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OME
  • 이미지와 소리
  • 포토에세이

(운영자 : 물가에아이)

☞ 舊. 포토에세이

 

☆ 본인이 직접 촬영한, 사진과 글이 어우러진 에세이, 여행기 형식의 글을 올리는 곳입니다

(글이 없는 단순한 사진은 "포토갤러리" 코너를 이용)

☆ 길거리 사진의 경우 초상권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주의바랍니다

  ☆ 등록된 사진은 인터넷상 공유를 원칙으로 함(희망하지 않는 경우 등록시에 동 내용을 명기)

  (외부에 가져가실 때는 반드시 원작자를 명기 하시고, 간단한 댓글로 인사를 올려주세요)

 
작성일 : 17-05-25 05:26
 글쓴이 : 찬란한빛e
조회 : 1067  




남양주 몽골문화촌을 찾아
꽃과 민속예술공연단과의 만남이다

2017년 5월23일 화요일

울적하고 쓸쓸한 날에 홀로 남양주 수동면에 있는 몽골민속촌을 찾았다.
해마다 몽골에서 치열한 경쟁으로 발탁된 민속예술단원들로 구성되어
새로운 프로그램으로 펼치는 몽골민속예술단들의 공연을 보기위해서이다.
해마다 년 1~2회 찾아와 즐겁게 감상하곤 하는데
민속무용과 '허미'란 몽골전통음악에 심취해서 1시간 빠져 있다보면
잔뜩 흐려있던 마음도 맑음으로 힐링되어짐에 홀로 즐겨 찾는 문화촌이다.
문화촌 뜰을 걷다가 장미같은 예쁜꽃이 눈에 띄어 가까이 가보니 해당화꽃이었다. 
고개를 떨구고 있었다.


몽골촌 뜰에서 만난 활짝 핀 고개 떨군 해당화꽃이다
하 예뻐서 고개 손으로 올려 찰칵! 담아왔다.
해당화에 깃든 이야기가 궁금하여 하단은 다음백과에서 옮겨온 해당화꽃 이야기이다.

해당화
Rugosa Rose 海棠花 ハマナス浜梨

해당화는 멀리 고려시대 이전부터 아름다운 자태를 노래하던 꽃나무다. 
《고려사》에 실린 〈당악(唐樂)〉에 보면

 “봄을 찾아 동산에 가니
고운 꽃 수놓은 듯이 피었네
해당화 가지에 꾀꼴새 노래하고······”라고 하였으며, 

《동국이상국집》의 〈해당화〉에는
 “하도 곤해선가 머리 숙인 해당화
양귀비가 술에 취해 몸 가누지 못하는 듯
꾀꼬리가 울어대어 단꿈에서 깨어나
방긋이 웃는 모습 더욱 맵시 고와라”라고 읊조리고 있다.

북한의 원산 남동쪽에 있는 명사십리는 
바닷가 약 8킬로미터가 넘게 펼쳐진 흰 모래밭으로 전국에 알려진 해수욕장이다. 
여기에는 해당화가 해수욕장을 가로질러 붉게 피어 있고, 
뒤이어 긴 띠를 이루어 곰솔 숲이 이어지며, 흰모래와 어우러진 옥빛 바다는 
명사십리의 아름다움을 더해주는 명물이라고 알려져 있다. 

이곳의 해당화는 너무나 유명하여 고전소설 《장끼전》에도 
“명사십리 해당화야, 꽃 진다고 한탄 마라.
너야 내년 봄이면 다시 피려니와 우리 님 이번 가면 다시 오기 어려워라”는 내용이 나온다.

〈몽금포타령〉에 나오는 황해도 용연의 몽금포, 
권력자의 별장지로 알려진 화진포 등이 모두 해당화로 유명한 곳이다. 

《세종실록지리지》의 황해도 장산곶에 대한 설명을 보면
 “3면이 바다에 임하였으며 가는 모래가 바람을 따라 무더기를 이루고, 
혹은 흩어지며, 어린 소나무와 해당화가 붉고 푸른 것이 서로 비친다”라고 했다. 

해당화는 
이름 그대로 바닷가 모래사장이 바로 그가 좋아하는 고향 땅이다. 
넓디넓은 바다를 바라보면서 소금물투성이의 모래땅에 뿌리를 묻고 산다.

피어나는 주홍빛 해당화의 무리를 마주하고 있으면 
애달픈 사연을 묻어둔 여인의 넋이라도 담겨 있는 듯하다. 
70년대를 풍미했던 이미자의 〈섬 마을 선생님〉을 비롯하여 
사랑을 노래한 우리의 대중가요에 해당화는 흔히 등장한다. 
옛 문헌에도 해당화는 여인으로 나타냈다. 
다만 여염집 여인이 아니라 요염한 기생 등을 말할 때 흔히 해당화에 비유했다.
출처:다음백과


해당화 꽃봉오리


2시30분 공연관람이다. 
관광버스로 온 단체관람으로 좌석은 가득 메워졌다.
늘 그러했듯이 맨 앞 중앙에 앉아 관람이다.
예술단의 움직이는 모든 것을 세세히 감상하기 위해 의도적으로 찾아 앉는 자리이다.
1시간동안 펼치는 전통음악과 무용, 그리고 기예등 민속예술단의 공연에 심취하여
그 황홀한 꿈속으로 빠져든다. 


 

 

마치고 나서 단원들과 기념촬영도 한다.
그 황홀했던 그 때 그 감흥을 오래도록 사진속에서 느끼고 싶어서이다. 
오른쪽에서 안쪽 두번째 무용수만 특히나 공연내내 보았다.
날렵하고 완벽한 움직임에 얼굴에서부터 몸자체가 예술이었던 무용수였다.
특히나 감칠맛 날렵한 움직임은 지금도 내 속에서 살아 움직인다.


마상공연도 있지만 그 마상공연은 예전 두번 보았다.
제주도에서 본것 까지 따지면 3번 보았기에 이젠 민속예술공연만 즐긴다.
공연관람을 마치고 그 옆에 근접해 있는 몽골촌 민속전시관 뜰을 한바퀴 돌면서 
한창 곱게 피어있는 알록달록 작약꽃을 만난다. 
모란꽃과 비슷해서 예전엔 좀 휏갈렸던 꽃인데...

"작약꽃아, 참 탐스럽고 예쁘게 피어 곱기도 하다."
이젠 잎 모양으로 확실히 구분할 수 있어 이름부르며 내마음을 전할 수 있었다.


 

꽃처럼 예쁘지 않아도 
꽃처럼 예쁘고 싶어서
꽃을 안아보며 꽃기운을 받아 본다.
아아~ 내 얼굴에도 붉은 꽃물이 배어 탐스런 붉은 작약꽃으로 이 뜰에 피어났군! 


울적함이 이렇듯 꽃으로 피어난 날의 이야기이다.
나 자신을 밝게 만드는 나 홀로 즐기는 문화이자 놀이이다.

찬란한 빛/ 김영희


몽골음악 17곡(馬頭琴 반주 등)


물가에아이 17-05-25 05:45
 
빛님~
낮시간의 더위를 피하자니 일찍 서두르게 되고
더운 시간은 집안에 있어야 겠어요
마음을 달랠수 있는 그 무엇이 있는것이 참 좋은것 같습니다
6월의 만남을 기대하면서예~!
건강 하시어요~!
찬란한빛e 17-05-25 05:58
 
물가에아이님 급히 나가면서
또 이렇듯 곱게도 대문을 챙겨주셨군요.ㅎ
감사 또 감사예요.

사진이 선명치 않음은
어두운 조명속에서 스마트폰으로 담아서예요.
그냥 편히 관람만 하고 올 생각으로 디카소지를 안했거든요.
그런데 그 아름다운 장면들을 그냥두고 올 수 없어서
스마트폰으로 몇장면만 담아 스마트폰으로만 즐길생각이었지요.
그런데 말이지요.
그 장면을 보니 또 이야기가 생각나서 게시물 하나를 또 만들어 올렸어요.하하하
해정 17-05-25 10:14
 
남양주 봉골문화촌
몽골인과  예쁜 빛님의 모습
작약의 화려한꽃
모두가 아름다운 모습입니다.
감사히 감상 잘 하였습니다.

빛님!
작약처럼 아름다운 날 되세요.
오호여우 17-05-25 15:04
 
아름다운 하루되세요~
예쁘게 잘 보고갑니다
베드로(김용환) 17-05-25 21:19
 
보도사진으로는 흐린것으로도 충분합니다
전국각지 기행문 이렇게 에세이방에 가끔올려주시니 유익하게봅니다
수고하셨습니다
다니시는길 몸조심 차조심 날씨조심 하시고
늘이렇게 행복하시기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우리님께 17-05-26 10:21
 
남양주 몽골 문화촌 저는 근처에서 본 적은 있는데요!
남양주 지역은 두물머리를 비롯해서, 정약용선생의 자취를 느낄 수 있느 곳도 있고
자연풍경도 빼어나고, 서울근교라 당일코스로 여행 떠나기는 좋은 지역이지요!
몽골어로 뭐라 노래하는데, 아쉽게 알아 듣지를 못해서리~^^
사진 잘 보고 갑니다.
     
찬란한빛e 17-05-26 22:12
 
몽골어로 뭐라 노래하는데, 아쉽게 알아 듣지를 못해서리~
우리님께님, 답답하셨군요. ㅎ
그러나 리듬으로 들으시면 느낌이 오지 않을까 합니다.하하하
찬란한빛e 17-05-26 22:07
 
몽골 전통음악인 허미 음악도 들리시지요?
그 허미 음악에 제가 빠져 감상을 즐깁니다.
마음수련겸 17곡 전부 감상해 보세요.
들뜬 마음을 가라앉혀 주는 묘약이 이 허미에서 흘러나옵니다.

'허미'에 대해서 자세히 알아보면
'허미(Х??мий, Khoomii)'는
한 사람이 동시에 두 가지 목소리를 낸다는 몽골 전통 음악으로
10세기부터 불려졌다고 합니다.
기본이 되는 굵은 저음과 청명한 고음이 조화를 이루고 있는 '허미'는
수련을 거친 몽골인 중에서도 1,000명 중 1명만이 체득할 수 있는 소리로
강인한 체력이 필요해서 남자만이 부르는 노래이며,
허미를 부를 줄 아는 여자는 극소수에 불과하다고 합니다.

허미 소리에서는
성대 떨림의 변화와 공명현상이 독립적으로 나타나는,
즉 한 목소리에서 두 가지 소리가 나고 있는데, 보통 사람들은
가성대를 벌리면서 발성을 하며, 성대가 소리를 만드는 역할을 하는데
허미 가수들은 성대를 강하게 접촉시켜서 일단 소리를 만들어 내고,
가성대를 좁게 하면서 가성대에서도 다른 소리를 내어 이중적인 소리를 발성한다고 합니다.

'허미'는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되어 있으며,
몽골 유목민들이 말, 양 등의 가축을 부르는 소리에서 발전했다는 설이 있습니다

좀 알아지셨나요? ㅎ
감상에 다소 도움이 되지 않을까 합니다.
찬란한빛e 17-05-26 22:10
 
해정님
오호여우님
베드로님
두신 고운정에 감사드립니다.
몽골음악도 끝까지 감상하시며 아름다운 밤 보내세요.
보리산(菩提山) 17-05-31 23:11
 
빛님,
좋은곳 다녀 오셨습니다,
거기다 기행문까지 올려주시니 감사 합니다.
저는 제주도에 가서 몽골사람들의 공연을 잠시 보았습니다.
우리와 많이 닮은얼굴, 또 語順도 우리와 닮아 훈민정음 에도 많이 참고 하였다고 하지요,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갤러리인이 갖추어야 할 덕목 !!!!(포토방 사진전) (14) 물가에아이 07-31 23341
3211 아라시야마 치쿠린의 풍경 jehee 06:49 37
3210 비구니 사원에서.. (1) 해조음 12-14 123
3209 백양사의 겨울 (2) 물가에아이 12-13 178
3208 겨울맛 납니다 (2) 베드로(김용환) 12-13 130
3207 동백섬 누리마루의 일몰경 (5) jehee 12-13 189
3206 사돈의 나라 베트남 -1 (2) 숙영 12-13 142
3205 雪山에 오를땐 꼭 !! (2) 8579립 12-11 198
3204 겨울이 익어간다 (2) 오호여우 12-11 195
3203 한번 밖에 없는 인생 (6) 저별은☆ 12-11 220
3202 겨울 간절곶을 찾다.. (5) Heosu 12-10 184
3201 겨울여행 (14) 물가에아이 12-10 284
3200 월출산 (5) 8579립 12-09 198
3199 벌써 기다려 지는 봄 (7) 산그리고江 12-08 233
3198 채송화 (6) 사노라면. 12-08 171
3197 기 원 - 미얀마에서 (5) 해조음 12-08 222
3196 늦가을 까지 피든꽃 (4) 사노라면. 12-07 201
3195 또 한해가 저무는 달빛 (12) 저별은☆ 12-06 296
3194 모세의 기적 (6) 오호여우 12-06 183
3193 초겨울 평화로움 과 가을벚꽃 (5) 하늘아래빛 12-06 160
3192 새의 외로움 (10) 산그리고江 12-05 225
3191 죄송 합니다 (8) 8579립 12-05 211
3190 시마을이 있기에 행복합니다 (12) 저별은☆ 12-04 257
3189 하동 평사리 초가집과 감나무 (7) 여백의미MJ 12-04 190
3188 향기초님이 담아주신 포토방 식구들 사진 입니다 (7) 물가에아이 12-04 243
3187 박무강 바리톤 가수 열창 (10) 鴻光 12-04 161
3186 12월 송년의 날 단체 사진들~!! (17) 물가에아이 12-03 347
3185 보고 싶었든 우리님들~!!(2) (11) 물가에아이 12-03 282
3184 보고 싶었든 우리 님들~!!(1) (8) 물가에아이 12-03 234
3183 일출 (6) 은린 12-03 154
3182 미얀마의 여인들 (5) 해조음 12-02 352
3181 산수유 의 메세지...... (4) 베드로(김용환) 12-01 212
3180 가을은 미련없이 떠났어요. (12) 숙영 12-01 203
3179 11월의 소경 (3) 고독한영웅 12-01 159
3178 가을 끝자락 거리에서 .... (2) 하늘아래빛 11-30 235
3177 나들이 (3) 오호여우 11-30 188
3176 도담의 日出 (8) 물가에아이 11-30 190
3175 초겨울 앞에서 폭포를 바라보며... (3) 하늘아래빛 11-29 232
3174 한때 큰 소리 의 울림이 ~ (11) 저별은☆ 11-29 263
3173 가을이 남긴 흔적들... (6) Heosu 11-28 212
3172 남강다리에서 본 진주성 (9) 물가에아이 11-28 224
3171 가마우지 (10) 鴻光 11-28 171
3170 진주 수목원에서 ~~ (6) 여백의미MJ 11-27 171
3169 국화축제날 불꽃놀이 (6) 오호여우 11-27 157
3168 이름 모를꽃 (7) 사노라면. 11-27 188
3167 포도가 막 달리기 시작할때 (6) 산그리고江 11-27 143
3166 여농 선생님 축하 해 주세요~! (13) 물가에아이 11-26 253
3165 경주 문무대왕수장릉 아침 과 주상절리 (6) 하늘아래빛 11-26 156
3164 이렇게 아름다운 길 에 서서~ (15) 저별은☆ 11-26 212
3163 화려한 적멸 (7) 강미옥 11-26 168
3162 곱게 나이든 절집처럼... (6) 나온제나 11-25 207
3161 작은 돌탑이 있는 풍경... (12) Heosu 11-25 157
3160 향수의 빛 (9) 鴻光 11-25 211
3159 11월의 두얼굴 (3) 베드로(김용환) 11-25 212
3158 봄 눈처럼 녹아 버렸지만. (12) 숙영 11-24 190
3157 가을이 가고 있습니다 (1) hemil해밀 11-24 150
3156 가을거리에서.... (2) 하늘아래빛 11-24 158
3155 삶에 비타민 여행 (4) 함박미소 11-24 178
3154 못 올리고 지나간 사진들에 ~백일홍 (14) 저별은☆ 11-23 223
3153 그대여! 누가 풀어 줄리까. (10) 해정 11-23 212
3152 브라이스케년 (8) 鴻光 11-23 205
3151 문광지의 가을 (17) 물가에아이 11-22 333
3150 겨울로 가는 길에서... (10) Heosu 11-21 299
3149 겨울바다 (3) 블랙커피2 11-21 200
3148 감 말리기 (6) 산그리고江 11-21 194
3147 비토섬에서의 하루~! (9) 물가에아이 11-21 245
3146 창원시 메타스퀘어길 (5) 여백의미MJ 11-20 261
3145 재두루미의 비행 (5) 고독한영웅 11-20 190
3144 라스베이거스 (7) 鴻光 11-19 264
3143 늦가을의 자작나무 숲 (5) 해조음 11-19 347
3142 Heosu님 보셔요~!! (15) 물가에아이 11-18 354
3141 단풍나무아래 (8) 해정 11-18 302
3140 가을, 그리고 이별이야기... (6) Heosu 11-17 378
3139 나리 계 탄날 ~!! (15) 물가에아이 11-17 305
3138 창원 소답동 김종영생가 (4) 여백의미MJ 11-17 255
3137 어둠속의 가을초상 (2) 베드로(김용환) 11-17 239
3136 진해 내수면 생태공원 (5) 여백의미MJ 11-16 215
3135 소래 생태습지의 가을 (7) 저별은☆ 11-16 285
3134 철 지난 사진 (8) 산그리고江 11-15 269
3133 내게 너무좋은 우리동네가을 (2) 베드로(김용환) 11-15 278
3132 은행나무길에서 (4) 고지연 11-14 297
3131 내수면연구소 (4) 오호여우 11-14 222
3130 선운사의 단풍 (15) 물가에아이 11-14 323
3129 천성산은 가을이 머물러 있지 않았다... (6) Heosu 11-14 253
3128 가을시작때 ..... (4) 산그리고江 11-14 207
3127 풍각장날 (3) 오호여우 11-13 250
3126 아름다운 꽃, 아름다운 청년 (4) 들꽃다소니 11-13 264
3125 친구와 놀다,<바다,산> (3) 함박미소 11-13 236
3124 2017년 시마을 송년모임 안내 (10) 운영위원회 11-13 1791
3123 내려다 본 산길 (11) 물가에아이 11-13 282
3122 물위에 그린 수채화 (장성 백양사)~` (6) 8579 11-12 332
3121 그곳은 이미 겨울 잠 속으로~ (9) 저별은☆ 11-11 425
3120 메타세콰이어 그 풍경은... (14) Heosu 11-10 383
3119 위양지의 가을 (10) 여백의미MJ 11-10 328
3118 갈잎의 탄식 (16) 숙영 11-10 320
3117 (8) 산그리고江 11-10 245
3116 가을은 호수 속에 (11) 해정 11-10 312
3115 지붕에 앉은 가을 (17) 물가에아이 11-09 435
3114 길따라 떠난 여행 (목포대교,진도대교,보길도대교) (8) 함박미소 11-08 346
3113 단풍길 (8) 오호여우 11-07 453
3112 억새들에 가을노래 (21) 저별은☆ 11-07 466
 1  2  3  4  5  6  7  8  9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