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OME
  • 이미지와 소리
  • 포토에세이

(운영자 : 물가에아이)

☞ 舊. 포토에세이

 

☆ 본인이 직접 촬영한, 사진과 글이 어우러진 에세이, 여행기 형식의 글을 올리는 곳입니다

(글이 없는 단순한 사진은 "포토갤러리" 코너를 이용)

☆ 길거리 사진의 경우 초상권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주의바랍니다

  ☆ 등록된 사진은 인터넷상 공유를 원칙으로 함(희망하지 않는 경우 등록시에 동 내용을 명기)

  (외부에 가져가실 때는 반드시 원작자를 명기 하시고, 간단한 댓글로 인사를 올려주세요)

 
작성일 : 17-05-28 10:57
 글쓴이 : 우리님께
조회 : 1168  
















장미의 계절이다 보니 어쩔 수 없이 장미 사진을 넣어봅니다^^
위에 사진은 한강 나갔다가 몇장 찍어 보았네요.
========================================================

나는 마음보다 더 빠른 것을 보지 못했다.
그것은 비유할 수도 없이 빠르다.
앞생각 뒷생각이 동일하지 않으면 어떤 방식을 써도 안정될 수 없다.
마음이 빙빙 돌아다니는 것은 참으로 빠르다.
따라서 항상 마음을 항복받아 착한길로 나아가도록 공부해야한다.
-경전 속 부처님 말씀中 에서-

하루에도 수없이 변하는게 우리의 마음인 것 같습니다.
사람이든, 어느 대상이든 처음에 가진 변함없는 진실된 마음으로
대해 주고 있는가? 다시 한번 되돌아볼 일인것 같습니다.
저 유유히 흐르는 강물처럼 우리의 마음도 그렇게 유연했으면 좋겠다고
생각해 봅니다.(막걸리 먹다 생목 넘어오는 소리한다고 하면 어쩌지?^^)
음... 저는 분명히 다시 한번 얘기합니다.
사람에게 대했던 그 처음의 마음 변치 말자고요.
이 얘기는 제가 오랫동안 시마을에 오면서 느꼈고 꼭 얘기하고 싶었던 얘기입니다.
저는 시마을은 앞으로 변치 않는 마음으로 다가오시는 분들께만 다가가겠습니다.



예전에 흐르는 강물처럼이라는 영화가 있었습니다.
아마 기억속에 남아 있으시리라 생각되는돼요.
이 영화의 제목 흐르는 강물처럼이 인디언식 이름이라는것이지요^^
인디언들은 그들 나름의 이름을 붙여서 부르곤 했는데요.
생각해보면 참 멋진 이름을 붙여서 부른것 같네요!

우리도 인디언식 이름 하나씩 가져보는건 어떨까요?
저의 인디언식 이름은 천둥벌거숭이 입니다.
천방지축, 에측불가능하며, 약간의 똘끼도~~ㅋㅋ


오호여우 17-05-28 11:52
 
저 멀리 남산타워가 보이는 것 같은데요...
한강인가 짐작해봅니다
멋집니다
방랑영혼 17-05-29 03:53
 
너무 좋으네요 사진 글 그대로 퍼 갈께요 감사드립니다
물가에아이 17-05-29 08:36
 
역시 한강은 시원함으로 다가옵니다
인디언들이 이름짓는것을 우연히 어느 영화 중간에서 보며 알게되었는데
만약 아가가 태어나는데 새가 지나갔다면
이름이 '새가 지나가다" 이런식으로 짓더군요
구름이 뭉게 뭉게 보이면 '뭉게구름' 이런식으로...ㅎ
참 아름다운 발상이였어요
강한자들의 등쌀에 아름다운 전통이 사라져 가는 것이 참 안타깝습니다
물가에 아이는 한자이름을 그대로 풀어서 지었답니다...ㅎ
사노라면. 17-05-29 10:57
 
흐르는 강물처럼 유유자적하게
마음이 편안해 지는 사진입니다
좋은 경전의 말씀을 읽으니 저절로 고개가 끄떡 거려집니다
한강만 생각하면 서울이 참 살고싶은곳입니다^&^
우리님께 17-05-30 11:09
 
오호여우님!  반갑습니다~
좋은 사진들 많이 남겨주세요!!
방랑영혼님!
애~고! 부족한 졸작입니다!!^^
잘 사용하십시요!!

물가에 아이님!(汀兒 님)^^
포갤방  늘 푸르니님의 사임 소식을 들으면서 우리들이
그동안 방장님들의 노고와 희생에 대해 너무 무관심했던건 아닌가 되돌아봅니다.
다시 한번 물가에님을 포함해서 시마을에 각방 방장님들께 수고 한다는 한마디 말이라도
서로서로 건내주는 마음을 가지고 지냈으면 좋겠다 생각해 봅니다!

사노라면님!
오월이 다 갔네요!!
남은 오월 마무리 잘하시고, 다가오는 유월도 행복이 가득한 달이 되셨음 합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포토방 사진전 및 시화전 (17) 물가에아이 07-31 28076
3660 여름으로 가는 길목에~~ 8579립 05-21 15
3659 인동초 (1) 사노라면. 05-21 38
3658 남바람꽃 (2) 오호여우 05-21 60
3657 해운대모래축제 (3) 오호여우 05-20 99
3656 청도 태극무늬 연지에서.... (5) 물가에아이 05-20 158
3655 연등축제 그 풍경.. (4) Heosu 05-20 139
3654 독일 마을 (4) 해조음 05-19 133
3653 야경 (4) 길위에서나를보… 05-19 97
3652 작약꽃이 피는 카페에서 (7) jehee 05-19 132
3651 맹꽁이네만년콩님께~~ (8) 오호여우 05-19 120
3650 작약꽃 (4) 용소 05-19 122
3649 물가에님~ (7) 오호여우 05-19 131
3648 여우야~! 여우야~! (11) 물가에아이 05-18 151
3647 야생화 (4) 산그리고江 05-18 115
3646 아름다운 안개 풍경 (4) 하늘아래빛 05-18 115
3645 황매산 (4) 길위에서나를보… 05-17 163
3644 태화강의 아침 (9) 물가에아이 05-17 215
3643 빗속의 장미 (4) 오호여우 05-17 173
3642 철쭉 이야기.... (6) Heosu 05-16 125
3641 작약이 피면 (10) 초록별ys 05-16 194
3640 심혈을 기울어만든 살아있는 작품들..... (4) 베드로(김용환) 05-15 155
3639 만화방초 (5) 오호여우 05-15 135
3638 용소폭포 (15) 물가에아이 05-15 156
3637 산위에 올라 (6) 해조음 05-15 214
3636 병꽃 (14) 사노라면. 05-14 219
3635 오죽헌 (9) 오호여우 05-13 213
3634 야생화 (11) 용소 05-13 194
3633 태화강의 작약 (15) 물가에아이 05-13 204
3632 '낙동강 구포 나루' 축제를 찾다... (12) Heosu 05-13 145
3631 자연의 아름다움이 없다면. (12) 해정 05-13 167
3630 창원 장미공원 (6) 신호등 05-12 160
3629 너의 우산이 되어 줄께 (9) 초록별ys 05-12 186
3628 위양지 반영 (4) 고독한영웅 05-12 134
3627 황매산 1박2일 (5) 고독한영웅 05-12 134
3626 옥천사에서 (5) 해조음 05-12 203
3625 맑은날 그러나 대기질은 흐린날 (2) 베드로(김용환) 05-12 102
3624 황매산의 사잇길 (19) 물가에아이 05-12 171
3623 이팝나무가 피어있는 길 (5) jehee 05-11 184
3622 다들 다녀간 뒤의 황매산 (6) 나온제나 05-11 147
3621 휠체어를타고 호수 절반을돌다 (3) 베드로(김용환) 05-10 198
3620 할미꽃의 슬픈 전설... (9) Heosu 05-09 250
3619 카페에서 (5) 해조음 05-09 255
3618 안반데기 (5) 오호여우 05-08 227
3617 비바람치는 황매산 (17) 물가에아이 05-08 341
3616 2018년 전북 남원시 운봉 지리산 바래봉 철쭉 (6) 8579립 05-07 262
3615 올림픽 공원 야생화단지에서 (6) 해정 05-07 217
3614 생명 (6) 초록별ys 05-07 209
3613 위양지의 이팝꽃 (7) 물가에아이 05-06 267
3612 작은 소망 (3) 베드로(김용환) 05-06 234
3611 송춘곡 (4) 나온제나 05-06 210
3610 고대산의 산삼이여 (3) 녹향 김일랑 05-06 146
3609 꿈을 꾸다................(간증> 베드로(김용환) 05-05 203
3608 지금쯤 수련이 피었을까... (6) Heosu 05-04 211
3607 반곡지의 또 다른 손님 (7) 물가에아이 05-04 241
3606 보타닉뮤지엄 (5) 오호여우 05-03 205
3605 부귀산운해 (6) 길위에서나를보… 05-03 190
3604 경남수목원 (4) 신호등 05-03 159
3603 새한마리..... (4) 하늘아래빛 05-03 139
3602 반구정 일출 (17) 물가에아이 05-03 202
3601 댐 둘레길 산책하며 (10) 해정 05-02 224
3600 아름다운 길위에서 홀씨되어 돌아 오다, (6) 함박미소 05-02 226
3599 석남사의 봄.. (6) Heosu 05-01 256
3598 붓꽃과 작약의 동거 (9) 오호여우 05-01 228
3597 내일이면 늦으리..... (4) 베드로(김용환) 05-01 185
3596 작약 (7) 사노라면. 05-01 188
3595 부산시민공원 (4) 신호등 05-01 165
3594 아침이슬 (13) 물가에아이 05-01 235
3593 시크릿가든의 봄 (8) jehee 05-01 211
3592 반곡지의 아침 (5) 길위에서나를보… 04-30 197
3591 단풍이 아름답던 길 (4) 오호여우 04-30 181
3590 회동수원지 수변길을 걷다.. (10) Heosu 04-30 145
3589 나비 그리고 봄 (6) 사노라면. 04-30 145
3588 나는 지금 바다로 간다 (5) 해조음 04-30 200
3587 물속에 빚친 봄 (4) 하늘아래빛 04-30 144
3586 안개속의 화포천 (13) 물가에아이 04-30 201
3585 17일간의 호수꽃축제 (2) 베드로(김용환) 04-30 166
3584 시마을 포토갤러리, 포토에세이,시인과 함께 다녀온 … (15) 찬란한빛e 04-29 328
3583 배꽃 하얗게 지던 밤에 (8) 오호여우 04-28 301
3582 시마을가족 전체 봄모임 및 제 3회 시마을 예술제 개… (1) 운영위원회 04-27 747
3581 용지동 어울림마당 (5) 신호등 04-26 306
3580 민들레 (13) 오호여우 04-25 301
3579 월성계곡 수달래 (15) 물가에아이 04-25 302
3578 계류 (8) 오호여우 04-24 259
3577 비와 모과꽃 그리고 위양지... (10) Heosu 04-24 268
3576 비오는날 산사 풍경 (4) 하늘아래빛 04-24 242
3575 (5) 사노라면. 04-24 189
3574 On (4) 최진성 04-24 166
3573 옛 추억을 더듬어 보며 (13) 물가에아이 04-24 228
3572 명상바위 수달래 (4) 길위에서나를보… 04-24 180
3571 포석 조명희전국시낭송대회에서 영예의 대상을! (22) 찬란한빛e 04-24 257
3570 그 외나무다리에서.. (5) 해조음 04-23 269
3569 가는 봄을 배웅하는 비가 내리고 (6) 나온제나 04-23 210
3568 비오는날 (7) 산그리고江 04-23 230
3567 봄(春)을 봄 이벤트에 참여해주신 시마을 회원님들께 … 운영위원회 04-23 166
3566 비음산(철쭉)산행 (5) 신호등 04-23 232
3565 복사꽃이 피는 마을 (8) jehee 04-22 271
3564 비슬산 일출 (6) 길위에서나를보… 04-22 187
3563 아파트 마당 한바퀴 (13) 오호여우 04-22 190
3562 Hit and Run 부제: 비틀린 세상 속에서 비틀어 바라보… (5) 최진성 04-22 200
3561 모란꽃 (15) 물가에아이 04-22 267
 1  2  3  4  5  6  7  8  9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