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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늘푸르니
작성일 : 2017-11-06     조회 : 701  






















우비들 입고...ㅎ







그 아름다운 풍경속으로~~
김선근 (17-11-07 00:04)
와아,,,역시 내장산은 붉게 붉게 단풍의 물결이군요
꽃구름과 멋진 융단을 펼쳐놓았습니다
한강변과 서울 숲만 다니시더니
모처럼 내장산에 다녀오신 보람이 있습니다
젊었을 때 가끔 찾았던 내장산
지금쯤 산기슭 감나무엔 홍시들이 주렁주렁 매달렸겠지요
단풍은 낙엽이 되고
낙엽은 거름이 되어
온 산이 더욱 푸르고 붉어질 것입니다 
그 아름다운 풍경 속에서 힐링으로 참 행복했겠습니다
한 컷 한 컷 잘 담아 온 내장산의 가을빛 수채화
방장님 덕분에 감사히 감상했습니다
[포토방 가족 분들 송년회 때 반갑게 뵙길 기대합니다]

눈이 부시게 푸르른 날은 /서정주

눈이 부시게 푸르른 날은
그리운 사람을 그리워하자
저기 저기 저 가을 꽃자리
초록이 지쳐 단풍 드는데
눈이 내리면 어이하리야
봄이 또 오면 어이하리야
내가 죽고서 네가 산다면
네가 죽고서 내가 산다면
눈이 부시게 푸르른 날은
그리운 사람을 그리워하자
     
늘푸르니 (17-11-07 08:59)
날씨가 흐려서 눈이 부시게 푸르른 날은 못되었지만
비내려도 선명한 고운 색들로 인해 걸음결음 눈이 부시게 아름다운 날이었습니다.
산기슭 감나무의 홍시들도 주렁주렁 예뻤지요.
내장산의 단풍은 명성대로 역쉬!였습니다.
행복한 추억으로 오래오래 기억되겠습니다.^^*
jehee (17-11-07 04:47)
그 아름답던 가을이 깊어가면 단풍잎 다 떨어지겠옹
마지막 화려함을 뽐내고 이내 뚝뚝 떨어짐이 서럽다 하겠어요
남도 특히 내장산은 애기단풍 때깔은 참말 곱기만 합니다
아직남은 가을안에서 멋진행보 되세요
     
늘푸르니 (17-11-07 09:10)
그날 비내리고 바람 불어서 절반은 떨어졌을거예요..
색고운 애기단풍들이 참으로 예쁘고 사랑스러웠어요.
행복한 추억으로 많은 이들의 가슴속에 내려앉겠지요..
남은 가을 멋지게 잘 보내셔요~

정연찬 (17-11-07 04:56)
단풍이 곱게 물들어가는 가을도 깊어만 가는 것 같습니다.
이번 주말에는 단풍구경 한번 가고 싶어지는
고운 풍경 감사합니다.
     
늘푸르니 (17-11-07 09:15)
그 어디라도 좋을 시기입니다.시간이 아쉬울..
벌써 오늘이 입동이라니 마음이 조급해지는것 같습니다.
깊어가는 이 가을의 풍경들 열심히 즐겨지시기를 바랍니다.

은영숙 (17-11-07 09:48)
늘푸르니님
사랑하는 우리 방장 작가님! 안녕 하십니까?
반갑고 반갑습니다

나에겐 고향같은 내장산 유독 예부터 잔목숲의 찬란한
단풍으로 길손들의 마음을 사로잡는 아름다운 곳입니다
젊은 시절 추억이 많았던 벗들을 불러 봅니다

우리 밤장님 덕분에 즐거운 감상 하고 가옵니다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감사 합니다
건안 하시고 즐거운 행보 행복 하시옵소서
사랑을 드립니다 하늘만큼요 ♥♥
     
늘푸르니 (17-11-07 13:55)
은영숙 시인님 반갑습니다~
울 시인님께 내장산은 고향같은 곳이로군요.
가을에 꼭 한번 찾아가보고 싶었던 곳이었는데 올해사 찾아갔습니다.
명성대로 역쉬나! 발걸음마다 감탄사 연발하면서 행복한 산행을 했습니다.

아프시고 바쁘신데 또 이렇게 사랑의 발걸음에 감사드립니다.
영육간의 강건과 평안을 비옵니다..♥
hemil해밀 (17-11-07 15:53)
아름답군요.
명불허전이란 이럴때 쓰는 말인가 봅니다.
색색으로 물든 단풍도 아름답고
단풍이 담겨진 사진도 아름답고
담느라고 수고하신 늘푸르님도 아름답습니다.
     
늘푸르니 (17-11-07 22:05)
넵! 명불허전이었습니다.
단풍도 아름답고 사람들도 아름답고 그저 함께 풍경이 되고싶었던,즐거웠던 시간들입니다.
감사합니다.
용소 (17-11-07 16:42)
가을이라 좋습니다.
가을이라 참 좋습니다.
나무도 노랑 빨강으로 사람도 노랑빨강으로
마음도 노랑빨강으로 물듭니다.
허하고 아품마음 훨훨 털어버리고
노랑빨강 마음이 있는 산천으로 달려가고 싶습니다.
고운작품 즐감합니다
     
늘푸르니 (17-11-07 22:13)
색색의 고운 풍경들속에 함께 하면 마음도 오색으로 채색이 되어지는듯합니다.
참 좋은 이 가을,기분좋게 즐겨지는 시간들 되십시요.
kgs7158 (17-11-14 01:18)
고맙습니다
가을수채화 넘아름다와요♡♡♥^^
     
늘푸르니 (17-11-27 00:39)
죄송합니다.댓글을 미처 못보고 페이지가 훌쩍 지나버렸네요.
가을은 이제 추억이 되었습니다.
늘 머물러주시는 발걸음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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