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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7-12-07 21:10
 글쓴이 : 리앙~♡
조회 : 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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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스보기

<center> <iframe width="960" height="540"src="//www.youtube.com/embed/cJI4X8nXjlw?autoplay=1&playlist=cJI4X8nXjlw&loop=1&vq=highres&controls=0&showinfo=0&rel=0&theme=light" frameborder="0"allowfullscreen></iframe></center>.

리앙~♡ 17-12-07 21:10
 
눈 쌓인 밤은 깊어만 가는데 / 은영숙

밤새도록 쌓이는 하얀 눈길
발자국 없이 순백의 고요를 타고
정적 속에 밤은 깊어 가는

어슴어슴한 밤의 장막을 밟고
걸어보는 고갯길 여로
기다리는 사람이 있을 것 같은 연민

파도치는 하얀 물보라 시리도록 아픈 시선
들려 오는 하얀 포말의 음표 낯익은 포옹처럼
갈맷빛 바다의 너울 그리움의 세월

겨울새 울어주는 눈 덮인 소나무 숲
묻어둔 슬픔 하나 송이송이 흩날리는
그대 안부에 매달리던 선연한 날들

바닷새 불러보는 서녘 하늘의 몽롱한 그림자
색깔 없는 욕망의 허물 삶의 무게여
함박눈은 창 넘어 눈물 되어 울어 주는데!
리앙~♡ 17-12-07 21:11
 
은영숙 시인님~^^
그윽한 고운 시향으로 감사히 담아 보았습니다~^*^
늘~건강하시구요~^^

편안한 밤 되세요~^.~
     
은영숙 17-12-07 21:57
 
리앙~ ♡님
나의 사랑하는 우리 작가님!
안녕 하셨습니까? 반갑고 반갑습니다

병원 나드리로 지쳐 있는 저에게  함박눈 내리는 낙조의
아름다움으로 찬란하게 빚으신 영상시화의 멋진 선물로

살가운 위로 애상으로 엮으신 음원 의 감미로움에
작가님 어깨에 기대 봅니다
작가님!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감사 합니다
건안 하시고 고운 밤 되시옵소서
사랑을 드립니다 하늘만큼 영원 무궁토록요 ♥♥
          
리앙~♡ 17-12-08 20:56
 
우리 은영숙 시인님...
네네 그 마음 조금은 알 것 같은데...
그래도 힘내시구요 강한 마음 잊지 마시구요....
힘내세요~^*^

그리고 기도합니다~^*^
늘~건강 하시구요~^^
식사 잘 챙기시구요~^^

그리고 함께 나눌 수 있는 고운 시향...
거듭 감사드립니다~^*^
kgs7158 17-12-08 00:06
 
눈구경하러 왔어요 ㅎ
밖으 세상에선 도젛 볼 수가 없네요 ㅜㅜ
     
은영숙 17-12-08 01:38
 
kgs7158 님
안녕 하십니까?
 반갑고 반갑습니다

리앙~ ♡작가님의 아름다운 영상과
함께 해 주시어 감사 합니다
건안 하시고 고운 밤 되시옵소서!~~^^
     
리앙~♡ 17-12-08 20:57
 
kgs7158 시인님~^^
네네~마음으로 눈을 느껴봐요~^^
그리고 함께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우애I류충열 17-12-08 00:34
 
영상에 녹고 음악에 녹고
시향에 녹은 초겨울 밤입니다.

감각이 있는 사람이면
뿌리치지 못할 영상 시화
사랑의 리앙 작가님의 감성이 드러나는
작품으로 고즈넉이 감상합니다.

참, 좋습니다. 좋고말고요.
수고하셨습니다.
평화로운 쉼의 밤 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사랑의 리앙 작가님, 은영숙 시인님,^^
     
은영숙 17-12-08 01:44
 
우애 류충열님
존경하는 우리 우애 작가 시인님!
안녕 하십니까?
반갑고 반갑습니다

병원 나드리에 정신 없이 설치다 보니
시말에도 소홀 했습니다

리앙~ ♡ 작가님의 아름다운 영상과 함께
감상 해 주시어 감사 합니다
건안 하시고 고운 밤 되시옵소서
우애 작가 시인님! ~~^^
     
리앙~♡ 17-12-08 20:58
 
우애 류충열 시인님~^^
힘이 되는 고운 발자취로 자리를 함께 해주셔서 아주 많이 감사드립니다~^*^
늘~건강하시구요~^^
편안한 밤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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