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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7-06-08 11:13
 글쓴이 : 사노라면.
조회 : 1277  







접시꽃을 보면
맨 먼저 도종환님이 생각나고"접시꽃 당신'이라는 책이 뜨오릅니다

그 책에서 앞서 간 아내에게 보내는 가슴 아픈 넋두리같은
감성적인 언어로 사랑을 노래하는 도종환님은
이 시집에서 사별한 아내와 그에 대한 그리움을 이야기합니다
한국적 서정과 생에 대한 깊고 진한 모든것이 녹아있습니다

단순, 편안(단순한 사랑, 아양떠는 사랑), 다산, 풍요등이 접시꽃 꽃말입니다


저별은☆ 17-06-08 21:00
 
사노라면님 ~
무더위에 예쁘게 피인 접시꽃이 한창이네요
단순 편안 의 꽃말이 잘 어울리는것 같습니다
더위가 장난이 아닙니다 건강 행복하세요 ~
     
사노라면. 17-06-12 11:42
 
저별은님 더우면 더운대로 견뎌야 하겠지요
큰일은 가뭄입니다
꽃들도 생기가 없어요.
건강 하세요
물가에아이 17-06-09 21:08
 
그렇더라구요
어느새 여름꽃이 피고 있었어요
봄이라고우기면서 게절을 붙들고 있는데 ...^^*
옛날에 접시꽃 당신 손에 든채로 다 읽고서 손에서 놓았는데
어느새 눈가가 촉촉히 젖어 있었지요
금슬이 좋은 부부는 너무 빨리 이별하는게 아니가 하는 엉뚱한 생각도 잠시해 보았지요..
     
사노라면. 17-06-12 11:43
 
물가에 아이님 세월이 유수같다고 하시던 어른들 말슴이 실감나기시작합니다
계절의 흐름이 너무 빨라요
건강하세요
숙영 17-06-10 12:14
 
접시꽃 하면
더위와
먼지를 뒤집어 쓴
좀더 시골로 가면
맑은 하늘요
즐감합니다.
     
사노라면. 17-06-12 11:44
 
숙영님
어찌하여 먼지 뒤집었쓴 꽃들만 보엿을까요?
비가 안 온 탓이겠지요
시원한 소나기가 그립습니다
건강 하세요
Heosu 17-06-12 11:38
 
접시꽃,삼잎국화 채송화등이 어릴때부터 부터
눈이 익은 꽃이 아닐까 싶습니다..아...백일홍도요..
요즘 주위에서 흔히 볼수가 있는 꽃 중 으뜸이기도 합니다..
사노라면. 17-06-12 11:45
 
heosu님 우리꽃이 점점 사라지는듯 해서 안타깝습니다
눈에 익은 채송화도 귀해지고 있어요
건강하세요
산그리고江 17-06-15 10:09
 
꽃들이 올해는 기운이 없고 시들합니다
시골에 많이 피는 접시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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