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OME
  • 이미지와 소리
  • 포토에세이

(운영자 : 물가에아이)

☞ 舊. 포토에세이

 

☆ 본인이 직접 촬영한, 사진과 글이 어우러진 에세이, 여행기 형식의 글을 올리는 곳입니다

(글이 없는 단순한 사진은 "포토갤러리" 코너를 이용)

☆ 길거리 사진의 경우 초상권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주의바랍니다

  ☆ 등록된 사진은 인터넷상 공유를 원칙으로 함(희망하지 않는 경우 등록시에 동 내용을 명기)

  (외부에 가져가실 때는 반드시 원작자를 명기 하시고, 간단한 댓글로 인사를 올려주세요)

 
작성일 : 17-05-30 11:32
 글쓴이 : 사노라면.
조회 : 1096  





 



5월의 끝자락 입니다
5월의 꽃들이 하나둘씩 떠나고 있습니다
또 다른 여름꽃을 기다리는 마음도 설레임 입니다

포옹
포옹이란 사람이 사람을 품에 껴안는 행위 입니다
영어로 hug,고대 노르웨이어 hugga에서 유래 되었고
편안하다, 위안을 주다 뜻을 담고 있습니다

포옹은 남녀간 부모와 자식간 친구간의 애정 표현 일수도 있고
동료 이웃 혹은 잘 알지 못하는 사이 일지 라도 위로하고 격려하는 수단이 됩니다
포옹의 긍정적이 효과 때문만은 아니겠지만
남녀노소 국적불문 누구 하고나 마음을 나누자는 허그데이도 있다네요

포옹을 위해서는 두팔을 벌리고 가슴을 열어야 합니다
그러려면 선입견 고정관념 아집 열등감등를 버리고 머리를 무장 해제시키는게 우선되어야 합니다
상대방에 대한 공감이 이뤄지고 난 후에야 두팔이 펼쳐지다는 것입니다

자기 말만 하고 싶을 뿐 남을 향한 길에는 길치 인것같습니다
포옹하는 순간 마음과 마음을 연결하는 고속도로가 뻥하고 뚫릴수 있다는것을 알았어면 좋겠어요

오호여우 17-05-30 12:48
 
누군가를 안아 본다는건
커다란 설렘이지요~
     
사노라면. 17-05-31 11:26
 
안아 주는 모성이 있어 자식이 잘 자라고
안아 주는 사랑이 있어 옆 짝지도 의욕을 얻고 세상으로 나서겠지요
대화도 많이 하는 삶이 윤택할것같습니다
5월 잘 보내세요
물가에아이 17-05-31 08:23
 
자기말만 누가 들어주었으면 하는 바램이 깊어가는 현대인들
외로움이  깊어가는 탓이 아닐까 싶기도 해요
힘들때 누가 안아서 토닥거려 준다면
누구를 토닥거려 줄수 있다면 아직은 정이 메마르지 않은 것 같습니다
     
사노라면. 17-05-31 11:27
 
혼자 외로운 사람일수록 말을 하고 싶어하고
자기 이야기를 들어주는 사람을 원한다고 합니다
토닥거림이 다정한 약이 될것 같네요
5월 잘 보내세요
우리님께 17-05-31 10:50
 
작약꽃인거죠? 
선명한 붉은 빛깔의 작약들이 다 시글고 떨어졌더라고요!
참 아름다운 향으로 유혹했었는데요^^
계절이 달라짐을 느낍니다. 세상이 푸르게 푸르게 녹색으로 변하가고 있네요!!
사노라면님!  프리 허그~~^*^
포옹!! 참 예쁜 단어이지요!
에세이방도 매달 1일을 프리허그 하는 날로 만들면 좋겠네요 ㅎㅎ
댓글로  허그합니다!! 라고 달아주기!! ㅎㅎ
포옹의 의미 뜻 이번 기회에 잘 배웠네요!!
사노라면. 17-05-31 11:28
 
우리님께님께서는 아주 긍정적이고 밝은님인것 같습니다
댓글 읽는 재미가 너무 경쾌해 지고 행복해 지네요
꼭 정하지 않아도 우리 수시로 댓글로 허그해요...^&^
5월 잘 보내세요
Heosu 17-06-06 17:05
 
계절이란 참 기억력도 좋은 것 같습니다...
또 그 계절을 졸졸따라 다니는 꽃들도 참 신기하기 그지 없기도 합니다..
봄꽃들로 채워진 자리에 이젠 여름꽃들이 그 자리를 대신할테죠...
즐겁고 유쾌한 여름이야기를 기대해 봅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포토방 사진전 및 시화전 (16) 물가에아이 07-31 27701
3581 용지동 어울림마당 (1) 신호등 20:14 16
3580 민들레 (6) 오호여우 04-25 123
3579 달궁계곡 수달래 (4) 물가에아이 04-25 134
3578 계류 (6) 오호여우 04-24 157
3577 비와 모과꽃 그리고 위양지... (4) Heosu 04-24 162
3576 비오는날 산사 풍경 (4) 하늘아래빛 04-24 123
3575 (4) 사노라면. 04-24 90
3574 On (4) 최진성 04-24 87
3573 옛 추억을 더듬어 보며 (11) 물가에아이 04-24 126
3572 명상바위 수달래 (4) 길위에서나를보… 04-24 97
3571 포석 조명희전국시낭송대회에서 영예의 대상을! (17) 찬란한빛e 04-24 134
3570 그 외나무다리에서.. (5) 해조음 04-23 136
3569 가는 봄을 배웅하는 비가 내리고 (6) 나온제나 04-23 120
3568 비오는날 (7) 산그리고江 04-23 149
3567 봄(春)을 봄 이벤트에 참여해주신 시마을 회원님들께 … 운영위원회 04-23 83
3566 비음산(철쭉)산행 (5) 신호등 04-23 150
3565 복사꽃이 피는 마을 (8) jehee 04-22 178
3564 비슬산 일출 (5) 길위에서나를보… 04-22 120
3563 아파트 마당 한바퀴 (12) 오호여우 04-22 107
3562 Hit and Run 부제: 비틀린 세상 속에서 비틀어 바라보… (5) 최진성 04-22 137
3561 모란꽃 (10) 물가에아이 04-22 168
3560 섹스폰 도로 (8) 물가에아이 04-22 146
3559 등꽃의 향기... (13) Heosu 04-22 118
3558 내수면 (9) 오호여우 04-22 134
3557 아름다운 금낭화 (12) 꽃거지 04-21 132
3556 이병철 생가의 소경 (6) 신호등 04-21 115
3555 (이벤트) 피다가 지는 꽃 (11) 초록별ys 04-20 205
3554 여우가 있는 남지풍경 (10) 물가에아이 04-20 260
3553 남지 유채 (9) 오호여우 04-20 151
3552 네가 나 같구나 -복사꽃.... (3) 베드로(김용환) 04-19 171
3551 [이벤트]그리움의 라이락 향기 (12) 해정 04-19 219
3550 영산홍 (4) hemil해밀 04-19 142
3549 [이벤트] 남지 유채밭 풍경... (8) Heosu 04-18 188
3548 용비지 돌아서니... (13) 물가에아이 04-18 260
3547 [이벤트]복사꽃이 피던날 (5) 해조음 04-17 259
3546 금낭화 (6) 오호여우 04-17 162
3545 산작약꽃 당신을 (8) 꽃거지 04-17 153
3544 수달래 (5) 길위에서나를보… 04-17 148
3543 꽃이라도 피어서... (8) 사노라면. 04-17 153
3542 콩(?) (6) 산그리고江 04-17 118
3541 마지막 자목련 (3) 베드로(김용환) 04-16 161
3540 자운영 (13) 산그리고江 04-16 206
3539 용비지 아침을 기다리는 시간 (17) 물가에아이 04-16 269
3538 여행은, (5) 최진성 04-16 213
3537 서오능 앞 벚꽃길 (5) 베드로(김용환) 04-16 150
3536 [이벤트] 야생 으름덩굴 꽃을 보듬다... (12) Heosu 04-15 147
3535 위양지 (10) 오호여우 04-15 137
3534 [이벤트] 고목에핀 꽃 (10) 해정 04-15 161
3533 [이벤트] 돌아, 돌아 또 인연 (8) 양현주 04-15 174
3532 미나리아재비 - 그리움 만진다 (5) 맹꽁이네만년콩 04-15 118
3531 (이벤트) 너에게 젖다 (14) 초록별ys 04-15 228
3530 산당화 (8) 오호여우 04-14 168
3529 <이벤트>물의정원의 봄 (5) jehee 04-14 252
3528 (이벤트)우포늪의 아침은 (17) 물가에아이 04-14 221
3527 튜울립 (5) 신호등 04-13 128
3526 호수공원 잔치준비 (3) 베드로(김용환) 04-13 156
3525 거제 대둔산 진달래 (15) 물가에아이 04-13 272
3524 ( 이벤트)큰개별꽃 (7) 오호여우 04-12 186
3523 ( 이벤트 )지면패랭이꽃 (3) 오호여우 04-12 148
3522 아름다운 길 (4) 하늘아래빛 04-12 137
3521 (이벤트)바람의 흔적 (5) 길위에서나를보… 04-12 170
3520 나잇값 (7) 사노라면. 04-12 161
3519 으름덩굴 (15) 오호여우 04-11 203
3518 오륙도의 봄... (10) Heosu 04-11 180
3517 경남도청의 봄꽃 (5) 신호등 04-11 179
3516 행복으로의 귀환 (12) 초록별ys 04-11 227
3515 [이벤트]꽃잎 휘날리고.. (6) 해조음 04-10 273
3514 내사랑 할미꽃 / 백련화 라 부르리 (8) 꽃거지 04-10 174
3513 노루귀 (7) 오호여우 04-10 130
3512 남간정사의 봄 (6) jehee 04-10 178
3511 금낭화 (5) 사노라면. 04-10 155
3510 할미꽃 (4) 함박미소 04-10 143
3509 자목련 - 2 (3) 베드로(김용환) 04-10 163
3508 입곡군립공원 (5) 오호여우 04-09 176
3507 금련 산의 봄은 화려하다 (12) 해정 04-09 196
3506 유채꽃 그 향기를 찾아서.. (10) Heosu 04-09 146
3505 진해 벚꽃축제 불꽃놀이 (6) 신호등 04-09 145
3504 4월의 눈과 진달래 (6) 길위에서나를보… 04-09 154
3503 우포의 아침 (13) 물가에아이 04-09 189
3502 동백 아가씨 (10) 꽃거지 04-08 159
3501 매화마을 . 잔인한 4월이여 ... (8) 고지연 04-08 172
3500 할미꽃 (8) 베드로(김용환) 04-08 149
3499 꽃은 피고 꽃은 지고 (6) hemil해밀 04-08 178
3498 동백꽃 (7) 오호여우 04-07 141
3497 (이벤트)四月에 내린 눈(주작산) (21) 물가에아이 04-07 263
3496 노루귀 (7) 함박미소 04-06 190
3495 날씨가 화창한 주말 봉은사 (10) 해정 04-06 211
3494 봄꽃향기가 절정에 다다르다.. (16) Heosu 04-06 197
3493 비내리는 날 오랑대 (15) 물가에아이 04-06 220
3492 동백 (5) 사노라면. 04-06 145
3491 이란성 쌍둥이 (12) 초록별ys 04-06 180
3490 시마을 봄을 봄 페스티벌 (3) 운영위원회 04-06 803
3489 내사랑 홍도화 (8) 꽃거지 04-05 201
3488 FACT CHECK - 민들레의 진실 (6) 맹꽁이네만년콩 04-05 175
3487 금창초 (4) 오호여우 04-05 192
3486 눈과 매화 (6) 길위에서나를보… 04-05 187
3485 개나리꽃길 (15) 물가에아이 04-05 217
3484 간만에 파란하늘을보다 (3) 베드로(김용환) 04-05 195
3483 명자꽃 (10) 꽃거지 04-05 185
3482 천주산 진달래 (7) 신호등 04-03 258
 1  2  3  4  5  6  7  8  9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