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OME
  • 이미지와 소리
  • 포토에세이

(운영자 : 물가에아이)

☞ 舊. 포토에세이

 

☆ 본인이 직접 촬영한, 사진과 글이 어우러진 에세이, 여행기 형식의 글을 올리는 곳입니다

(글이 없는 단순한 사진은 "포토갤러리" 코너를 이용)

☆ 길거리 사진의 경우 초상권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주의바랍니다

  ☆ 등록된 사진은 인터넷상 공유를 원칙으로 함(희망하지 않는 경우 등록시에 동 내용을 명기)

  (외부에 가져가실 때는 반드시 원작자를 명기 하시고, 간단한 댓글로 인사를 올려주세요)

 
작성일 : 17-05-30 11:32
 글쓴이 : 사노라면.
조회 : 154  





 



5월의 끝자락 입니다
5월의 꽃들이 하나둘씩 떠나고 있습니다
또 다른 여름꽃을 기다리는 마음도 설레임 입니다

포옹
포옹이란 사람이 사람을 품에 껴안는 행위 입니다
영어로 hug,고대 노르웨이어 hugga에서 유래 되었고
편안하다, 위안을 주다 뜻을 담고 있습니다

포옹은 남녀간 부모와 자식간 친구간의 애정 표현 일수도 있고
동료 이웃 혹은 잘 알지 못하는 사이 일지 라도 위로하고 격려하는 수단이 됩니다
포옹의 긍정적이 효과 때문만은 아니겠지만
남녀노소 국적불문 누구 하고나 마음을 나누자는 허그데이도 있다네요

포옹을 위해서는 두팔을 벌리고 가슴을 열어야 합니다
그러려면 선입견 고정관념 아집 열등감등를 버리고 머리를 무장 해제시키는게 우선되어야 합니다
상대방에 대한 공감이 이뤄지고 난 후에야 두팔이 펼쳐지다는 것입니다

자기 말만 하고 싶을 뿐 남을 향한 길에는 길치 인것같습니다
포옹하는 순간 마음과 마음을 연결하는 고속도로가 뻥하고 뚫릴수 있다는것을 알았어면 좋겠어요

오호여우 17-05-30 12:48
 
누군가를 안아 본다는건
커다란 설렘이지요~
     
사노라면. 17-05-31 11:26
 
안아 주는 모성이 있어 자식이 잘 자라고
안아 주는 사랑이 있어 옆 짝지도 의욕을 얻고 세상으로 나서겠지요
대화도 많이 하는 삶이 윤택할것같습니다
5월 잘 보내세요
물가에아이 17-05-31 08:23
 
자기말만 누가 들어주었으면 하는 바램이 깊어가는 현대인들
외로움이  깊어가는 탓이 아닐까 싶기도 해요
힘들때 누가 안아서 토닥거려 준다면
누구를 토닥거려 줄수 있다면 아직은 정이 메마르지 않은 것 같습니다
     
사노라면. 17-05-31 11:27
 
혼자 외로운 사람일수록 말을 하고 싶어하고
자기 이야기를 들어주는 사람을 원한다고 합니다
토닥거림이 다정한 약이 될것 같네요
5월 잘 보내세요
우리님께 17-05-31 10:50
 
작약꽃인거죠? 
선명한 붉은 빛깔의 작약들이 다 시글고 떨어졌더라고요!
참 아름다운 향으로 유혹했었는데요^^
계절이 달라짐을 느낍니다. 세상이 푸르게 푸르게 녹색으로 변하가고 있네요!!
사노라면님!  프리 허그~~^*^
포옹!! 참 예쁜 단어이지요!
에세이방도 매달 1일을 프리허그 하는 날로 만들면 좋겠네요 ㅎㅎ
댓글로  허그합니다!! 라고 달아주기!! ㅎㅎ
포옹의 의미 뜻 이번 기회에 잘 배웠네요!!
사노라면. 17-05-31 11:28
 
우리님께님께서는 아주 긍정적이고 밝은님인것 같습니다
댓글 읽는 재미가 너무 경쾌해 지고 행복해 지네요
꼭 정하지 않아도 우리 수시로 댓글로 허그해요...^&^
5월 잘 보내세요
Heosu 17-06-06 17:05
 
계절이란 참 기억력도 좋은 것 같습니다...
또 그 계절을 졸졸따라 다니는 꽃들도 참 신기하기 그지 없기도 합니다..
봄꽃들로 채워진 자리에 이젠 여름꽃들이 그 자리를 대신할테죠...
즐겁고 유쾌한 여름이야기를 기대해 봅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포토에세이 게시판 스킨 변경 안내 (2) 관리자 06-21 277
공지 갤러리인이 갖추어야 할 덕목 !!!!(포토방 사진전) (13) 물가에아이 07-31 17380
2653 보라색 꽃(?) 사노라면. 13:36 5
2652 라벤더 꽃밭의 풍경 (4) 물가에아이 08:47 48
2651 옛담 (5) 오호여우 00:14 59
2650 수로왕릉 능소화 (3) 보리산(菩提山) 06-26 67
2649 화창한 아침에 (3) 해정 06-26 105
2648 함양 여행기... (4) Heosu 06-26 101
2647 때늦은 낮달맞이꽃 (5) 사노라면. 06-26 67
2646 꽃지의 석양 (9) 물가에아이 06-26 99
2645 내님은 사랑 이어요 - 세미원 수련 (6) 베드로(김용환) 06-25 171
2644 제사 파 짓날 꼬막 지고 (11) 해정 06-24 192
2643 부산항 全景 (5) 보리산(菩提山) 06-24 116
2642 세미원 둘러보니 (1) 베드로(김용환) 06-24 111
2641 언양 (3) 나온제나 06-24 127
2640 개개비의 사랑노래 (10) 물가에아이 06-23 177
2639 월미도의 밤 음악분수 (8) 저별은☆ 06-23 169
2638 새벽의 연밭에서 (11) 물가에아이 06-22 252
2637 오랜만에 뵙습니다^^ (4) 들꽃다소니 06-22 153
2636 능소화 (6) 오호여우 06-22 147
2635 멋진 꽃 (7) 사노라면. 06-22 112
2634 시마을 예술제 사진 이벤트 작품 (3) 운영위원회 06-21 117
2633 연꽃의 계절... (10) Heosu 06-21 153
2632 포토에세이 게시판 스킨 변경 안내 (2) 관리자 06-21 277
2631 주남저수지의 日出 (13) 물가에아이 06-21 180
2630 태종사 수국 (6) 보리산(菩提山) 06-20 202
2629 이제는 지고 없는꽃 (16) 사노라면. 06-20 182
2628 빈집에 홀로 .. (9) 산그리고江 06-20 157
2627 새끼발가락 (18) 숙영 06-20 199
2626 <선유도 이벤트>-당산철교와 여의도 그리고 하… (6) 베드로(김용환) 06-20 121
2625 울창한 초록의 울산 (9) 저별은☆ 06-19 222
2624 지는해 앞에서 (13) 물가에아이 06-19 229
2623 코스모스의 여름 (4) 베드로(김용환) 06-19 148
2622 2017년 첫 연밭에서 (5) 뱌보 06-19 172
2621 여름날, 운곡서원 풍경을 보듬다. (10) Heosu 06-18 158
2620 오도제 (5) 가을손님2 06-18 156
2619 보성다원 (4) 오호여우 06-18 135
2618 바다를 보며.. (7) 해조음 06-17 226
2617 도시의 여명 (6) 보리산(菩提山) 06-17 168
2616 저는 이 글쓰기가 훨씬좋네요 (1) 베드로(김용환) 06-17 159
2615 (꼭 읽어주세요) (9) 물가에아이 06-16 487
2614 꽃 이름을 몰라요(뒷담화) (8) 사노라면. 06-15 310
2613 독말풀 (10) 산그리고江 06-15 210
2612 모래 여인 (5) 강미옥 06-15 201
2611 절영로해안 산책로를 걷다... (7) Heosu 06-14 204
2610 작은바다에 내리는 비 (13) 물가에아이 06-14 247
2609 새벽 들판에서.. (3) 해조음 06-14 237
2608 양지를 꿈꾸다 (3) 강미옥 06-13 171
2607 메꽃 (3) 가을손님2 06-13 162
2606 피려는 꽃 (6) 사노라면. 06-13 136
2605 소래의 새벽 (9) 물가에아이 06-13 211
2604 만나서 반가운 추억이 되었습니다 (3) 베드로(김용환) 06-12 182
2603 덕정마을 (10) 오호여우 06-12 188
2602 시마을예술제 행사사진 운영위원회 06-12 184
2601 하얀꽃들 (6) 사노라면. 06-12 115
2600 늦었지만 현충일 사진 (4) 고지연 06-12 114
2599 사천 실안 여행기..... (7) Heosu 06-11 163
2598 사진 찿아가셔요(4) (20) 물가에아이 06-11 352
2597 사진 찿아가세요(3) (10) 물가에아이 06-11 247
2596 사진 찿아 가셔요(2) (4) 물가에아이 06-11 194
2595 사진 찿아 가셔요(1) (13) 물가에아이 06-11 207
2594 숙제완료 (4) 베드로(김용환) 06-11 149
2593 어느카페 아름다운 꽃들에 하모니 (8) 저별은☆ 06-10 262
2592 나도 한 때는. (14) 숙영 06-10 250
2591 말 이 없어도 한마디 말을 하는 그런사진 (4) 베드로(김용환) 06-09 189
2590 구름 속의 달 (9) 오호여우 06-09 167
2589 서울역 앞 고가도로 에서 본 야경 (16) 저별은☆ 06-08 262
2588 접시꽃 (9) 사노라면. 06-08 209
2587 추억이 살아나는 집 (6) 산그리고江 06-08 161
2586 부처꽃이 있는 풍경 (15) 물가에아이 06-08 215
2585 남천 꽃 (6) 사노라면. 06-07 175
2584 현충일날 동작 현충원에서 영혜와 영희의 행진 (9) 찬란한빛e 06-07 300
2583 도시의 그림자뒤엔 그리움이있다 (2) 베드로(김용환) 06-06 143
2582 삼락생태공원으로 가는 길에.. (8) Heosu 06-06 246
2581 현충일 입니다 (7) 물가에아이 06-06 199
2580 곡성 장미축제 (7) 물가에아이 06-05 251
2579 가야산에서 (4) 가을손님2 06-05 223
2578 다대포 (4) 오호여우 06-05 160
2577 보리수(?) (13) 사노라면. 06-05 218
2576 그대 앞에 눈물을 보이지 않으리~ (6) 저별은☆ 06-04 266
2575 밤의 풍경도 마저 올려봅니다 (13) 물가에아이 06-04 243
2574 다대포 풍경 (5) 보리산(菩提山) 06-04 189
2573 홍의 장군동상의 해지는 풍경 (13) 물가에아이 06-04 178
2572 모내기 (4) 오호여우 06-03 198
2571 운해에 잠긴 만복대 (4) 가을손님2 06-03 202
2570 밝아오는 여명 (7) 가을손님2 06-02 243
2569 친구분들께 안부 드립니다. (24) 숙영 06-01 354
2568 앞에 올린 게시물이? (10) 우리님께 06-01 278
2567 찬란한 아름다움 장미꽃~ (17) 저별은☆ 06-01 307
2566 동작현충원 현충지에서 원앙새 가족도 보다 (6) 찬란한빛e 06-01 281
2565 잔잔한 꽃송이들 (13) 사노라면. 05-31 212
2564 디아크가 있는 해질 녘의 풍경 (21) 물가에아이 05-31 261
2563 정영치 풍경 (5) 보리산(菩提山) 05-30 260
2562 우포의 아침 (4) 가을손님2 05-30 224
2561 안개 낀 통도사 들머리 (2) 보리산(菩提山) 05-30 186
2560 동백 (4) 오호여우 05-30 180
2559 이제는 지고 없는 꽃 (7) 사노라면. 05-30 155
2558 모래위의 삶 (5) 강미옥 05-29 225
2557 꽃이름은 알수없지만 (6) 사노라면. 05-29 236
2556 금계국과 고분이 있는 아침 (9) 물가에아이 05-29 268
2555 조문국사적지 여행기... (7) Heosu 05-28 227
2554 흐르는 강물처럼! (5) 우리님께 05-28 238
 1  2  3  4  5  6  7  8  9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