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OME
  • 이미지와 소리
  • 포토에세이

(운영자 : 물가에아이)

☞ 舊. 포토에세이

 

☆ 본인이 직접 촬영한, 사진과 글이 어우러진 에세이, 여행기 형식의 글을 올리는 곳입니다

(글이 없는 단순한 사진은 "포토갤러리" 코너를 이용)

☆ 길거리 사진의 경우 초상권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주의바랍니다

  ☆ 등록된 사진은 인터넷상 공유를 원칙으로 함(희망하지 않는 경우 등록시에 동 내용을 명기)

  (외부에 가져가실 때는 반드시 원작자를 명기 하시고, 간단한 댓글로 인사를 올려주세요)

 
작성일 : 17-05-30 13:15
 글쓴이 : 오호여우
조회 : 180  












지난 봄을 화려하게 물 들인 동백
가슴이 터질것 같은 핏빛의 새빨간 동백
심장을 한 순간 멈추게 했든 순백의 동백
잊혀진 옛 사랑을 떠올리게 하는 핑크빛 동백

참 아름답던 동백도
시절의 흐름을 따라 지금은 지고 없다
우리의 삶도 그러하리라
머무는듯 흘러가는 무심한 세월의 강이여

 











물가에아이 17-05-31 08:21
 
동백이 피어있든 시간과 질때의 시간들이
주마등처럼 계절의 흐름을 느끼게 해 줍니다
이제 떠났지만 내년에는 더욱 아름답게 피어날것입니다
이별은 잠시 이겠지요
우리의 삶이 이렇게 해가 바뀌어도 다시 피어날 수 있다면 ...ㅎ
잠시 허망한 욕심을 부려 봅니다
우리님께 17-05-31 10:57
 
동백꽃도 참 아름다운 꽃인데요!
처연히 떨어질때를 알고 스스로의 몸을 땅에 떨구는 동백의 모습이 더 애처롭게 느껴질때도 많습니다!
그래도 이렇게 예쁜 동백을 사진으로 감상할 수 있어서 기쁜일이기도 하고요!!
동백 사진 잘 감상하고 갑니다!!
노래도  글 만큼 슬프고 애잔하네요^^
사노라면. 17-05-31 11:25
 
겨울에 꽃이 없어 쓸쓸할때 동백이 많은 위로를 주지요
떨어져 누운 동백도 슬프게  곱습니다
멋진 사진 이네요^&^
오호여우 17-05-31 18:19
 
너무도 아름다운 동백
그 아름다움을 제대로 담진 못했지만
이쁘게 보아주시니 행복합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포토에세이 게시판 스킨 변경 안내 (2) 관리자 06-21 277
공지 갤러리인이 갖추어야 할 덕목 !!!!(포토방 사진전) (13) 물가에아이 07-31 17380
2653 보라색 꽃(?) 사노라면. 13:36 5
2652 라벤더 꽃밭의 풍경 (4) 물가에아이 08:47 48
2651 옛담 (5) 오호여우 00:14 59
2650 수로왕릉 능소화 (3) 보리산(菩提山) 06-26 67
2649 화창한 아침에 (3) 해정 06-26 105
2648 함양 여행기... (4) Heosu 06-26 101
2647 때늦은 낮달맞이꽃 (6) 사노라면. 06-26 67
2646 꽃지의 석양 (9) 물가에아이 06-26 100
2645 내님은 사랑 이어요 - 세미원 수련 (6) 베드로(김용환) 06-25 171
2644 제사 파 짓날 꼬막 지고 (11) 해정 06-24 192
2643 부산항 全景 (5) 보리산(菩提山) 06-24 116
2642 세미원 둘러보니 (1) 베드로(김용환) 06-24 111
2641 언양 (3) 나온제나 06-24 127
2640 개개비의 사랑노래 (10) 물가에아이 06-23 177
2639 월미도의 밤 음악분수 (8) 저별은☆ 06-23 169
2638 새벽의 연밭에서 (11) 물가에아이 06-22 252
2637 오랜만에 뵙습니다^^ (4) 들꽃다소니 06-22 153
2636 능소화 (6) 오호여우 06-22 147
2635 멋진 꽃 (7) 사노라면. 06-22 112
2634 시마을 예술제 사진 이벤트 작품 (3) 운영위원회 06-21 117
2633 연꽃의 계절... (10) Heosu 06-21 153
2632 포토에세이 게시판 스킨 변경 안내 (2) 관리자 06-21 277
2631 주남저수지의 日出 (13) 물가에아이 06-21 180
2630 태종사 수국 (6) 보리산(菩提山) 06-20 202
2629 이제는 지고 없는꽃 (16) 사노라면. 06-20 182
2628 빈집에 홀로 .. (9) 산그리고江 06-20 157
2627 새끼발가락 (18) 숙영 06-20 199
2626 <선유도 이벤트>-당산철교와 여의도 그리고 하… (6) 베드로(김용환) 06-20 121
2625 울창한 초록의 울산 (9) 저별은☆ 06-19 222
2624 지는해 앞에서 (13) 물가에아이 06-19 229
2623 코스모스의 여름 (4) 베드로(김용환) 06-19 148
2622 2017년 첫 연밭에서 (5) 뱌보 06-19 172
2621 여름날, 운곡서원 풍경을 보듬다. (10) Heosu 06-18 158
2620 오도제 (5) 가을손님2 06-18 156
2619 보성다원 (4) 오호여우 06-18 135
2618 바다를 보며.. (7) 해조음 06-17 227
2617 도시의 여명 (6) 보리산(菩提山) 06-17 168
2616 저는 이 글쓰기가 훨씬좋네요 (1) 베드로(김용환) 06-17 160
2615 (꼭 읽어주세요) (9) 물가에아이 06-16 487
2614 꽃 이름을 몰라요(뒷담화) (8) 사노라면. 06-15 310
2613 독말풀 (10) 산그리고江 06-15 210
2612 모래 여인 (5) 강미옥 06-15 201
2611 절영로해안 산책로를 걷다... (7) Heosu 06-14 204
2610 작은바다에 내리는 비 (13) 물가에아이 06-14 247
2609 새벽 들판에서.. (3) 해조음 06-14 237
2608 양지를 꿈꾸다 (3) 강미옥 06-13 171
2607 메꽃 (3) 가을손님2 06-13 162
2606 피려는 꽃 (6) 사노라면. 06-13 136
2605 소래의 새벽 (9) 물가에아이 06-13 211
2604 만나서 반가운 추억이 되었습니다 (3) 베드로(김용환) 06-12 182
2603 덕정마을 (10) 오호여우 06-12 188
2602 시마을예술제 행사사진 운영위원회 06-12 185
2601 하얀꽃들 (6) 사노라면. 06-12 115
2600 늦었지만 현충일 사진 (4) 고지연 06-12 114
2599 사천 실안 여행기..... (7) Heosu 06-11 163
2598 사진 찿아가셔요(4) (20) 물가에아이 06-11 352
2597 사진 찿아가세요(3) (10) 물가에아이 06-11 247
2596 사진 찿아 가셔요(2) (4) 물가에아이 06-11 194
2595 사진 찿아 가셔요(1) (13) 물가에아이 06-11 207
2594 숙제완료 (4) 베드로(김용환) 06-11 149
2593 어느카페 아름다운 꽃들에 하모니 (8) 저별은☆ 06-10 262
2592 나도 한 때는. (14) 숙영 06-10 250
2591 말 이 없어도 한마디 말을 하는 그런사진 (4) 베드로(김용환) 06-09 189
2590 구름 속의 달 (9) 오호여우 06-09 167
2589 서울역 앞 고가도로 에서 본 야경 (16) 저별은☆ 06-08 262
2588 접시꽃 (9) 사노라면. 06-08 209
2587 추억이 살아나는 집 (6) 산그리고江 06-08 161
2586 부처꽃이 있는 풍경 (15) 물가에아이 06-08 215
2585 남천 꽃 (6) 사노라면. 06-07 175
2584 현충일날 동작 현충원에서 영혜와 영희의 행진 (9) 찬란한빛e 06-07 301
2583 도시의 그림자뒤엔 그리움이있다 (2) 베드로(김용환) 06-06 143
2582 삼락생태공원으로 가는 길에.. (8) Heosu 06-06 246
2581 현충일 입니다 (7) 물가에아이 06-06 199
2580 곡성 장미축제 (7) 물가에아이 06-05 251
2579 가야산에서 (4) 가을손님2 06-05 223
2578 다대포 (4) 오호여우 06-05 160
2577 보리수(?) (13) 사노라면. 06-05 218
2576 그대 앞에 눈물을 보이지 않으리~ (6) 저별은☆ 06-04 266
2575 밤의 풍경도 마저 올려봅니다 (13) 물가에아이 06-04 243
2574 다대포 풍경 (5) 보리산(菩提山) 06-04 189
2573 홍의 장군동상의 해지는 풍경 (13) 물가에아이 06-04 178
2572 모내기 (4) 오호여우 06-03 198
2571 운해에 잠긴 만복대 (4) 가을손님2 06-03 202
2570 밝아오는 여명 (7) 가을손님2 06-02 243
2569 친구분들께 안부 드립니다. (24) 숙영 06-01 354
2568 앞에 올린 게시물이? (10) 우리님께 06-01 278
2567 찬란한 아름다움 장미꽃~ (17) 저별은☆ 06-01 307
2566 동작현충원 현충지에서 원앙새 가족도 보다 (6) 찬란한빛e 06-01 281
2565 잔잔한 꽃송이들 (13) 사노라면. 05-31 212
2564 디아크가 있는 해질 녘의 풍경 (21) 물가에아이 05-31 262
2563 정영치 풍경 (5) 보리산(菩提山) 05-30 260
2562 우포의 아침 (4) 가을손님2 05-30 224
2561 안개 낀 통도사 들머리 (2) 보리산(菩提山) 05-30 187
2560 동백 (4) 오호여우 05-30 181
2559 이제는 지고 없는 꽃 (7) 사노라면. 05-30 155
2558 모래위의 삶 (5) 강미옥 05-29 225
2557 꽃이름은 알수없지만 (6) 사노라면. 05-29 236
2556 금계국과 고분이 있는 아침 (9) 물가에아이 05-29 268
2555 조문국사적지 여행기... (7) Heosu 05-28 228
2554 흐르는 강물처럼! (5) 우리님께 05-28 238
 1  2  3  4  5  6  7  8  9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