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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7-05-17 08:37
 글쓴이 : 물가에아이
조회 : 586  












첫 버스를 타고
울산 태화강의 안개꽃을 만나러 가는길
세상에 수 많은 꽃중에 제일 좋아하는 안개꽃을 만나러 가는 행복함
江가의 멋진 풍경을 만날 인연이었나 보다
안개꽃밭 까지 걸으니 장장 두시간의 거리...
사진 담지 않고 계속 걷기만 하면 조금 덜 걸렸겠지요?
풍경을 담으며 가는 길 이였기에 허기진줄도 모르고
다리 아픈 줄도 모르고 지루하지 않게 꽃밭으로 ...
터미널에서 태화루쪽으로 해서 바로 가는 지름길이 있것만
우연찮게 들어 선 길이 아름다운 태화강가의 아침 풍경을 만났답니다
바람 불어 반영 풍경은 아쉽지만 간간이 바람이 쉬어 줄때는 그런대로 반영도 챙겼답니다

 





































물가에아이 17-05-17 08:39
 
전처럼 태화교를 지나 갔더라면 고생은 덜 했을겁니다
간다고 가는길이 태화강에 걸쳐진 여러개의 다리중에 제일 아래에 있는 다리를 건너면서
아침부터 2시간을 걷는 길이 되었지만
힘든줄 모르고 걸었든 것은 태화강가의 아름다운 풍경 덕분이였습니다
오호여우 17-05-17 09:43
 
너무 아름다워요
저도 다녀왔지만 이런 그림은 담지 못해요~~
     
물가에아이 17-05-17 10:04
 
오호 여우님~
물가에도 늘 다니는 코스였으면 못 담았을 거여요
어제는 무엇이 당겼는지 아름다운 인연이 되었답니다
그대신 실컷 걷기는 했었지요~!  ㅎ
오늘도 즐겁고 행복하신 시간 되시어요~!
해정 17-05-17 11:25
 
울산 태화 강변에
무슨꽃이 이렇게 예쁘게 피었는가 했드니
바로 이꽃이 금계국이군요.
벌써  핀 금계국
아름다운 풍경 보여주셔서 고맙습니다.
너무 무리하지 말고 건강도 지켜요.

물가에방장님!
아름다운 시간 되세요
     
물가에아이 17-05-23 11:15
 
해정님~
겨울 같어면 그시간 엄두를 못낼것인데 여름이라 날이 환해져서 다니기 좋아요~!
안개꽃있는곳까지 자그마치 두시간 걸어서 도착했답니다
사진이 계속 밀려서 다 올리지도 못하고...ㅎ
안개곷은 곧 올리겠습니다
오늘도 좋은하루되시어요
사노라면. 17-05-17 13:53
 
강변풍경이 너무나 신선합니다
이날은 미세먼지도 없었나 봅니다
파란하늘과 구름이 멋지게 표현되고 아름다눈꽃들의 잔치 입니다
     
물가에아이 17-05-23 11:16
 
사노라면님
뉴스에 미세먼지가 없다고 햇어요
그래서 마음먹고 기를 나섯지예
강가에 공기가 좋고 풍경이 좋으니 오래 걸어도 행복햇답니다
늘 건강 하시어요
고지연 17-05-17 19:43
 
저렇게 많은 꽃 누군가 씨를 뿌렸겠지요 대단 하네요
노란빛의 강가를 걷는 순간도 행복이겠어요
물가에님이 좋아하는 풍경이겠네요 ^^
     
물가에아이 17-05-23 11:17
 
고지연님~
태화강은 사진에 보이는 부분이 1/3밖에 안되어요
너무나 넓어서 대공원 다운 면적이고 실속 있는 꽃 심기랍니다
물가에 아이가 물가에서 행복했든 시간이였어요...ㅎ
건강 하시어요
정석촌 17-05-18 04:14
 
물가에  작가님

고단하신 결과에 스스럼없이
노랑 강바람에
업혀
쌔 앵  호사 하고  갑니다
눈과  목의 챗기  녹이며

마구 달려보고 싶은
기ㅡ 인    벌판 의  유혹 
아득합니다

                    정석촌 드림
     
물가에아이 17-05-23 11:19
 
정석촌님~
카메라 가방 매고 들고 걷기에는 몸은 피곤하지만 마음은 얼마나 좋앗는지예~!
자전거 타고 달리는 사람들이 많앗고 부러웟어요...ㅎ
오늘도 좋은 하루 되시어요
꼬까신발 17-05-18 23:09
 
아이쿠야 ~
부지런한 방장님께서 언제 울산을 다녀 가셨는가 보옵니다.
제가 뭔가 좀 된사람만 같았으면 보디가드라도 한사람 붙쳐 길안내라도 드렸어야 하는건데 ...ㅎ
암튼 수고 많으셨습니다.
덕분에 저도 미처 살펴보지못한 아름다운 풍경을 함께 감상하게 되는군요
요즘 대숲공원과 대공원에선 엄청난 꽃축제가 이어지고 있다고 하는데
그쪽은 보고 가셨는가 모르겠네요

모쪼록 즐거운 여정 되십시요
물가에아이 17-05-23 11:22
 
꼬까신발님~
길을 잘못갔지만 덕분에 담을수 잇는 풍경이였답니다
너무나 멀어서 다시 도전하기는 걱정이 먼저 될것입니다
돌아오는 길에도 걸엇는데
학성교 못 와서 착각하고 올라섯더니 시내가 나왔어요
강가 보다 시내길이 더 힘들고 짜증 스럽더라구요...ㅎ
우짜든지 울산 터미널에서 다시 터미널 돌아올때까지 걸린 시간이 8시간 넘었으니...에고
안개꽃 보러갔는데 이 사진에 보이는 길을 걸어서 끝에 까지 갔어예~!
울산 좋은곳 사시는 님 부러움 가득입니데~!!
늘 좋은날 되시어요
고독한영웅 17-05-24 11:17
 
금계국 피어있는 태화강변이 시원하고 아름답네요. 
이곳 저곳 많이 둘러보면 예쁜풍경 담을 수 있지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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