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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7-12-07 17:30
 글쓴이 : 은영숙
조회 : 727  


은영숙 17-12-07 17:37
 
겨울비 오네 / 은영숙

    검은 하늘 회색빛 구름에
    태양은 숨고
    가로수 나무마다
    마지막 잎새에 떨고
    추파를 던지며 가을을 달래네

    가을 속 헤집고 들어오는 비바람
    겨울비 검은 가슴 드리우고
    이별을 서러워 주룩주룩 울어주는 비
    찬비가 내리네! 가을이 울면서 가네
    풀죽은 잎새들 떨면서 가네

    가을에 남겨준 사랑 붉은 가슴에
    차가운 겨울비 창문에 써보는 못다 한 말
    가슴을 열어보는 아련한 그리움 하나
    기약 없는 기다림에 목마른 숨결

    뜨거운 내 가슴에 노을빛 물들고
    못내 아쉬워 고이 품어본 열망
    눈물이여! 희망을 손짓하며 떠오르는 그 모습
    순백의 하얀 사랑 펼쳐 보라고
    겨울비 소리 내며 주룩주룩 울어 예는고!
     
은영숙 17-12-07 17:48
 
모나리자정님
사랑하는 우리 작가님! 안녕 하셨습니까?
반갑고 반갑습니다 작가님!

이곳은 어제 밤새도록 비가 내렸습니다
오늘은 요란한 바람이 불고 있습니다  본격적인 겨울이
기승을 부리고 있습니다

우리 작가님! 감기 조심 하시옵소서
곱게 담아오신  비오는 야경을 이곳에 모셔다가
부족한 제가 습작 했습니다
고운 눈으로 봐 주시고 많이 많이 후원 해 주시옵소서

수고 하신 귀한 작품 주셔서 감사 합니다
건안 하시고 행보 마다 즐겁고 행복 하시길 기원 합니다
사랑을 드립니다 하늘만큼 영원이요 ♥♥
셀레김정선 17-12-07 18:23
 
은영숙시인님
애절한 시향과 비내리는 날의영상까지
잘 감상했습니다
굳은 날씨에 항상 몸 건강하시길 빕니다
     
은영숙 17-12-07 19:14
 
셀레 김정선님
사랑하는 우리 작가 시인님!
어서 오세요 반갑고 반갑습니다

이곳은 어제도 겨울비가 내렸고 추운 날씨 입니다
그곳은 따뜻한 가요?!
너무나 오랫만에 뵈어서 꿈인듯 방가 웠습니다

부족한 공간에 찾아 주시어 너무나도 감격이옵니다
감사 합니다
건안 하시고 고운 밤 되시옵소서
사랑을 드립니다 하늘만큼요 ♥♥
kgs7158 17-12-07 19:16
 
요즘 속이 부글거려 글도 쓰기힘드네염,,ㅜㅜ
죄송합니다, ㅎ
나라정세가,,,
     
은영숙 17-12-07 23:54
 
kgs7158님
어서 오세요 반갑고 반갑습니다
날씨가 많이 많이 춥습니다
낼은 더 춥다 하네요
감기 조심 하십시요  모두가 걱정입니다
고운 밤 되시옵소서! ~~^^
kgs7158 17-12-08 00:09
 
세월이 약이겠지요,,라는 노래가 생각납니다
약ㅇ 필요할만큼 상처를 받았는가봅ㄴ다 ㅎ
한숨 졸다깨보니  밤은 깊었고 마음으상처도 잠을자는듯,,
     
은영숙 17-12-08 13:44
 
kgs7158님
상처는 치명적 흔적으로 남는법......
건강을 생각 해서 흘려 버리십시요
고운 밤 고운 꿈 희망으로 ......
감사 합니다  힘내시고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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