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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7-06-06 09:43
 글쓴이 : 물가에아이
조회 : 1155  










현충일 입니다

오늘 현충일을 맞아

두 손 모으고 머리 숙여

님들의 희생을 생각하며

삼가 명복을 빕니다.



물가에아이 17-06-06 09:44
 
초전 10시에 전국에 일제히 울리는
싸이렌 소리에 맞추어 묵념이라도 성의껏 하면서 현충일을 보내면 좋겠습니다
Heosu 17-06-06 18:25
 
잊지 않고 게양하던 태극기도 오늘은 잊고서 오후12시를 넘어서 게양을 했습니다...
점점  잊혀져가는 나라 기념식들 나이든 사람이 이를진데 젊은이들은 오죽할까 싶기도 합니다..
제 젊은 날엔 현충일이면 일년에 딱 하루만이라도 술집과 유흥음식점 그리고 음주가무를 금기시 했었죠..
물론, 딱 하루 술집등이 문을 닫고 쉬는 날이기도 했고요...빠른 세월 만큼이나 잊혀져가는 속도도 눈깜할새 입니다..
그래도 오전 10시 묵념의 싸이렌이 울릴 때, 잠시 컴에 손을 놓고 고개를 숙였으니 그나마 다행이다 했습니다...
     
물가에아이 17-06-09 21:26
 
허수님~
우리 학창시절만 해도 국기계양 안 하면 큰일 나는줄 알았지예
경사스러운 국경일은 몰라도 현충일은 구기 계양을 꼭 해야 하겠어요
술집 종업원들이 일년에 딱 하루 마움편히 쉴수 있는 날
음주 가무를 스스로 금지 하는 이쁜 마음(?)이 좋았지예
그러나 지금은 방송에서도 웃고 떠드는 코미디 프로그램 이라든지 음악이라든지 많이 삼가 하지 않은듯 해요
물가에는 tv중계에 맞추어 일어섰다 앉았다 하면서 그기에 대한 경례도 하고.애국가 ..묵념도 했답니다
과거가 있어야 현재가 있고 미래가 있겠지예~
여름 내내 건강 하시어요~
사노라면. 17-06-07 14:06
 
묵념은 했어요
현충일은 우리가 꼭 기억하고 챙겨야 하는날입니다
아름답게 꾸며져 있는 현충원을 찿는  살아있는 사람도 세상떠난 사람도 편했어면 좋겠어요
     
물가에아이 17-06-09 21:27
 
사노라면님
진정어린 묵념이면 될것 같습니다
현충원 우리의 상징이다보니 잘 꾸며져 있더군요~
건강 하신 여름 보내셔요
산그리고江 17-06-08 10:34
 
아파트 창문에 가뭄에 콩나듯이 태극기 몇개 계양 되어있고..
현충일이 그저 휴일로만 인식 되어 가는 세태가 걱정입니다
물가에아이 17-06-09 21:28
 
산그리고 江님
그렇지예 현충일 국기계양 보다 어디로 여행가는지가 더 심도 깊은 생각으로...
세월이 아무리 좋아져도 과거의 희생을 딪고선 우리는 잊어서느 안되겠습니다
건강 하시게 여름 잘 보내시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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