으 로 목마른 눈꽃은 함빡 겹쳐진 대지위에
조용한 기도처럼 순백으로 숨 고르고
앞산 뒷산 쏟아지는 눈꽃에 발자국의 적막


휘적휘적 흔들리는 야멸친 바람에
갈 곳 을 잃어 침묵을 삼키는 방황
시려오는 가슴 서럽기만 하고, 첫눈은 오는데,

 



 






은영숙 17-11-14 15:41
 
저별이님!
안녕 하십니까? 반갑고 반갑습니다 
참으로 오랫만에 뵈옵니다

금년도 벌써 다 지나 갑니다 설악산 쪽은 첫눈이
아름다웠던 홍엽을 백설 공주로  단장하고 산행의 운치를
그려 냈다 합니다

날씨가 추워 젔습니다
아름답게 담아오신 눈내리는 풍경을 이곳에 모셔 왔습니다
부족한 솜씨로 작가님의 소중한 작품으로 꽃단장 했습니다

고운 눈으로 만이 많이 후원 해 주시옵소서
귀한 작품 주셔서 감사 합니다
작가님!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건안 하시고 좋은 시간 행복 하시옵소서
저별이 작가님!
     
은영숙 17-11-14 15:51
 
첫눈은 오는데/ 은영숙
 
희뿌연 하늘에 눈물처럼
진눈깨비 첫 눈이 하얗게 내 린 다
수 만 송이송이 눈꽃으로 흩뿌리고

붉게 물들었던 홍 엽 의 물결도 싸늘히
모진 바람에 계절의 상처 되어 뒹굴고
허우적대는 빈 가슴에 나목 되어 울고

남겨진 잔해의 가지마다 진눈깨비 소복소복
향방 없는 갈피 기억의 파편처럼 파고들어
흔적으로 남겨지는 초겨울 바람이 차다

황 량 으 로 목마른 눈꽃은 함빡 겹쳐진 대지위에
조용한 기도처럼 순백으로 숨 고르고
앞산 뒷산 쏟아지는 눈꽃에 발자국의 적막

휘적휘적 흔들리는 야멸친 바람에
갈 곳 을 잃어 침묵을 삼키는 방황
시려오는 가슴 서럽기만 하고, 첫눈은 오는데,
안박사 17-11-16 12:25
 
#.*은영숙* 詩人님!!!
 自然을,노래하시는~"殷영숙"詩人님..
 晩秋가 가는듯,하더니~"初雪"이,올듯如..
 이`나이에,"첫눈" 기다리다니~惶妄하기도..
 滿山紅葉이,눈옷 입을날도~머쟎았습니다요..
"저별이"作家님의,白`雪景이~눈부시게,흽니다..
"殷영숙"詩人님!勇氣,잃지마시고..늘,康寧하세要.!^*^
은영숙 17-11-16 16:05
 
안박사님
어서 오세요 반갑고 반갑습니다
그간 안녕 하셨습니까?
고운 글로 용기 주셔서 감사 합니다
어제 제딸이 세브란스로 입원  사경을 헤매고 있습니다
박사님! 기도 부탁 합니다
불안한 이 심사 누가 아리요  어제부터 제 심장 박동이 심해서
죽을것 같이 아프네요
엄마를 붙들고 대성 통곡을 하는 딸을 차마 볼수가 없습니다
쓸쓸한공간에 찾아주시고 위로의 글로 머물러 주시어 감사 합니다
건안 하시고 고운 시간 되시옵소서
안박사님!~~^^
안박사 17-11-17 04:48
 
#.*은영숙* 詩人님!!!
 勇氣를,잃지마시고..끝까지,最善을 多..
"殷"님의,現`心情을~가슴깊이,헤아립니다..
 本人도,7年前(`2011)에~二子를,"하늘나라"에..
"生者必滅"이고,"만나면`헤어진다"는~말(言)처럼..
 넘,슬퍼하지 마세요!언제인가~來世에서,만날겁니다..
"부처님`관세음보살"任께,"따님"의 快癒를~祈禱`할께如..
"은영숙"詩人님! 모쪼록,冷哲하시고..本人健康도,돌보세要.!^*^
     
은영숙 17-11-17 14:49
 
안박사님
두번씩이나 따스한 발걸음으로 찾아 주시고
고운 위로 주시어 감사 합니다

주님의 은총으로 어제 밤엔 수혈 숔크가 아직까지는 없이 견디고 있고
팔의 염증도 조금씩 낳아가고 있다 합니다 1인용 무균실에 있어서
저는 노환으로 옆에 있을 수도 없으니 입맛도 없고 잠을 잘수도 없는
기맥힌 나날입니다

박사님은 가슴에 자식을 묻고 어찌 사셨습니까??
사모님께선 또 어떻게  그 고통을 참아 내셨습니까?
존경 스럽습니다  기도 해 주셔서 감사 드립니다
건안 하시고 좋은 시간 되시옵소서
안박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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