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OME
  • 이미지와 소리
  • 포토에세이

(운영자 : 물가에아이)

☞ 舊. 포토에세이

 

☆ 본인이 직접 촬영한, 사진과 글이 어우러진 에세이, 여행기 형식의 글을 올리는 곳입니다

(글이 없는 단순한 사진은 "포토갤러리" 코너를 이용)

☆ 길거리 사진의 경우 초상권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주의바랍니다

  ☆ 등록된 사진은 인터넷상 공유를 원칙으로 함(희망하지 않는 경우 등록시에 동 내용을 명기)

  (외부에 가져가실 때는 반드시 원작자를 명기 하시고, 간단한 댓글로 인사를 올려주세요)

 
작성일 : 17-06-10 12:05
 글쓴이 : 숙영
조회 : 518  




고사리 손을 가졌었고
솜털이 보송보송 났었어요
나도 한 때는요

꿈도 많았지요
사랑도 많았지요
나도 한 때는요

봄이 넘어가고
여름이 지나
가을이 오네요

눈물로 쓴 시
수필로 쓴 사연도 있어요
한 때는 나도요.

저별은☆ 17-06-10 21:54
 
숙영님 ~
우리 아직도 많은 꿈을 품고 살고 있습니다
보송한 솜털이 났었던 그때 동화속의 공주처럼
그런 꿈이 아닐지라도
우린 이만하면 행복한 사람들이겠지요
아픈 다리 때문에 꼼짝 못하시니 옛 추억의
생각속에 마음 달래고 계시나 봅니다
속히 완쾌하시고 다시 꿈 꾸는 세월속으로 같이 합시다
무더위에 고생 많으시네요 건강과 평안을 빕니다 ~
     
숙영 17-06-13 12:38
 
저별은님
위로 말씀 감사합니다.
발꼬락이 이렇게 중요한지 세삼 놀랍니다.
새끼 하나가 온 몸을 쥐어 흔드네요.ㅎ
얼른 우리 다시 만나서 멋진 시간들 만들어 봅시당.
감사해요^^
베드로(김용환) 17-06-11 06:40
 
왜?
아픈사람들이 많아지나요?
아픈사람 나혼자면 족한데
숙영님 언능~낫르시라요~

모두들 아프지마세요
샬롬~!
     
숙영 17-06-13 12:40
 
베드로님
모든 사람의 아픔을 혼자 짊어 지시려고요?
아픔도 나누어 가지면 좋잖아요,ㅋ
전 걱정 마셔요.
작은 아픔이오니.
암튼 감사합니다.
고지연 17-06-11 18:37
 
한때는  다  호시절이 있었지만
나이드는 것은 늙어 가는 것이 아니라 익어 간다는
노랫말 처럼 구수하게 익어가는 삶이 되세요
건강하시고요
     
숙영 17-06-13 12:40
 
지연님
늘 긍정적인 마인드
박수를 보냅니다.
익어간다....
그러다 터지면? ㅋㅋ
몸 조심 하셔요^^
사노라면. 17-06-12 11:35
 
너희들은 늙어봤냐?
난 젊어도 봤다...
이런 비슷한 글을 읽은듯 합니다
누구나에게 있는 한때는 이라는 말
아픔이기도 하고 완성을 향해 가는 보람이기도 합니다
자주 오시니 좋네요
     
숙영 17-06-13 12:42
 
사노라면님
젊은 이들이 전철 경노석을
'경건하게 앉아서 노인을 생각하는 곳'이라 한대요
너희는 늙어 본 적 있냐고
외치고 싶네요^^
Heosu 17-06-12 11:48
 
글솜씨가 시인 못지않은 멋진 표현입니다..
젊은이란 젊었을땐 잘모르죠..어른이 하루빨리 왔어 담배도 피우고
술도 마시고 다방도 눈치보지 않고 드나들고,
세월의 속도가 장난이 아닌 즈음에 많을 것이 소중하고 깨닫게 됩니다..
이 멋진 글솜씨를 뽐내봄도 참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숙영 17-06-13 12:44
 
허수님
위로해 주시는 거죠?
저도 젊었을때는 60 아주머니도 할머나라 불렀는데
이제 60대는 새댁이네요^^*
감사드리면서 더욱 매진 할께요^^
물가에아이 17-06-14 09:04
 
에고~
인사를 나누었나 했는데
오늘 아침 새로 체크를 하니 답글도 댓글도 빠진데가 많네요~
유머방에서 설우 얼굴은 보고왓너요..ㅎ
이번 모임에서 고지연님과 나눈 이야기가 그랬어요
마음은 아닌데 몸의 나이가 카메라 가방을 무거워 한다고~
이제 랜즈도 이것 저것 다 내 놓고 바디 하나에 28-300 그것만 가지고 다닙니다
그것도 이제 무거워요 몇시간 걷노라면..
기운 내시고 다친곳도 어서 완쾌하시고
여름내내 행복하시어요~
     
숙영 17-06-20 08:47
 
물가에님 바디 28-300 무겁고 말고요 저는 200인데도 힘에 버거워요. 집에만 있는데도 만사가 귀찮네요. 오늘 힘을 내어 사진 몇장 올렸어요^^
산그리고江 17-06-15 10:08
 
왕년에  어쨌거니 하는말 자주 했습니다
젊은 혈기가 넘칠때는 그것이 대단하고 영원한줄 알았습니다
     
숙영 17-06-20 08:48
 
산님강님 그렇습니다. 저도 왕년에는 건강이 죽을때 까지 인줄 알았습니다.ㅎ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갤러리인이 갖추어야 할 덕목 !!!!(포토방 사진전) (14) 물가에아이 07-31 20808
3055 코스모스 사랑 (2) 저별은☆ 08:59 45
3054 함안 악양루의 저녁 (8) 물가에아이 10-22 131
3053 커피거리에서.. (3) 해조음 10-22 101
3052 시월 국화는 시월에 핀다더라。 (5) ㅎrㄴrㅂi。 10-21 167
3051 Autumn (9) 8579 10-21 193
3050 천성산 억새를 찾아서... (6) Heosu 10-20 164
3049 염전의 저녘노을 (5) 함박미소 10-20 129
3048 꽃 이름을 몰라요 (8) 사노라면. 10-20 143
3047 나비의 향연 (14) 여백의미MJ 10-20 167
3046 소백산 가는길에 만난 투구꽃 (8) 고지연 10-19 166
3045 요정마을 (10) 오호여우 10-19 157
3044 방태산의 가을 (20) 물가에아이 10-19 227
3043 낮은자리 꽃 (8) 마음자리 10-19 148
3042 숨차게 달려온 날들이~ (20) 저별은☆ 10-18 182
3041 야경 (13) 여백의미MJ 10-18 135
3040 진도여행 (8) 오호여우 10-18 152
3039 핑크뮬리 (15) 물가에아이 10-18 163
3038 임의 선물일까 (20) 해정 10-17 165
3037 가을비 내리는 평사리... (12) Heosu 10-17 143
3036 산에서 행복을 찾아갑니다, (8) 함박미소 10-17 125
3035 소망 (14) 숙영 10-17 163
3034 민들레 (10) 산그리고江 10-17 117
3033 나도 왕년에는... (9) 사노라면. 10-17 131
3032 해바라기의 가을은~ (19) 저별은☆ 10-16 175
3031 수원화성 (5) bonosa 10-16 131
3030 가을속 여심의 표정을 담다 (5) 베드로(김용환) 10-16 116
3029 메밀꽃밭에서.. (7) 해조음 10-16 130
3028 들깨 (19) 물가에아이 10-16 192
3027 천일홍 (10) 사노라면. 10-15 158
3026 Back to the past 과거로의 귀환 (16) 고지연 10-15 183
3025 관방제림 (8) 여백의미MJ 10-14 156
3024 낡은 잎 (6) 마음자리 10-13 240
3023 가을비속의 다랭이논 (19) 물가에아이 10-13 333
3022 만어사 (5) 여백의미MJ 10-12 177
3021 가을의 중심에 서다 (8) 베드로(김용환) 10-12 163
3020 일본 여행을 마치면서... (10) Heosu 10-12 179
3019 꽃보다 할매~ (3) bonosa 10-11 194
3018 동해그리고 묵호 (15) 물가에아이 10-11 221
3017 창원병원옆 가을풍경 (9) 여백의미MJ 10-11 213
3016 국제도시 송도의 연휴 (18) 저별은☆ 10-10 249
3015 과꽃 (7) 사노라면. 10-10 209
3014 해바라기 하는 고양이 (8) 산그리고江 10-10 183
3013 지금 정읍의 구절초는.... (17) 물가에아이 10-09 297
3012 가을 들판 (6) 해조음 10-09 293
3011 가을을 바라봄, 정겹지 아니한가? (5) 나온제나 10-09 195
3010 아우님 들과 번개팅 (7) 8579 10-08 227
3009 걷고 싶은 길 찾아서 (11) 해정 10-08 260
3008 국화 닮은꽃 (10) 사노라면. 10-08 158
3007 교토 여행기... (10) Heosu 10-08 151
3006 옛담 (7) 오호여우 10-07 210
3005 馬山 만날재 축제 다녀왔어요~! (11) 물가에아이 10-07 242
3004 무섬에 가다 (4) 고지연 10-07 168
3003 홀로 나는 새야~! (9) 물가에아이 10-07 242
3002 손녀의 작은 꽃다발 (10) 들꽃다소니 10-06 233
3001 설악의 가을 (6) 8579 10-03 482
3000 고향길 잘 다녀오세요~!! (7) 물가에아이 10-03 409
2999 꽃들의 예찬... (6) Heosu 10-02 269
2998 불꽃처럼 살아야 해 [2017불꽃축제] (8) 저별은☆ 10-02 269
2997 언덕을 걸으며.. (4) 해조음 10-02 316
2996 삶 에서는 모 가 최선은 아니다 (이미지수정) (6) 베드로(김용환) 10-01 270
2995 길상사 엔 슬픈 사랑이 있다.... (5) 베드로(김용환) 09-30 375
2994 잠시 갓길에서 (6) 은린 09-30 286
2993 동판저수지의 가을 (13) 물가에아이 09-30 318
2992 꽃무릇의 노래 (6) 강미옥 09-29 310
2991 가을편지 (10) 숙영 09-28 352
2990 海霧가 내린 구봉도 낙조 전망대 (12) 물가에아이 09-28 365
2989 노란색 꽃 (4) 사노라면. 09-27 314
2988 사과 (4) 산그리고江 09-27 265
2987 가을 국화꽃 들의 계절 (13) 저별은☆ 09-27 318
2986 물빛 풍경... (5) Heosu 09-27 218
2985 맹종죽과 소나무 (4) 고독한영웅 09-26 256
2984 햇빛속에는.. (11) 물가에아이 09-26 309
2983 전남 함평 용천사 (4) 고독한영웅 09-25 301
2982 기찻길 단상 (5) 해조음 09-25 342
2981 아버지의 일터 (5) 블랙커피2 09-25 266
2980 가을빛 일몰 풍경들 (2) 베드로(김용환) 09-25 252
2979 부평풍물대축제 (5) bonosa 09-24 260
2978 쑥부쟁이와 벌개미취 의 노래 (10) 저별은☆ 09-24 269
2977 백일홍 (13) 물가에아이 09-24 347
2976 빨간 별을 따다... (13) Heosu 09-23 285
2975 드림파크가을나들이 (7) 내맘뜨락 09-23 264
2974 하얀 겹무궁화 (6) 사노라면. 09-23 202
2973 신구대 식물원에서 (5) 고지연 09-22 252
2972 코스모스를 노래함 (6) 나온제나 09-22 336
2971 선운사 도솔천.... (13) 물가에아이 09-22 354
2970 가울 간이역에서 (4) 해조음 09-21 361
2969 마음 (18) 숙영 09-21 338
2968 인동초 (12) 사노라면. 09-21 246
2967 가을비 내리는 날 (5) 은린 09-20 300
2966 꽃님 (6) 사노라면. 09-20 300
2965 서울역에서 만나요~ (19) 저별은☆ 09-20 335
2964 철 지난 추암 해변 (11) 물가에아이 09-20 313
2963 산책길에서... (10) Heosu 09-19 248
2962 맥문동 (8) 사노라면. 09-19 250
2961 산호공원 (4) 오호여우 09-19 229
2960 부추꽃 (4) 오호여우 09-19 205
2959 안동다녀왔습니다~! (11) 물가에아이 09-19 286
2958 태풍이 스쳐 가던날 ㅡㅡㅡㅡㅡ (4) 8579 09-19 228
2957 함양 상림 꽃무릇 (4) 고독한영웅 09-18 239
2956 길상사 꽃무릇 (16) 저별은☆ 09-18 312
 1  2  3  4  5  6  7  8  9  10