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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7-05-23 21:34
 글쓴이 : 오호여우
조회 : 850  











손자와 둘이 장미공원으로
아파서 학교까지 빠진 녀석이 보챈다
할머니 장미공원에 사진 찍으러 가자고
오전내내 구슬리다가 결국은 졌다
그래~
내가 졌다
가자
어린 녀석이 사진 찍는걸 너무 좋아한다
쬐매 재주도 있어보이고
덕분에 콧바람도 쐬고 사진도 찍고
손자 덕에 인생이 즐겁다


우리님께 17-05-24 09:24
 
오~~ 장미 이쁘게 담으셨네요!!
     
오호여우 17-05-24 11:19
 
아이구 감사합니다
꽃이 거의 다 져버려서 아쉬웠답니다
산그리고江 17-05-24 10:33
 
여기저기 장미들이 활짝 피어 눈이 즐겁습니다
말하듯이 쓰는글 이미 실천하시고 계셨습니다
반갑습니다 처음뵙겠습니다
     
오호여우 17-05-24 11:23
 
달리 글재주가 없어 손자랑 대화한 것을 쓴 것인데
이쁘게 봐주셔서 고맙습니다
사노라면. 17-05-24 11:40
 
오호여우님은 꽃사진도 잘찍 어시네요
디카 가지고 동네 길 걸어면서 만나는 꽃을 찍어 올리는 이사람은 실력이 늘지를 않습니다
그래도 우리님들과 교류가 좋아서 부끄러움 무릎쓰고...^&^
자주 오시니 좋아요
     
오호여우 17-05-24 14:04
 
다른 님들의 사진이 좋으니 자주 오게되네요
저도 부족한 사진 올리면서 부끄럽지만 씩씩하게~
물가에아이 17-05-26 04:49
 
한송이씩 담은것 보다(외로워 보여서)
물가에는 단체로 담은 장미가 좋아보여요..
올해는 간다 간다 하면서 가가운 창원 장미 축제에 못 가보고 지납니다
내년을 또 기약하면서 님의 사진으로 대리만족 합니다
늘 좋은날 되시고 행복하시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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