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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7-06-04 22:30
 글쓴이 : 저별은☆
조회 : 1315  










하도 아름다워서
치밀어 오르는 황홍함에
가슴 쓸어 내리는 그리움 그리움
어찌 해야 하나 나를 나를

왜 이다지 아름다워서 목을 메게 하는가
차오르는 뜨거운 열정의 한숨
홀로 보고 돌아서야 하는 야속한 인생아

해가 갈수록 아름다움은 절정을 이루어
어떻게 표현해야 하나 저 아름다움을
한숨으로 절규하는 감동의 탄식을

수 많은 사람들에 가슴을 녹아 내리게 하는
장미 너의 자태는 하늘이 내려준
그래서 꽃의 여왕 이련가.




사노라면. 17-06-05 09:43
 
좋은것 보면 생각나는 사람
맛난것 먹으면 생각나는 사람
그 사람이 진정한 그리움의 주인이라고 하지요
그분께서도 장미를 참 좋아라 하셨나 봅니다
저별은님 멋진 꽃사진 자주 부탁해요
건강 하세요
큰샘거리 17-06-05 11:03
 
고혹적인 향기는 또 어떡하구요
장미꽃향이 풍겨올 때
나는 어찌할 바를 모르고 발을 동동 구릅니다
이내 사라져버리는 잡아둘 수 없는
그리움  내음이여
숙영 17-06-05 11:59
 
저별은님
아침부터 가슴이 짠 해 옵니다.
요즘 아기 보느라 정신이 없으실텐데
장미의 유혹에 지고 마셨군요.
그리워하고
아파하고
그렇게 한 다음 활짝 웃으세요
삶이 내게 하루를 펼쳐준 것에
감사 하자고요^^
물가에아이 17-06-05 21:27
 
현충일 방안에서 TV중계를 보면서 국기에 대한 경례도 하고
애국가도 따라 부르고 묵념도 하면서 댓글을 틈틈이 답니다
섯다 앉았다 하면서...ㅎ
왠지 그래야 할것 같아서요
가정에도 나라에도 희생하는 사람 덕분에 삶이 따듯하게 유지 되는것 같습니다
별은님~
손주 재롱 보시면서 마음이 늘 행복하셨어면 좋겠어요~
Heosu 17-06-06 18:18
 
저별은님,
요즘 포갤방에선 잘 뵈올수가 없네요...
하긴 저도 바람피울려 에세이방으로 발걸음을 했습니다...만,
가뭄이 심하다지요...부산은 가뭄해갈정도는 아니겠지만 비가 조금씩 내리기 시작했습니다..
장대비라도 시원하게 내렸으면 얼마나 좋을까 싶기도 합니다..
물방울을 머금은 장미꽃처럼요...세상이 하 어지러우니 자연도 함께 미쳐가나 봅니다..
포갤방에서 멋진 사진으로, 에세이방에선 사진과 할말을 담은 글로써 만나 뵙기를,
산그리고江 17-06-08 10:42
 
오랫만입니다
잘 지내시는지 궁금합니다
아직도 그리움이 절절하시면 어쩝니까 ?그런 생각이 듭니다
삶은 만남과 이별의 반복인것같습니다
모쪼록 늘 건강 하시고 즐거우셨어면 합니다
여럿있어도 인간은 늘 혼자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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