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OME
  • 이미지와 소리
  • 포토에세이

(운영자 : 물가에아이)

☞ 舊. 포토에세이

 

☆ 본인이 직접 촬영한, 사진과 글이 어우러진 에세이, 여행기 형식의 글을 올리는 곳입니다

(글이 없는 단순한 사진은 "포토갤러리" 코너를 이용)

☆ 길거리 사진의 경우 초상권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주의바랍니다

  ☆ 등록된 사진은 인터넷상 공유를 원칙으로 함(희망하지 않는 경우 등록시에 동 내용을 명기)

  (외부에 가져가실 때는 반드시 원작자를 명기 하시고, 간단한 댓글로 인사를 올려주세요)

 
작성일 : 17-06-03 14:44
 글쓴이 : 오호여우
조회 : 316  










유월의 모내기
옛날 아버님 살아 계실때
제가 못줄 잡고 태어나 처음 해 본 모내기한 논
오늘 그 논엔 기계가 모내기를 합니다

절대 들일은 안 시키시더니 일손이 딸려 못줄 잡을 사람이 없다시며
한 번 잡아 볼래?
근데 논으로 딸려 들어가지 않겠나 걱정 하시던 모습이 떠오릅니다

도시에서만 살다 시골로 시집오니
참으로 많은 새로운 경헙들을 했지요

어지신 아버님 아궁이에 불도 때 주시고...
옛 생각이 모락모락 납니다
좀 더 잘 해드릴걸...


물가에아이 17-06-04 11:55
 
와우~!
귀한 사진 입니다
가물어서 모내기 큰일 이라고 하는데 기후 복 받은 경남은 조금 덜 하지예~
지금에사 생각해 보니 손으로 엎드려서 모내는 사진 한장 남겨둘걸 싶습니다
고생 많았습니다 기계로 심는다 해도 사람 몫은 따로 있지예~!
사노라면. 17-06-05 09:49
 
진짜 귀한 사진입니다
오랫만에 보는 시골풍경 그리고 보내기..
뉴스에는 가물어서 모내기를 급수차가 물을 갖다 날라서 한다고 하던데요
그 물이 증발 되기전에 비가 와야 할것 같습니다
아버님 사람 독차지하신 새댁시절이 참 행복한 시간으로 보입니다
건강 하세요
숙영 17-06-05 11:43
 
모내기 철인데
비가 안와서 걱정입니다.
산불은 자꾸 나고 있고.....
모쪼록 풍년이기를요.
오호여우 17-06-05 13:56
 
감사합니다
옛 기억도 되새기고 새로운 기억도 담고
참 좋았습니다
나이가 들어가니 부모님 생각도 더하게 됩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갤러리인이 갖추어야 할 덕목 !!!!(포토방 사진전) (14) 물가에아이 07-31 18724
2858 회색빛 호수 bonosa 15:15 59
2857 월미도 여름 밤의 낭만 저별은☆ 15:13 43
2856 벽소령3길 (7) 오호여우 08-16 163
2855 밤의여왕 빅토리아연 (7) 가을손님2 08-16 149
2854 성밖숲 맥문동 (5) 가을손님2 08-16 100
2853 다시 핀 능소화 (6) 사노라면. 08-16 80
2852 이끼계곡 올라보셔요~ (16) 물가에아이 08-16 136
2851 모나코 그랑 카지노 (9) 해정 08-15 122
2850 광복절입니다 (8) 물가에아이 08-15 170
2849 2박3일 부여여행 첫날에.. (7) Heosu 08-14 195
2848 수탄장을 아십니까 (13) 숙영 08-14 177
2847 안반데기 2 (9) bonosa 08-14 170
2846 병꽃 (9) 사노라면. 08-14 104
2845 황성공원에서 (5) 가을손님2 08-14 125
2844 안반데기에서 (17) 물가에아이 08-14 189
2843 제촌마을 해바라기 (6) 보리산(菩提山) 08-13 149
2842 모나코 왕국 (11) 해정 08-13 120
2841 여수밤바다 (2) 베드로(김용환) 08-13 89
2840 따로 또 같이 모여설 때 (5) 나온제나 08-11 269
2839 세미원 풍경들.... (2) 베드로(김용환) 08-11 183
2838 그냥 눈요기 하세요~(콰이강의 다리) (13) 물가에아이 08-11 197
2837 실반비치에 내리는 비 (6) 마음자리 08-11 152
2836 비둘기들의 삶, (10) Heosu 08-10 137
2835 도담삼봉의 여름 (5) 고독한영웅 08-10 161
2834 태기산의 저녁 (3) 고독한영웅 08-10 125
2833 안개꽃 (5) 사노라면. 08-10 157
2832 호박 (5) 산그리고江 08-10 154
2831 우리 아기 첫돌 축하해 주세요 ~!!! (22) 저별은☆ 08-10 197
2830 올해는 어떨지.....(성밖 숲) (13) 물가에아이 08-10 224
2829 8월의 세미원 연밭 을 가다. (1) 베드로(김용환) 08-10 115
2828 접시꽃 (7) 사노라면. 08-09 154
2827 극락 (8) 오호여우 08-08 225
2826 가을마중 (19) 물가에아이 08-08 320
2825 한 여름날의 이야기 (4) 8579 08-07 214
2824 해바라기 (11) 오호여우 08-07 199
2823 연꽃 찍었어요 (7) 사노라면. 08-07 149
2822 밤에여왕 (6) 가을손님2 08-07 185
2821 월류봉의달빛 (4) 가을손님2 08-07 141
2820 태풍이 지나간다는데 (15) 물가에아이 08-07 206
2819 (4) 블랙커피2 08-06 162
2818 저도 연륙교(일명 콰이어강 다리)의 야경... (10) Heosu 08-06 152
2817 해그름의 낙동강 (5) 보리산(菩提山) 08-06 162
2816 트윈터널 (4) 오호여우 08-05 187
2815 삼세번 (5) bonosa 08-05 200
2814 내고향 여수신항 파노라마 전경사진 (7) 베드로(김용환) 08-05 146
2813 이질풀 (7) 사노라면. 08-05 118
2812 거북이도 행복해하는 듯 (16) 해정 08-04 232
2811 가훈 (5) 강미옥 08-03 211
2810 고들빼기 (6) 들꽃다소니 08-03 168
2809 상사화(相思花) (8) 사노라면. 08-03 203
2808 잠자리 (6) 산그리고江 08-03 146
2807 안동의 이모저모 (4) bonosa 08-02 226
2806 남해 여행기... (11) Heosu 08-02 205
2805 미니 나팔꽃 (8) 사노라면. 08-02 146
2804 경주 종오정의 풍경 (11) 물가에아이 08-02 231
2803 술패랭이의 이름 (4) 들꽃다소니 08-01 171
2802 그날의 일기... 세번째 <여수 수산시장> (1) 베드로(김용환) 08-01 151
2801 병산서원 배룡나무 (4) bonosa 08-01 224
2800 요즘의 통영의 동피랑은..... (11) 물가에아이 08-01 224
2799 꽃이 좋다 (6) 오호여우 07-31 183
2798 뜬금 없는 식물 공부시키기? (4) 들꽃다소니 07-31 158
2797 해바리기밭에서 (4) 가을손님2 07-31 160
2796 연 꽃도 서서히 내년을 기약하는... (14) 저별은☆ 07-31 195
2795 여수 나들이....그날 의 일기.....두번째글 (2) 베드로(김용환) 07-31 158
2794 여수 나들이....그날 의 일기.....1 (4) 베드로(김용환) 07-30 231
2793 기장 죽성성당을 찾아가다.. (14) Heosu 07-29 256
2792 우리동네 맥문동(2) (9) 사노라면. 07-29 170
2791 고맙습니다 (10) 물가에아이 07-29 276
2790 콰이강의 다리 (11) 물가에아이 07-29 234
2789 즐거운 휴가되세요 (4) 뱌보 07-28 178
2788 비내린 훗날 (4) 8579 07-28 190
2787 맥도공원 연꽃(2) (2) 보리산(菩提山) 07-28 143
2786 가야산에서 (5) 가을손님2 07-28 175
2785 우리동네 맥문동(1) (6) 사노라면. 07-28 157
2784 옛집과 아파트벽 (11) 산그리고江 07-28 154
2783 돌부추 (11) 들꽃다소니 07-27 192
2782 오도산의 일몰경 (6) 고독한영웅 07-27 203
2781 빅토리아 연꽃 (8) 물가에아이 07-27 216
2780 부산송도 (4) 오호여우 07-27 177
2779 우중에 반짝 날씨에 호수 노을에 젖다 (4) 베드로(김용환) 07-27 160
2778 참새 이야기 (4) bonosa 07-26 179
2777 엄마를 용서해다오. (12) 해정 07-26 189
2776 연꽃。 (8) ㅎrㄴrㅂi。 07-26 204
2775 약 600km의 대장정으로... (10) Heosu 07-26 173
2774 채송화 (8) 사노라면. 07-26 165
2773 해바라기 (3) 고독한영웅 07-26 148
2772 실잠자리의 곡예 (3) 고독한영웅 07-26 130
2771 일몰을 기다리며... (13) 물가에아이 07-26 197
2770 맥문동 (5) 오호여우 07-25 164
2769 대구으아리 (8) 들꽃다소니 07-24 267
2768 국제도시 송도의 여름 (8) 저별은☆ 07-24 324
2767 밤에만 그것도 3일동안 핀다는 빅토리아연 (5) 베드로(김용환) 07-24 230
2766 꽃새미마을 (4) 오호여우 07-23 235
2765 이세상에서 제일 무서운 것은? (10) 고지연 07-22 312
2764 하늘타리... (10) Heosu 07-22 264
2763 소들의 여름 (13) 물가에아이 07-22 261
2762 두물머리 물가에서 여름을 보내다.... (5) 베드로(김용환) 07-22 192
2761 너무 더워요~ (21) 숙영 07-21 303
2760 석양의 염전 (5) 해조음 07-21 250
2759 자목련 (7) 오호여우 07-21 181
 1  2  3  4  5  6  7  8  9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