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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7-12-04 17:53
 글쓴이 : 은하주
조회 : 7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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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영숙 17-12-04 22:29
 
은하주님
작가님! 안녕 하십니까? 반갑고 반갑습니다
이곳은 오늘 동장군이 성난 것 처럼 너무나도 춥습니다

저토록 하얀 함박눈이 내리는 날이면 오히려 포근할 것인데요
아름다운 영상시화 입니다
눈을 맞으며 걷고 싶은 겨울 꽃이 하얗게 내리고 있는
아름다운 카페의 분위기에 설렘의 음원 또한 감미롭습니다

시인 류충열님의 감성 깊은 시를 담으시어
즐겁게 감상 잘 하고 가옵니다

작가님! 시인님!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감사 합니다
건안 하시고 즐거운 시간 되시옵소서!~~^^
     
우애I류충열 17-12-04 23:34
 
은영숙 시인님!
오늘도 반갑습니다.
추위가 쏜살같이 몰려와
사람을 움츠리게 합니다.
이럴수록 건강 챙기시고
맛난 거 많이 드리고 힘내시기 바랍니다.

곱게 빚어 내리신 은하주 작가님의
사랑스러운 작품에 동행해 주심에
감사의 마음 전합니다.
늘 행복하시고요.^^
우애I류충열 17-12-04 23:28
 
은하주 작가님!
안녕하셨어요

작품을 여는 순간
현현이 맑고 운치가 있어 더욱 아름답습니다
특유의 섬세함이 어울려져 시화에 뛰어납니다
그윽이 감상하는데 그만입니다.

어느새 12월도 살금살금 흘러갑니다
무엇보다 늘 강건하시고
가내 평안하신 동절기 보내시기 바랍니다.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귀한 선물 마음속 깊은 곳에
소중히 간직하고 제 홈피로 옮겨서
두고두고 감상하겠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은하주 영상작가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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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 내리는 오후 / 류충열
 

세상은 온통 하얀 눈으로
하늘에서 축복처럼 내리고 있다
오가는 사람들의 머리에는
백설 꽃잎이 별빛 조각처럼 반짝인다

붉은 것들은 옹기종기 모여서
쓸쓸한 눈물만 하염없이 떨구고
노을빛은 뿌옇게 멍들어
어렴풋한 하루를 지운다

언덕배기에
별장처럼 멋스러운 카페는
흰 두루마기를 걸쳐 입고
보란 듯이 오뚝 솟아 뽐내며
윙크로 명멸하는 불빛은
지나는 행락객을 끊임없이 유혹한다

버스 정류장에는
두 손으로 살짝 가린 아가씨 얼굴엔
은빛 물결로 출렁이고 보일 듯 말듯이
새어 나오는 미소가 백합화보다 아름답다

금방이라도 달려올 것 같은
설렘을 안기던 임은 허공에 감겨오고
어디선가 들려오는
클래식 선율은 로맨틱룩을
나에게 서서히 입히고 있다
kgs7158 17-12-05 00:20
 
ㅎㅎ 영상으로나마 첫눈을 맞으며 ,,조은작품도 감상하고갑니다 ㅎ
참 하얀눈속에 ,,따스한차한잔도 가져갑니디 ㅎ
리앙~♡ 17-12-06 00:16
 
은하주님께서 먼저 아름답게 올려주셨네요~^^
네네~^^
감사히 머물면서 모셔 갑니다~^.~
늘~건강하세요~^.~
     
우애I류충열 17-12-07 00:04
 
오늘 영근 것이 있다면
내일은 환희입니다.

곱게 빚어내신 은하주 작가님의
작품에 사랑의 리앙 작가님께서
오심을 감사드립니다.
초겨울 밤이 차갑습니다.
훈훈하게 보내시고 내일도 홧팅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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