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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늘푸르니
작성일 : 2017-12-03     조회 : 402  











예쁜 빛깔의  꽃이 피었었다..
하지만 내 눈엔 여전히 꽃으로 보인다.

이제 가을은 우수수,발 아래 밟히고...

메타쉐콰이어길,걸을때마다 늘 조금만 더 길었음 좋겠다고..

약속

2017/11/21


kgs7158 (17-12-04 01:26)
감사합니다
특히메타세콰이어길이찡합니다
울집앞세콰이어가바람에 갈색털을날리며신음하는모습이가슴아프답니다☺😧💝
     
늘푸르니 (17-12-05 19:41)
메타쉐이어길은 그 어느 계절이어도 좋은것 같은데요~
푸른 잎 갈색잎 모두 떨어지고 빈가지로 있어도
쭉 뻗은 나무들만으로도 그길에 서면 때론 위로가 되죠.
jehee (17-12-04 09:01)
지나간 11월이네요 초연히 찾아올 고독들에게 약속을 ..ㅎ
시말 송년회 사진들 보니 왠지 짠 합니다 모든님 평안하셔야 할텐디요..
12월 겨울 한번 매섭네요 전설의고향인가 무셔.. ㅎㅎ
오늘도 잘 지내시공 감기조심 하세요
     
늘푸르니 (17-12-05 19:50)
네..모두에게 평안을..
오늘 날씨 눈물나게 춥드만요.
이 겨울도 활기롭게 잘 보내시는 그 행보에 늘 화이팅입니다~
감기 조심하세요~
惠雨 (17-12-04 13:24)
저 숲을 걸은 지 오래됐어요.
늘 아쉬웠던 것 하나
메타세콰이어 길이 조금만 더 길면 얼마나 좋을까.. 였습니다.^^
송년회 때 뵙고도 대화를 제대로 못 한 것 같아요.
언제 출사 모임 잡아 공지 주셔요.
늘 송년회 끝나면 행복한 마음 반 아쉬움 반인 것 같습니다.
다음을 기약합니다.
     
늘푸르니 (17-12-05 19:58)
서울숲의 추억이 오래 되었군요..
메타쉐이어길 예쁘죠~
짧아서 아쉬워서 매번 길끝에서 한참을  바라보곤하는..
반가운 시간은 늘 짧죠.ㅎ
대화 별로 못하고 온 아쉬움..
바쁘심에 건강 조심요.
향일화 (17-12-04 20:51)
늘푸르니국장님 저 잠시 놀러왔어요
늦가을 풍경의 사진이 참 멋지네요
송년 행사 때 아름다운 모습을 뵐 수 있어서 기뻤고
행사를 도와주시느라 수고해 주신
예쁜 마음을 기억하며 감사의 마음 놓고 갑니다^^
     
늘푸르니 (17-12-05 20:07)
향일화 수석부회장님~
늘 반갑게 맞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언제나 화사하게 밝게 웃으시는 상큼한 모습 변함없어서
뵈면 즐거워진답니다.^^*
이리 또 일부러 찾아와 마음 놓아주셔서 감사합니다.
건강하시고 늘 행복하세요~
八峰 (17-12-06 07:09)
아름답던 가을도 이제 다 지나가나 봅니다.
낙엽이 쌓인 길 위를 걸어보는 것도
이제 추억이 될 것 같습니다..
     
늘푸르니 (17-12-06 22:56)
여전히 낙엽은 수북히 쌓여있습니다만 그 빛깔이 생기를 잃었죠.
눈도 살짝 덮혔고..이제는 쓸쓸함 가득 담긴 거리가 되었습니다.
색고왔던 추억을 되새김하며 사색이 더욱 깊어갈 것입니다.

천사의 나팔 (17-12-08 16:56)
2년전 11월 서울숲 갔을때 참 좋았던 기억이 있는데
은행나무숲도 멋졌구...은행잎이 수북이네요
메타쉐콰이어길 그러게요 좀더 길면 좋긴 할꺼 같습니당ㅎ
내년에 멋진 모습으로 만나자고 약속하는듯 싶고...
이곳 설경은 못본거 같은데
언제 기회되심 눈 왔을때 함 담아 보여주시면 좋겠는데염
덕분의 추억길을 걸어봅니다
날이 무지 춥네요 감기 아주 조오심 하세요^^
     
늘푸르니 (17-12-11 18:15)
쭉 뻗은 길고 긴 메테쉐콰이어길을 한없이 걸어보고픈 욕심이 있어서요..
그래서 서울숲에 서면 늘 아쉽죠.
엊그제 밤에 눈이 무지 내렸었는데
아침에 새하얀 풍경을 보면서 오늘 서울숲 가면 참 예쁜 풍경 담을수 있겠다...그런 생각을 했어요.
주일 아니었으면 좋았을걸,아쉽게도 생각만으로 그쳤습니다.
기회가 또 왔으면 싶고 그땐 제 마음과 몸이 게으르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우리 천사님도 감기 조오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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