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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7-05-18 20:08
 글쓴이 : 저별은☆
조회 : 256  









고귀한 아름다움에도
영원을 바라지도 원하지도 않은채로
그저 홀로 피고 홀로 남겨놓은
홀씨 되어 바람한점에도
정처없이 떠돌다

미련도 후회도 없이
훗날 다시또 때가되면
홀현이 피었다 또 지겠지만

다시 온다는 약속
손가락 걸어 맹서 할수도 없는
그런 거창한 것은 없이도 다시 찻아들어

그저 침묵으로
쓸쓸한 모습은 보이지 않으려
바람따라 도리질 하는 가여운 생
한없이 아름다워라 그대들

남겨진 나의 사진첩에
영원히 영원이 피어 있으라.




우리님께 17-05-19 11:43
 
사진첩에 고이 간직될 아름다운 봄꽃들의 모습! 참, 예쁘네요~~
말없이 조용히 피었다가 처연하게 지는 꽃들에게서 욕심없이 살아가는 마음을 배워갑니다.
봄이 돌아오면 다시 피어 날 아름다운 봄꽃세상을 다시 만나길 고대해봅니다.
잘 보고 갑니다. 오~~ 음악 분위기 있고 좋네요!!
음악 부른 가수&제목 좀 알려주세요!!
물가에아이 17-05-19 16:29
 
이 꽃들을 보면서 이름이 줄줄 나와야 하는데...
에고 다 잊어버렷네요~!!
한 장면도 버릴게 없는 멋진 꽃 수첩입니다
사노라면. 17-05-20 12:20
 
실제로 본꽃은 반도 안된네요
꽃 사진의 대가 이신 저별은님 하나도 버릴것이 없는 꽃 사진입니다
졌다가 다시 살아나듯 피어나는 꽃들이 부러울때도 있네요
산그리고江 17-05-24 10:50
 
그렇습니다
사진은 영원한것
아름다운 꽃사진을 이렇게 보물함에 넣어놓고 수시로 볼수있는 행복한 님이십니다
자주 보이지 않으시니 걱정이 되고 궁금하답니다
건강 하십시요
고지연 17-05-31 22:52
 
별님 자잘한 들꽃은 이렇게 편집해 놓으니
한번에 많이 올릴 수 있어서 좋으네요
한번 사용해 보고 싶어 퍼깁니다
오랜만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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