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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7-05-24 11:25
 글쓴이 : 고독한영웅
조회 : 607  








화려하지도 요란스럽지도 않은 우포의 아침을 맞이하고 왔습니다.
봄이면 전국에서 많은 진사님들이 진을 치고 있어
국민포인트라고 하는 곳 들은
멀리서 오신 진사님들께 양보하고
우포늪에서도 제일 구석에 자리한 쪽지벌
작은 늪에서
조용허니 아침을 맞이하곤 한답니다.


오호여우 17-05-24 11:28
 
햐!!!!
예쁘다가 저절로 나옵니다
사노라면. 17-05-24 11:31
 
아름다운 사진은 역시 아름다운 마음에서 나오나봅니다
멀리서 오신 진사님들 배려를 해서 사진활동을 하시니 더 멋진 사진이 나오나 봅니다
우포늪 문앞에서 어정거리다 온 후회는 늘 진사님의 사진으로 말끔 히 해소 됩니다
감사합니다
좋은사진 보여주셔서...
물가에아이 17-05-26 04:43
 
오늘도 새벽4시에 앉아 아침을 시작합니다
이 사진을 보니 마치 우포에 서서 뜨거운태양을 맞이 하는 벅찬 감동이 밀려오네요
우포를 사랑하시는 님 답습니다
너무나 넘치는 진사들의 물결 별의 별 사람이 다 있지만 영웅님 같어면 질서도 잡히고 배려도 깔릴것 같습니다
언제나 좋은날 되시고 행복하시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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