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OME
  • 이미지와 소리
  • 포토에세이

(운영자 : 물가에아이)

☞ 舊. 포토에세이

 

☆ 본인이 직접 촬영한, 사진과 글이 어우러진 에세이, 여행기 형식의 글을 올리는 곳입니다

(글이 없는 단순한 사진은 "포토갤러리" 코너를 이용)

☆ 길거리 사진의 경우 초상권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주의바랍니다

  ☆ 등록된 사진은 인터넷상 공유를 원칙으로 함(희망하지 않는 경우 등록시에 동 내용을 명기)

  (외부에 가져가실 때는 반드시 원작자를 명기 하시고, 간단한 댓글로 인사를 올려주세요)

 
작성일 : 17-05-21 08:51
 글쓴이 : 물가에아이
조회 : 929  












양귀비 앞에서 /물가에 아이


속절없는 세월의 시계는
어느덧
녹음 짙은 여름으로 데려다 놓고
한 낮의 태양은 붉은 꽃잎만큼이나
뜨겁게 이글대는데
얇디얇은 꽃잎은
바람의 끝을 잡고
붉은치마차락 휘돌아 가며 춤을 ...

낮아지고 가벼워져서
그대 앞에 무릎꿇고
그대 흔드는 바람이 되었다가
단 한사람 가슴에 피어나는 사랑이 되고 싶어라

 


























물가에아이 17-05-21 08:53
 
해 지기를 기다리며 둑방길을 담아 보았습니다
역시 빛이 없는 꽃들은 생기가 없습니다
기다린 보람도 없이 먹구름이 하늘을 가리고 역쉬~ 일몰 풍경은 꽝~!! 이였습니다
그래도 꽃길을 걷는 저녁시간은 참으로 좋았답니다
일요일 폭염 조심 하시고 멋진 나들이 되시길 빕니다  우리님들~!
언덕에 핀 하얀 비삐 생각나셔요?
어릴때 많이 먹었지예~~
뱌보 17-05-21 15:53
 
물가에님의 사진 시선을 역시 우수합니다
폭염속에 촬영한 좋은 작품 즐감합니다
     
물가에아이 17-05-23 10:49
 
뱌보님~
과찬의 말씀에 물가에 쥐구멍 찿습니데...ㅎ
날시가 덥기도 하지만 조금 시원해 진다고도 하네요~
정신 차려야 겠지요 날씨도...
고지연 17-05-21 20:44
 
환상의 둑방길이네요 양귀비와 수레국화가
가슴을 흔들리게 하네요
     
물가에아이 17-05-23 10:51
 
고지연님~
살기가 넉넉해 진것이 이렇게 꽃의 세상을 만드는것 같습니다
어디를 가나 꽃 세상인 5월입니다
수레국화 무더기로 피어있어 더 고운듯 합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되시어요
메밀꽃산을 17-05-22 07:19
 
역시 5월은  계절의  여왕  푸르른  초원의 작물 
언덕위 길가옆  양귀비 흐드러지게  피었네요

한낮  태양이  무작위로 내려쬐는  오후한때  정말 참을수 없이 더웠답니다
수고하신  작품속에  머물다가 갑니다요.
     
물가에아이 17-05-23 10:52
 
메밀꽃 산을님~
잘 지내시지예~
서울모임에 안박사님 오신다는데 삿갓님이랑 세분이 다 오시면 참 좋겠다 싶습니다...ㅎ
그리고 한낮 더운시간에는 외출을 마시어요
폭염 주위보까지 내렸을 지경입니다
건강 하시게 5월 잘 보내시어요
마음자리 17-05-23 06:30
 
저 뚝방길 걸으면, 머리 속에 고여있던 해묵은 걱정거리들이
하나 둘 툭툭 떨어져나갈 것 같네요.
돌아나오는 길에는 빈 가슴 빈 머리로 허허 웃게 될 것 같네요
물가에아이 17-05-23 10:54
 
마음자리님!
저길이 끝없이 이어져 잇어요
끝가지 갔다가 돌아올 기운이 없을가봐 도전을 못해 봤어요 여러번 갔엇지만...ㅎ
생각을 할 여유가 없어요 카메라 들고나서면..
문제 있다는 생각입니다 카메라를 두고 나가는 삶이 언제 올까 싶네요..
늘 좋은날 되시어요~!
산그리고江 17-05-24 10:43
 
한번 간다 간다 하면서 아직 못 가본곳
참 잘 꾸며놓았습니다
사노라면. 17-05-24 11:48
 
많은 사람들이 찿아가는 명소 이군요
사진찍기는 불편햇겠지만 그래도 사람돠 꽃의 어울림이 멋집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갤러리인이 갖추어야 할 덕목 !!!!(포토방 사진전) (14) 물가에아이 07-31 24791
3304 무등산 그 황홀한 설경 (1) 길위에서나를보… 17:54 24
3303 사람의 수명 (1) 고지연 09:29 82
3302 3 월에 피는꽃 (3) 함박미소 01-23 123
3301 눈길의 歸家(귀가) (2) 물가에아이 01-23 130
3300 으아리꽃 (2) 사노라면. 01-23 95
3299 보리산 선생님 얼른 쾌차하셔요~ (8) 물가에아이 01-23 131
3298 일본 북해도 (8) 고지연 01-22 141
3297 시마을 사랑 나눔 봉사회 발족식 안내 (1) 운영위원회 01-22 69
3296 고마운 꽃빛 축제-2 (3) 베드로(김용환) 01-21 152
3295 봄바람이 부는 언덕 (5) jehee 01-21 184
3294 활짝핀 수국 (8) 사노라면. 01-21 108
3293 夕陽 (11) 물가에아이 01-21 190
3292 무슨 뜻일까요 (8) 초록별ys 01-20 262
3291 남덕유 그 짜릿함 (8) 길위에서나를보… 01-19 253
3290 겨울에 보는 수국 몽우리 (5) 사노라면. 01-19 153
3289 해운대 해안길을 걷다.. (6) Heosu 01-18 201
3288 철원 두루미 (6) bonosa 01-18 159
3287 오랫만에 가 본 주남저수지 (9) 물가에아이 01-18 231
3286 나는 아직 청년입니~당 ㅎ (5) 8579립 01-18 175
3285 비가 만든 그림.... (3) 하늘아래빛 01-17 170
3284 철원의 노동당사와 역고드름 (11) 물가에아이 01-17 207
3283 눈내리는 날의 에피소드 (9) 작은웃음 01-16 250
3282 2017 일산 호수공원 일몰 풍경 지상전-2 (1) 베드로(김용환) 01-16 149
3281 눈오는 마산항 (3) 길위에서나를보… 01-16 144
3280 늦은 아침바다 (6) 산그리고江 01-16 157
3279 딸이란 (7) 사노라면. 01-15 198
3278 『시마을 사랑 나눔 봉사회』회원 모집 안내 (4) 운영위원회 01-15 149
3277 시장 사람들 (5) 해조음 01-15 208
3276 아직 떠나지 못한 겨울 ..... (3) 하늘아래빛 01-15 150
3275 인제 미지의 산에서~` (6) 8579립 01-14 205
3274 첫눈이 내리던 날에... (5) Heosu 01-14 185
3273 꿈에 그리던 공세리 성당 (15) 물가에아이 01-14 211
3272 눈사진 찍기 놀이 (3) 작은웃음 01-14 174
3271 황강의 물안개 (4) 길위에서나를보… 01-13 204
3270 아름다운 피서지 (8) 초록별ys 01-12 263
3269 긴~ 세월을 등에지고 (5) 함박미소 01-12 259
3268 눈 내리는 날 외암 마을 入口에서 (13) 물가에아이 01-12 256
3267 2017 일산 호수공원 일몰 풍경 지상전 (3) 베드로(김용환) 01-11 158
3266 덕유산의 겨울 소경 (8) 작은웃음 01-11 262
3265 지난 사진 무의도에서 (8) 고지연 01-10 294
3264 맛 좋은 곶감 (3) 함박미소 01-09 280
3263 대둔산의 겨울 이야기 (5) 길위에서나를보… 01-08 292
3262 서리 맞은 가치밥 (11) 해정 01-08 200
3261 덕유산 다녀왔습니다 (15) 물가에아이 01-08 235
3260 장미 한송이 (7) 사노라면. 01-08 173
3259 포스코앞 테헤란로거리 (5) 해정 01-07 190
3258 새해 인사 드립니다 (16) 8579립 01-07 245
3257 해질녘 남항을 걷다... (10) Heosu 01-07 209
3256 올해도 살아가야 한다 (12) 초록별ys 01-05 377
3255 봄이오면 먼저 필꽃 (9) 사노라면. 01-05 256
3254 옵바위 日出 (11) 물가에아이 01-05 255
3253 덕유산의 겨울 (7) 길위에서나를보… 01-04 263
3252 지리산 종주하면서 (4) 함박미소 01-03 272
3251 인생 2막 시작 (8) 오호여우 01-02 329
3250 애기동백꽃 (9) 사노라면. 01-02 241
3249 늦게나마 새해 인사드립니다 (6) 뱌보 01-02 232
3248 하루늦은 새해일출 (13) 물가에아이 01-02 277
3247 수영강변을 걷다... (16) Heosu 01-01 200
3246 수상 마을 (7) 해조음 01-01 234
3245 밤의 서정 (5) 길위에서나를보… 01-01 217
3244 말....말 많은 내인생...... (7) 베드로(김용환) 01-01 223
3243 소리꾼이 하는 타타령 (9) 해정 01-01 177
3242 미생의 다리 (14) 저별은☆ 12-31 258
3241 다비식 (17) 물가에아이 12-31 267
3240 장미 (10) 사노라면. 12-30 234
3239 저도의 야경 (6) 길위에서나를보… 12-30 256
3238 수호신 (5) 오호여우 12-30 181
3237 다비식장 가는길 (21) 물가에아이 12-29 330
3236 들국화 (5) 사노라면. 12-29 235
3235 해가 지고 있습니다 (12) 숙영 12-29 328
3234 12월의 바래봉 (5) 길위에서나를보… 12-28 334
3233 홍매화 피는 봄을 기다리며 (7) 산그리고江 12-28 243
3232 겨울비.... (5) 하늘아래빛 12-28 202
3231 김천 직지사에서... (11) 물가에아이 12-27 290
3230 경주 출사지 둘러보기 (4) 길위에서나를보… 12-26 294
3229 만연사의 雪景 (7) 물가에아이 12-26 289
3228 빨간열매 (7) 사노라면. 12-26 181
3227 뻥튀기, 추억 속으로 (5) 강미옥 12-26 219
3226 일본식 가옥 정란각의 풍경.... (10) Heosu 12-25 218
3225 전쟁과 재해 질병 고통이 없는 세상을 주시옵소서 . (10) 저별은☆ 12-24 256
3224 특이한 모임에 참석하다. (10) 해정 12-24 312
3223 크리스마스 이브의 추억 (8) 물가에아이 12-24 296
3222 지는 해 (5) 산그리고江 12-24 199
3221 하얀 겨울 따뜻한 겨울 (4) 베드로(김용환) 12-22 355
3220 성탄을 축하합니다 (10) 숙영 12-22 412
3219 마법의 성 (6) 길위에서나를보… 12-22 222
3218 성탄을 축하드립니다 (6) 저별은☆ 12-22 268
3217 국화 (7) 산그리고江 12-21 225
3216 사랑그리고꽃 (17) 물가에아이 12-21 361
3215 명예퇴직 (7) 오호여우 12-20 295
3214 그때 시마을 친구님들이 있으므로 이겨냈습니다 (17) 저별은☆ 12-20 329
3213 겨울 바다에서.... 계곡에서.... (6) 하늘아래빛 12-20 251
3212 사는것은 (3) 산그리고江 12-20 227
3211 경복궁의 오후 (15) 해정 12-19 283
3210 간월도의 햇님 (11) 물가에아이 12-18 329
3209 허허허 ^^ (5) 8579립 12-16 328
3208 비구니 사원에서.. (8) 해조음 12-14 431
3207 백양사의 겨울 (10) 물가에아이 12-13 422
3206 겨울맛 납니다 (5) 베드로(김용환) 12-13 289
3205 사돈의 나라 베트남 -1 (9) 숙영 12-13 327
 1  2  3  4  5  6  7  8  9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