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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7-05-28 10:57
 글쓴이 : 우리님께
조회 : 682  
















장미의 계절이다 보니 어쩔 수 없이 장미 사진을 넣어봅니다^^
위에 사진은 한강 나갔다가 몇장 찍어 보았네요.
========================================================

나는 마음보다 더 빠른 것을 보지 못했다.
그것은 비유할 수도 없이 빠르다.
앞생각 뒷생각이 동일하지 않으면 어떤 방식을 써도 안정될 수 없다.
마음이 빙빙 돌아다니는 것은 참으로 빠르다.
따라서 항상 마음을 항복받아 착한길로 나아가도록 공부해야한다.
-경전 속 부처님 말씀中 에서-

하루에도 수없이 변하는게 우리의 마음인 것 같습니다.
사람이든, 어느 대상이든 처음에 가진 변함없는 진실된 마음으로
대해 주고 있는가? 다시 한번 되돌아볼 일인것 같습니다.
저 유유히 흐르는 강물처럼 우리의 마음도 그렇게 유연했으면 좋겠다고
생각해 봅니다.(막걸리 먹다 생목 넘어오는 소리한다고 하면 어쩌지?^^)
음... 저는 분명히 다시 한번 얘기합니다.
사람에게 대했던 그 처음의 마음 변치 말자고요.
이 얘기는 제가 오랫동안 시마을에 오면서 느꼈고 꼭 얘기하고 싶었던 얘기입니다.
저는 시마을은 앞으로 변치 않는 마음으로 다가오시는 분들께만 다가가겠습니다.



예전에 흐르는 강물처럼이라는 영화가 있었습니다.
아마 기억속에 남아 있으시리라 생각되는돼요.
이 영화의 제목 흐르는 강물처럼이 인디언식 이름이라는것이지요^^
인디언들은 그들 나름의 이름을 붙여서 부르곤 했는데요.
생각해보면 참 멋진 이름을 붙여서 부른것 같네요!

우리도 인디언식 이름 하나씩 가져보는건 어떨까요?
저의 인디언식 이름은 천둥벌거숭이 입니다.
천방지축, 에측불가능하며, 약간의 똘끼도~~ㅋㅋ


오호여우 17-05-28 11:52
 
저 멀리 남산타워가 보이는 것 같은데요...
한강인가 짐작해봅니다
멋집니다
방랑영혼 17-05-29 03:53
 
너무 좋으네요 사진 글 그대로 퍼 갈께요 감사드립니다
물가에아이 17-05-29 08:36
 
역시 한강은 시원함으로 다가옵니다
인디언들이 이름짓는것을 우연히 어느 영화 중간에서 보며 알게되었는데
만약 아가가 태어나는데 새가 지나갔다면
이름이 '새가 지나가다" 이런식으로 짓더군요
구름이 뭉게 뭉게 보이면 '뭉게구름' 이런식으로...ㅎ
참 아름다운 발상이였어요
강한자들의 등쌀에 아름다운 전통이 사라져 가는 것이 참 안타깝습니다
물가에 아이는 한자이름을 그대로 풀어서 지었답니다...ㅎ
사노라면. 17-05-29 10:57
 
흐르는 강물처럼 유유자적하게
마음이 편안해 지는 사진입니다
좋은 경전의 말씀을 읽으니 저절로 고개가 끄떡 거려집니다
한강만 생각하면 서울이 참 살고싶은곳입니다^&^
우리님께 17-05-30 11:09
 
오호여우님!  반갑습니다~
좋은 사진들 많이 남겨주세요!!
방랑영혼님!
애~고! 부족한 졸작입니다!!^^
잘 사용하십시요!!

물가에 아이님!(汀兒 님)^^
포갤방  늘 푸르니님의 사임 소식을 들으면서 우리들이
그동안 방장님들의 노고와 희생에 대해 너무 무관심했던건 아닌가 되돌아봅니다.
다시 한번 물가에님을 포함해서 시마을에 각방 방장님들께 수고 한다는 한마디 말이라도
서로서로 건내주는 마음을 가지고 지냈으면 좋겠다 생각해 봅니다!

사노라면님!
오월이 다 갔네요!!
남은 오월 마무리 잘하시고, 다가오는 유월도 행복이 가득한 달이 되셨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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